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대학병원 입원실에 코로나 검사 안받은 사람은 못올라오지 않나요?

간병 조회수 : 3,180
작성일 : 2021-08-04 15:54:46
남편이 폐렴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다른 시술도 같이 받았구요 
내과로 입원해야 하는데 병실이 없어서 신경과 병동에 와있어요 
2인실에 있고 옆에 새로운 환자가 침대채로 들어오는 과정에 보호자가 따라왔는데 코로나 검사 받았냐니까 안받았다면서 간병인 아줌마가 올거라고 하네요 
간호사가 그럼 병실로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니 문 앞에서 남편한테 괜찮냐 가만히 있어라 소리를 치더라구요 
남편 혼자 병실에 두기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간호사들이 따라 들어가서 환자가 하면 안되는 행동을 막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간호사한테 저희 남편은 폐렴환자라 코로나 고위험군인데 검사도 안받은 사람을 병동에올려보내도 되냐고 하니 병실에는 못들어가게 했는데 무슨 상관이냐네요 
이게 수간호사가 할 수 있는 소리인가요 
여태까지 옆에 있던 환자분은 코로나 검사 받은 보호자가 없어서 처음엔 혼자 계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몇가지 좀 도와드리면서 잘지냈거든요 
제가 간병하느라 지쳐 예민한건가요? 
요즘 대학병원 이용해보신 분 계시면 다른 병원도 이런지 좀 알려주세요
IP : 223.39.xxx.10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4 3:56 PM (220.75.xxx.108)

    건물입구에서 걸러지지 않는다구요?
    신고대상 아닌가요?

  • 2. 요즘 대학병원
    '21.8.4 3:56 PM (115.140.xxx.213)

    코로나 검사 안하면 병실에 못올라 갈텐데요
    그리고 간병인도 한 사람만 가능하잖아요
    항의 하셔야 할듯요~

  • 3. ...
    '21.8.4 3:57 PM (210.178.xxx.131)

    이상하네요. 입구에서 다 체크해요 지금도 똑같구요. 어디길래 저리 허술한지

  • 4.
    '21.8.4 4:00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여기 세브란스에요
    얼핏 중환자실에서 올라왔다는거 같은데 지금 또 올라와서 남편한테 이야기를 하네요 ㅠ
    지금은 자기 전화를 받네요

  • 5.
    '21.8.4 4:01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여기 세브란스에요
    얼핏 중환자실에서 올라왔다는거 같은데 지금 또 올라와서 남편한테 이야기를 하네요 ㅠ
    지금은 자기 전화를 받네요
    이거 신고감 맞죠?

  • 6.
    '21.8.4 4:03 PM (223.39.xxx.107)

    여기 세브란스에요
    얼핏 중환자실에서 올라왔다는거 같은데 지금 또 올라와서 남편한테 이야기를 하네요 ㅠ
    지금은 자기 전화를 받네요
    이거 신고감 맞죠?
    간호사한테 뭐라고 하니 수간호사가 옆에서 뭐가 문제냐네요
    소심하게 창문 열어놓고 환기만 하고 있네요
    진짜 속상합니다

  • 7. ..
    '21.8.4 4:06 PM (124.49.xxx.58)

    병원 불만신고 홈페이지에 올리세요.
    수간호사 대응이 황당하네요.
    원칙 위반이고 위험한 행동입니다.

  • 8. 나는나
    '21.8.4 4:07 PM (39.118.xxx.220)

    그 병동 간호사들 너무 안이하네요. 큰 소리 내셔도 된다고 봅니다.

  • 9. ...
    '21.8.4 4:08 PM (120.142.xxx.152)

    게시판에 올릴 일이 아니라 데스크에 가서 말해야죠.

