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짜증나요

...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21-08-04 15:52:09
시아버지가 능력이 없어서 시어머니가 평생 가정경제 책임지고 사셨고
아버님 형제들도 배우자들이 다 능력있고 남자들은 무능해요
그걸 보고 자라 그런지 남편도 제가 돈버는건 너무 당연하다 생각하고 안버는걸 너무 싫어해요. 이직장 전에 직장 관두고 실업급여 받고 있는 중에도 빨리 직장 알아보라 난리였고요.
제가 코로나로 직장이 위태로운데
점심 시간에 어디에 오픈하더라(제가 일하는 직종) 이력서 넣어보지 하고 문자와요. 남편은 제가 53살이라는 자각이 없나봐요
여기 업종은 20대 젤 선호하고 많아도 40이면 끝물인데
제나이에 이력서 넣음 다 되는줄 아나봐요
오픈 준비중이면 이력서 덜렁 들고 면접보겠다 하면 받아주는줄 아는지
어주버님도 평생 백수인 주제에
큰동서 직장 알아보러 다녔다면 말다했죠
IP : 118.235.xxx.1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남편
    '21.8.4 3:55 PM (203.244.xxx.21)

    님 남편분은 그래도 직장은 다니시는거죠?
    보고 배운게...무섭긴 하더군요.
    상황 이해됩니다.

  • 2.
    '21.8.4 3:57 PM (223.62.xxx.180)

    진짜 보고 배우는거 무시 못합니다. 경험자임

  • 3.
    '21.8.4 4:01 PM (118.235.xxx.57)

    직장은 다니는데 아내가 전업하는거 극혐해요. 친척들이 다 여자들이 남편 먹여살리는 구조라 본인만 아니라 생각 드나봐요

  • 4. 전 그래도
    '21.8.4 4:22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알아봐주는게 좋은것 같은데요. 원글님도 남편이 전업한다면 극혐할거 아닌가요?
    울 시어머니는 시아버지 반대, 집안일 독박 무릅쓰고 일하면서 돈 벌었고 울 남편도 그거 봐서 일 안하고 집에 들어앉아 있으면 우울증 걸리는 줄 알아요
    그래서 제가 잠시 쉬면서 알바하는 동안 취업공고난거 찾아서 알려주고 이력서 내주고 해서 저 취업하는거 도왔어요
    100세 시대에 놀고 먹어도 좋을 집안 사정 아니라면 취업가능나이.. 연금전까지는 최대한 돈 버는 게 좋죠

  • 5. 알아봐주는거
    '21.8.4 4:26 PM (118.235.xxx.47)

    좋긴요. 이제 제나이에 이업종 못가요. 길가다 인테리어 하는거 보고 이력서 넣어보라는게 어떻게 알아봐주는건가요? 이력서 들고 여기 사람 뽑나요? 하고 인테리어 공사 하는 분들에게 물어보나요? 황당하죠

  • 6. ..
    '21.8.4 4:31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전업한다면 원글님은..
    역지사지.

  • 7.
    '21.8.4 4:32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길기다 인테리어 하는거 보고 이력서 넣어보라고 하는건 정말 황당하네요.
    전 구인공고난거 알려주는 줄 알았어요.
    남편분이 좀 이상하신거 같아요;;

  • 8. ..
    '21.8.4 4:36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남편이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엠팍 같은 곳에 짜증난다고 뒷담화한다고 가정하면..

    어차피 더러운 꼴 보느니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취하는 거겠죠.

  • 9. ..
    '21.8.4 4:43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남편이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엠팍 같은 곳에 짜증난다고 뒷담화한다고 가정하면..

    어차피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취하는 거겠죠.

