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그러네요..
뭐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유가 없진않은데 오늘따라 더 거슬리고
불편한생각이 드는;;;꼽자면 서너가지정도가 절 불편하게….
다들 내맘같지않으니 더 짜증이.
떨쳐버리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여러분들은 이런날 어떻게 지내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유없이 짜증나는날;;;;
ㅃㅃㅃ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21-08-04 13:13:42
IP : 118.130.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4 1:22 PM (124.50.xxx.198)내 몸을 쾌적하게 해주어요... 기분까지 그렇게 해주면 좋겠지만여;;
2. 그러려니
'21.8.4 1:24 PM (118.130.xxx.39)이게 어렵네요;;
3. ㅡㅡ
'21.8.4 1:27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맛있는 거 먹기.
일단 시원한 커피 마시고 여유 된다면 드라이브.쇼핑
읽고 싶은 책 배송시키기4. ...
'21.8.4 1:36 PM (121.153.xxx.202)말조심 .사람 안만나기
5. 전
'21.8.4 1:42 PM (122.42.xxx.24)다욧할때 이유없이 짜증 만땅이예요..ㅠㅜㅜ생리할떄랑.
6. 그게
'21.8.4 1:58 PM (1.235.xxx.17)배란일이나 생리 전주...
잘생각해보세오ㅓ7. 배란일도 맞고
'21.8.4 2:07 PM (118.130.xxx.39)다이어트중이기도 하고;;;;
뭔가 막 질러야 스트레스 풀릴거 같아요…
아님
취미로하는 바느질에 빠지면 괜찮은데 근무중이라 아렵네요..
일이있음 바쁘니 잊어버릴텐데 오늘따라 한가@@8. ....
'21.8.4 2:17 PM (122.32.xxx.31)잡생각은 떨쳐내고 음악들으면서 걷기운동 한시간 하고
시원한 물로 샤워하면 기분 상쾌해져요
아님 달달한거 드세요 티라미수 같은거요9. 생리전 증후군
'21.8.4 2:19 PM (211.208.xxx.249)생리전 증후군이요~ㅎㅎ 저는 예민한 성격에 생리전에는 짜증과 예민이 선을 넘어서 애들 잡들이하고...최근에 애터* 소포라*이란 제품을 갱년기 예방한다 생각하고 3주째 복용중인데, 정말 신기하게 생리전증후군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꼭 애터* 제품 아니더라도 갱년기 예방, 증상완화 영양제 복용해보세요. 저는 81년생이예요~조금 일찍 갱년기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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