  • 10. cls
    '21.8.4 4:09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세브란스가 그따위라니 !!!
    입원실이 더욱 철저해야지 웬일

    신고해야되요

  • 11.
    '21.8.4 4:11 PM (223.39.xxx.107)

    데스크에 찾아가 말했는데 옆에서 수간호사가 저렇게 말한거에요
    수간호사를 관리하는 사람은 누군가요?
    코로나 검사를 안받은 사람을 면역력 약한 입원 환자 병동에 올라올 수 있게 한
    시스템 책임자한테 따져야 할거 같아요

  • 12. 제가
    '21.8.4 4:12 PM (115.140.xxx.213)

    6월에 삼성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병동 입구에서 음성 검사 결과 없으면 아예 못들어가게 하던데요
    꼭 항의하세요
    큰일낼 병원이네요

  • 13. ㅇㅇ
    '21.8.4 4:14 PM (121.159.xxx.193)

    저희 아버님도 지난 주말 응급실 통해 중환자실거쳐 지금 일반실에 입원해 계신데(대전지역 대학병원), 저 얼굴도 못 뵈었어요. 간병인 아니면 입원실 자체에 올라갈 수도 없어요.

  • 14. 수 간호사와
    '21.8.4 4:19 PM (121.154.xxx.40)

    환자가 친분 관계 있는거 아닐까요
    꼭 신고 하세요

  • 15. 지방
    '21.8.4 4:22 PM (125.190.xxx.127)

    지방 대학병원에서 수술 받았는데 남편 5분 잠깐 볼려고 코로나 검사했는 걸요. 코로나 검사 안받으면 수술실 앞에서 잠깐 볼 수밖어 없는데 그 간호사 이상하네요.

  • 16.
    '21.8.4 4:22 PM (124.50.xxx.202)

    세브란스도 코로나검사 없으면 보호자 못들어가던데요
    그것도 1인만 가능하고 보호자 손바꿀땐 로비에서 확인증 검사받고 손바꿨어요
    말도 안되네요

  • 17.
    '21.8.4 4:26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저희 1인실 달라고 대기한지 엄청나게 오래 됐는데 병실이 없다더니 옆에 환자는 오자마자
    1인실 달라길래 병실이 없으니 2인실 왔지 싶었는데 지금 그 환자 2인실로 옮긴다네요
    무슨 대단한 빽이 있나봅니다 ㅠㅠ
    속 상하네요

  • 18.
    '21.8.4 4:28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저희 1인실 달라고 대기한지 엄청나게 오래 됐는데 병실이 없다더니 옆에 환자는 오자마자
    1인실 달라길래 병실이 없으니 2인실 왔지 싶었는데 지금 그 환자 2인실로 옮긴다네요
    무슨 대단한 빽이 있나봅니다 ㅠㅠ
    속 상하네요
    이렇게 잠깐 왔다 갈거면서 처음부터 1인실을 해주던가 왜 검사도 안받은 사람 병실 입구에서 소리 치게 하고
    사람 예민하고 신경 쓰이게 하는지 원

  • 19. 뭐라구요
    '21.8.4 4:31 PM (222.108.xxx.87)

    제 가족도 지금 세브란스 수술중인데,
    보호자 1인만 코로나검사하고 동반 가능하댔는데요.
    이건 아니죠.

  • 20.
    '21.8.4 4:33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저희 1인실 달라고 대기한지 엄청나게 오래 됐는데 병실이 없다더니 옆에 환자는 오자마자
    1인실 달라길래 병실이 없으니 2인실 왔지 싶었는데 지금 그 환자 1인실로 옮긴다네요
    무슨 대단한 빽이 있나봅니다 ㅠㅠ
    속 상하네요
    이렇게 잠깐 왔다 갈거면서 처음부터 1인실을 해주던가 왜 검사도 안받은 사람 병실 입구에서 소리 치게 하고
    사람 예민하고 신경 쓰이게 하는지 원

  • 21.
    '21.8.4 4:38 PM (223.39.xxx.107)

    저희 1인실 달라고 대기한지 엄청나게 오래 됐는데 병실이 없다더니 옆에 환자는 오자마자
    1인실 달라길래 병실이 없으니 2인실 왔지 싶었는데 지금 그 환자 1인실로 옮긴다네요
    무슨 대단한 빽이 있나봅니다 ㅠㅠ
    속 상하네요
    이렇게 잠깐 왔다 갈거면서 처음부터 1인실을 해주던가 왜 검사도 안받은 사람 병실 입구에서 소리 치게 하고
    사람 예민하고 신경 쓰이게 하는지 원..
    저 아줌마는 왜 계속 병실로 자꾸 들어오나요

  • 22. 로비에서부터
    '21.8.4 4:43 PM (14.32.xxx.215)

    못올라올텐데 이상하네요
    방역청에 신고 넣으세요

  • 23. ...
    '21.8.4 4:47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저 작년말에 세브란스에서 수술받았는데 세브란스 시스템이 좀 허술하더라고요.
    보호자가 문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열어주고 들어오면 그만이더군요.
    엄청 맘에 안들었는데. (한명으로 제한한댔는데 두명 세명이 와서 앉아서 먹고 아휴)
    입구에서 막아야 되요.