  • 10. ..
    '21.8.4 4:44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남편이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엠팍 같은 곳에 짜증난다고 뒷담화한다고 가정하면..;
    어차피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취하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이런 형태입니다.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 11. ..
    '21.8.4 4:45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남편이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엠팍 같은 곳에 짜증난다고 뒷담화한다고 가정하면..;
    어차피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취하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점점 나이차 결혼 이런 형태입니다.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 12. ..
    '21.8.4 4:47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남편이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엠팍 같은 곳에 짜증난다고 뒷담화한다고 가정하면..;
    어차피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젊은 에너지나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취하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점점 나이차 결혼 이런 형태입니다.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 13. ..
    '21.8.4 4:49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남편이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엠팍 같은 곳에 짜증난다고 뒷담화한다고 가정하면..;
    어차피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젊은 에너지나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바라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점점 나이차 많은 결혼 이런 형태에
    결혼은 곧 사직! 이런 분위기인데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 14. ...
    '21.8.4 4:51 PM (222.107.xxx.200)

    원글님 황당한 마음 이해가 가요. 인테리어 하는거 보고 그런 말씀을 하다니. 어쩌라고 생각부터 퍼뜩 날거 같아요.

  • 15. ..
    '21.8.4 4:51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남편이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엠팍 같은 곳에 짜증난다고 뒷담화한다고 가정하면...;;
    어차피 나중에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젊은 에너지나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바라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점점 나이차 많은 결혼 이런 형태에,
    여자에게 결혼은 곧 사직! 이런 분위기인데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 16. ..
    '21.8.4 4:54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남편이 엠팍 같은 곳에 아내 흉본다고 가정하면...;;
    어차피 나중에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젊은 에너지나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바라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점점 나이차 많은 결혼 이런 형태에,
    여자에게 결혼은 곧 사직! 이런 분위기인데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 17. ..
    '21.8.4 4:55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남편이 엠팍 같은 곳에 아내 흉본다고 가정하면...;; 뭐 그리 나쁜 놈이 있냐 할 거면서//
    어차피 나중에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젊은 에너지나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바라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점점 나이차 많은 결혼 이런 형태에,
    여자에게 결혼은 곧 사직! 이런 분위기인데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 18. ..
    '21.8.4 4:56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남편이 엠팍 같은 곳에 아내 흉본다고 가정하면...;; 뭐 그리 나쁜 놈이 있냐 할 거면서//
    어차피 나중에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젊은 에너지나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바라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점점 나이차 많은 결혼 이런 형태에,
    여자에게 결혼은 곧 사직! 집 내조! 이런 분위기인데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 19. ..
    '21.8.4 4:57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남편이 엠팍 같은 곳에 아내 흉본다고 가정하면...;; 뭐 그리 나쁜 놈이 있냐 할 거면서//
    어차피 나중에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젊은 에너지나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바라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점점 나이차 많은 결혼 이런 형태에,
    여자에게 결혼은 곧 사직! 집안 내조! 이런 분위기인데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 20. ..
    '21.8.4 5:04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남편이 엠팍 같은 곳에 아내 흉본다고 가정하면...;; 뭐 그리 나쁜 놈이 있냐 할 거면서//
    어차피 나중에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젊은 에너지나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바라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점점 나이차 많은 결혼 이런 형태에,
    여자에게 결혼은 곧 사직! 집안 내조! 이런 분위기인데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100세-120세 시대에 설마 53살이면 편히 놀아야지 생각하시는 건..아니죠?

  • 21. ..
    '21.8.4 5:06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니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이 늘어나는 듯.
    입장 바꿔서 아내가 일하라고 떠민다고 남편이 엠팍 같은 곳에 아내 흉본다고 가정하면...;; 뭐 그리 나쁜 놈이 있냐 할 거면서//
    어차피 나중에 더러운 꼴 보느니 와이프 전업 익스큐즈하는 대신 젊은 에너지나 성적 만족이라도 오래 가져가자라는 마음으로 어린 여자를 바라는 거겠죠.

    정확히 일본이 점점 나이차 많은 결혼 이런 형태에,
    여자에게 결혼은 곧 사직!! 집안 내조!! 이런 분위기인데
    이게 여자가 바깥일하기 싫어해서인지;
    여자가 바깥일하기 힘든 환경이어서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본인의 양심에..

    100세-120세 시대에 설마 53살이면 편히 놀아야지 생각하시는 건..아니죠? 애들 다 컸는데도 남편이 번 돈으로 소비만 해야겠다! 라고 하신다면 더 이상 제가 할 말은 없구요.

  • 22. ..
    '21.8.4 5:18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어주버님도 평생 백수인 주제에'
    님도 일 안하고 있으면 님이 무시하는 그 백수에요.

