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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농사 아르바이트 있을까요? 화훼, 채소, 과일수확 등등..

IIllIIllll 조회수 : 4,503
작성일 : 2021-08-04 16:18:25
서울사는 39세 여자 입니다.
어쩌다 주말에 한번씩 농장이나 밭에서 일할 사람 구하는 곳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렸을 적 집이 농사지었었고, 손도 빠르고 소처럼 인내심 있게 묵묵히 일하는 편입니다. 
더위도 잘 안타서 비닐하우스 안에서 일하는 것도 문제 없고요.
혹시 관련 일자리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드려요.
IP : 125.131.xxx.17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8.4 4:20 PM (118.235.xxx.42)

    우리밭도 있는데 우리 밭일은 하기 싫고~~
    남의 먼 밭은 여행삼아 가서 일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래요.

  • 2. IIllIIllll
    '21.8.4 4:22 PM (125.131.xxx.175)

    일자리 중개해주는 곳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시는 분은 댓글좀 부탁드려요

  • 3. 가까우면
    '21.8.4 4:24 PM (39.117.xxx.72)

    저도 하고싶네요, 말 안듣는 고딩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으려니 나가서 고된 일하며 잡생각 싹 잊어버리게

  • 4.
    '21.8.4 4:31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농촌 일손 많이 부족해서 인건비 비싸대요
    코로나로 인해 동남아인들 일손이 없어져서요
    저도 혹해서 알아 보려다 약값이 더 나올것 같아서 맘 접었어요

  • 5.
    '21.8.4 4:3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울산인데요
    농협에서 일할 사람 일손 구하는 사람
    연결해 준다고 안내 붙어 있던데요
    서울이면 변두리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일손 구할지도
    울산은 생활 정보지에 구인 광고 있더라구요

  • 6.
    '21.8.4 4:33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날마다 비닐하우스 지나. 운동 다니는데 주로 열무 시금치에요
    관리자 1명빼고 전원 다 외국인이에요
    잠시 스치기만하는데도 너무 힘들어보여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비닐하우스 안에서 시금치 묶고 있더군요

    아무나 못해요

  • 7. .....
    '21.8.4 4:42 PM (223.62.xxx.188)

    저도 나름 반농촌(?)에 사는지라 해보려고 했는데요.
    예전에 어떤 분이 농삿일 알바한 경험 82에 쓰신 거 보니까
    다른 건 참겠는데 화장실 때문에 힘들대요.
    밭이 쭉 있으면 중간에 공사장 같은데 두는 간이 화장실을 뒀는데 한 번도 청소를 안 하는지 오물이 넘쳐나서
    들어갈 수가 없다고. 그래서 같이 일하는 할머니들은 그냥 밭 가장자리 아무데나 일을 보시는데 자긴 젊은 여자라 그럴 수도 없고 해서 너무 힘들었대요.
    그거 보고 나니 못 하겠더라고요.
    다 그렇진 않겠지만 잘 알아보고 하시길.

  • 8. 다들
    '21.8.4 4:51 PM (211.212.xxx.185)

    딴소리들만 ㅋㅋ
    원글 도움드리고싶어서 구글로 검색해봤어요.
    개인보다는 서울시에서 하는거니 괜찮아보이는데 좀더 잘알아보세요.
    이건 서울시 안내문
    https://news.seoul.go.kr/economy/archives/512544
    신청날짜가 지나 혹시나 하고 중간의 푸마시한 홈페이지 열어보니 지금도 신청가능한 것 같아요.
    http://www.poomasy.com/
    문의해보세요.
    밑에 내렵

  • 9. ..
    '21.8.4 4:55 PM (183.99.xxx.121) - 삭제된댓글

    저한테 오세요. 풀 뽑고 꽃심고 하는일 시켜드릴게요. 경기도 이천이예요~

  • 10. ..
    '21.8.4 4:58 PM (183.99.xxx.121) - 삭제된댓글

    텃밭도 있어요. 메일 주소 주시면 연락 드릴게요~

  • 11. IIllIIllll
    '21.8.4 5:01 PM (125.131.xxx.175) - 삭제된댓글

    앗 감사합니다. 제 이메일주소 남길게요. livenow@kakao.com

  • 12. IIllIIllll
    '21.8.4 5:02 PM (125.131.xxx.175)

    그리고 윗분, 푸마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원정가듯이 9박10일간 가서 일하러 갔다오는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 IIllIIllll
    '21.8.4 5:03 PM (125.131.xxx.175)

    화장실 때문에 힘들다는거 인정해요. 어느날 유투브에 보니, 미국 농사일은 법적으로 이동용 화장실을 의무화했더라고요. 사람 수에 비례하도록.... 저 어렸을 적 생각해보면, 그냥 풀밭 깊숙히 안보이는 곳에서 해결했었던 것 같아요.

  • 14. ..
    '21.8.4 5:05 PM (183.99.xxx.121) - 삭제된댓글

    제가 봤으니 이제 메일 지우세요. 연락 드릴게요~

  • 15. IIllIIllll
    '21.8.4 5:06 PM (125.131.xxx.175)

    네 감사합니다~!!

  • 16.
    '21.8.4 5:1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욕먹을 각오하고
    푸마시 ㅡ외국어인즐 알았어요
    품앗이

  • 17. ..
    '21.8.4 5:2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윗님.. 도메인이 그래요. 영어로 표현하다보니 그런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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