  • 24.
    '21.8.4 4:49 PM (223.39.xxx.107)

    한 번 더 항의 하니 마지못해 간호사가 그 아줌마한테 내려가셔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말 안듣고 간병인이랑 이야기 하고 환자한테 계속 이야기 하더니 나 못들어가게
    해서 가야돼라고 하고 사라졌네요 ㅠㅠ
    원칙 지킨 다른 보호자들은 뭔가요
    가족 아파서 대학병원까지 오는 사람들중 안타깝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 25. 병원
    '21.8.4 5:01 PM (118.235.xxx.102)

    민원넣으세요 뭔 간호사가 그리 흐리멍텅인가요.병원사람들이 젤 민감하던데 그사람이 이상하네요

  • 26. ...
    '21.8.4 5:06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안되는데
    분당서울대병원 입원하신 분 계셔서 몇달동안 입퇴원 반복했는데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972 영국 확진자 다시 늘어나는 듯 9 델타변이 2021/08/07 3,778
1225971 자식 이름으로 대출 받아서 가게 하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9 .. 2021/08/07 3,959
1225970 사주 아시는분만요. 원진살. 10 ㅇㅇ 2021/08/07 4,718
1225969 이럴땐 문프님이 후보가 아니라서 좋긴하네요 3 ㅇㅇ 2021/08/07 1,090
1225968 사춘기 딸 3 중학생 딸 2021/08/07 2,077
1225967 언제쯤 되면 숨막히게 더운건 지나갈까요.. 15 .... 2021/08/07 4,918
1225966 코스트코 키친타월 8 .... 2021/08/07 3,865
1225965 정세균, 당의 경선개입을 좌시하지 않겠다. 20 강하다 2021/08/07 1,662
1225964 영화 고르기 어려울 때 평론가 호평을 받은 영화 보세요. 넷플릭스 2021/08/07 1,390
1225963 밑에 대학생 외박얘기 관련해서 저도 질문이요 7 아줌마 2021/08/07 2,920
1225962 간첩들과 사진찍은 송영길 48 ... 2021/08/07 4,449
1225961 그 건설업자 불륜 의혹남 사진 보니 16 ㅇㅇ 2021/08/07 8,321
1225960 밥 세끼 차리느라 힘들어 돌아버린 사람.. 이해가 안가요 30 .. 2021/08/07 9,578
1225959 급질) 황기 냉장실에서 1년 넘은 거 써도 될까요? 1 요리 2021/08/07 1,389
1225958 기미 잡티 얼굴칙칙에 좋은 화장품 뭔가요? 7 늙는거 시져.. 2021/08/07 4,805
1225957 파프리카 한박스를 내돈주고 샀어요ㅠ 22 5키로 2021/08/07 6,608
1225956 윤석렬은 왜 귀척을 하는지 40 .. 2021/08/07 3,903
1225955 40원 .......... 클릭 8 ㅇㅇ 2021/08/07 2,343
1225954 [단독]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 불륜제보 남편 조성화씨 5 막 장. 2021/08/07 4,287
1225953 어제 나혼산의 김지훈 27 ㅇㅇ 2021/08/07 12,265
1225952 오호.. 요즘 민주당 전투력.. 장난 아니네.펌 7 동감입니다 2021/08/07 1,616
1225951 영문법 하나만 가르쳐주세요. 9 ..... 2021/08/07 1,670
1225950 화이자 부작용으로 잠이와서 죽겠어요 12 ,,,,, 2021/08/07 13,662
1225949 에어콘 시래기, 물청소해도 되나요? 18 지저분 2021/08/07 7,773
1225948 지금 김연경 다큐 하네요 12 KBs 1 2021/08/07 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