  • 23. ..
    '21.8.4 5:18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어주버님도 평생 백수인 주제에'
    님도 일 안하고 있으면 님이 무시하는 그 백수에요.

    남자 백수는 쓰레기고, 여자 백수는 고결한가요?

  • 24. ..
    '21.8.4 5:22 PM (223.38.xxx.175)

    어주버님도 평생 백수인 주제에'
    님도 일 안하고 있으면 님이 무시하는 그 백수에요.

    남자 백수는 쓰레기고, 여자 백수는 고결한가요?
    100살 아니 120살까지 살지 모르는데 와이프 마인드가 이러면 남편분도 진짜 답답하시겠네...

  • 25. 참...나
    '21.8.4 8:51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아내를 끝까지 쥐어짜서 착취하고싶은가봅니다. 노는게 아까워서 안달하는걸보니....
    집에서 일은 도와주시나요? 님이 일한다면 남편이 밥은 하나요?

  • 26. 엄마
    '21.8.5 1:31 PM (119.82.xxx.105)

    70에 돌아가신 우리 엄마! 아버지 당신은 노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서 가게 계약 했으니 다음주부터 장사해라, 뭐든 해서 돈벌어라, 커피 자동판매기 계약했으니 관리해라등 평생 그리 부림을 당하시더니 암으로 저세상 가셨어요. 현재 85세 된 아버지 다른 할머니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301 다이어트 한약 7 질문 2021/08/07 1,934
1233300 매일 소주 한병씩 마시는게 문제 아니라고요? 7 ㅇㅇ 2021/08/07 2,831
1233299 "문재인수석 음주운전 경력만 있어도 탈락시켰다&quo.. 7 음주운전전과.. 2021/08/07 1,637
1233298 USB서 北과 주고받은 파일 80여건 18 ... 2021/08/07 1,630
1233297 노인 진료비가 궁금해요 49 .. 2021/08/07 1,114
1233296 체중이 13kg 빠져서 커진 반지. . 어쩌나요? 17 …. 2021/08/07 5,282
1233295 백신 다음주 예약자 궁금한것 있어요 2 ..... 2021/08/07 1,371
1233294 자두 좋아하는데 어떤 종이 맛있나요 9 ..... 2021/08/07 2,325
1233293 기가막히게 입추를 알아차라는 이 비염몸뚱이..ㅜㅜ 21 .. 2021/08/07 5,120
1233292 페니실린에 부작용 있는경우 백신맞을때 이야기 해야하나요 6 airing.. 2021/08/07 1,376
1233291 여름과 겨울 중에 고르라면 9 그냥 2021/08/07 1,961
1233290 여름이 너무 싫은데 여름이 가는건 또 싫은 23 ㅇㅇㅇ 2021/08/07 2,792
1233289 어제 화이자 1차 맞았는데요..오늘 액티피드 먹어도 될까요 3 잘될꺼야! 2021/08/07 2,688
1233288 40초반 아무나보고 반말하는 친구 18 .. 2021/08/07 5,095
1233287 부산 코로나 171명 역대 최다 8 미쳤다 2021/08/07 2,513
1233286 일주일 후 백신 접종인데 갑자기 걱정이... 4 ... 2021/08/07 2,017
1233285 야구 응원해요~!! 23 .... 2021/08/07 2,772
1233284 함몰유두 교정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5 2021/08/07 2,077
1233283 편한 구두 추천해주세요~ 2 편한구두 2021/08/07 1,292
1233282 도쿄 2020이라고 써있는데 .왜요? 2 2021/08/07 2,027
1233281 어제 점집 갔다왔는데... 23 Lo 2021/08/07 8,207
1233280 큰일이네요, 이낙연도 이재명도 넘넘 싫은데 누굴 뽑나요ㅜ 37 ㅇㅇ 2021/08/07 2,045
1233279 이 노래 제목이랑 가수 찾아요 4 행복찾기 2021/08/07 991
1233278 “이낙연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30 ㅇㅇㅇㅇ 2021/08/07 1,169
1233277 나혼산 김지훈은 장동건 주진모랑 안친한가요? 24 나혼산 2021/08/07 8,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