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산 선수가 심금을 울리더니
김연경 선수가 에너지를 팍팍 주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리지 않고 집중해서
결국 결과를 만들어내는 저 멘탈과 파이팅.
저 뒤에는 매일매일 실력을 연마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헌신과 수련이 있었겠지요.
오늘 코로나 백신 맞고 왔는데
아픈 줄 모르겠네요.
우리 배구선수들, 젊은이들, 김연경 선수, 안 산 선수 화이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갓연경
풀잎사귀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21-08-04 11:36:23
IP : 119.67.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방못봤는데
'21.8.4 11:37 AM (203.247.xxx.210)4강 진출...gif
https://www.ddanzi.com/free/69449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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