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동실 롤치즈 빨리 없애는 법 알려주세요

.. 조회수 : 877
작성일 : 2021-08-04 10:52:21

요즘 냉장고정리에 열광하고 있어요

이 여세를 몰아 정리를 끝내야 하는데 회사 갔다와서 저녁 한끼 먹는지라 하루에 한개씩 없애는 것도 일이네요

냉동실에 옥수수 며칠동안 아침마다 쪄서 회사에서 하루에 한개 간식으로 먹었고요

혼술로 먹던 아귀포 불려 아귀포 무침 해 먹었고요

냉동실 마른 오징어 불러서 오징어볶음 해 먹었고요

이젠 베이글 베이글은 왜 이리 많이 사다 날랐는지 오늘은 샌드위치 만들어 출근했어요

일주일 샌드위치 먹으면 없어질것 같아요

문제는 롤치즈 두봉지나 있네요 진정 빵을 구워야 하는건가요?

이 더위에 빵 굽기 싫은데 빵에 열광하던 찬바람 불때 사다 나른 롤치즈

어떻게 빨리 소진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혼자 살면서 냉장고 안은 슈퍼마켓급이네요 반성합니다

IP : 211.36.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4 10:56 AM (175.112.xxx.57)

    저도 냉장고 다 털기전에는 먹거리 안사고 있어요.

  • 2. ...
    '21.8.4 10:56 AM (121.165.xxx.30)

    저는반성하고갑니다 ㅠ 저도 다먹을때까지 장안봐야지 그러나 오늘아침에 또 마켓컬리에서 몇박스왓네요 ㅠㅠ

  • 3. xc
    '21.8.4 10:58 AM (121.128.xxx.88)

    또띠아에 파스타소스올리고 집에 있는 치즈들 몽땅 올려서 구워요
    파스타소스 없으면 마늘약간 버터올려서 고르곤졸라 스타일로 롤치즈는 녹지 않아서 더 맛있어요

  • 4. ..
    '21.8.4 11:00 AM (39.116.xxx.19)

    떡볶이에 카레가루 넣고 치즈 넣어서 드세요.

  • 5. 순이엄마
    '21.8.4 11:13 AM (222.102.xxx.110)

    전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요. 왜냐구요?? 그냥 살림을 안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겆이가 나와요. 이런 경우는 뭔가요.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으니 반찬이 없어서 밥은 절대 제가 차려줘야 먹게 되요. 저는 뭐 이것 저것 있는걸로 만들어주구요. 정 없으면 김치볶음밥이라도 만들어줘요.

  • 6. 원글
    '21.8.4 11:14 AM (211.36.xxx.70)

    역시역시 고수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또띠아도 몇장 있는데 또띠아피자
    떡볶이 떡국떡 있는데 요걸로 만들어 먹을게요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담주에 텅빈 냉장고 자랑하러 올게요

  • 7. 누룽지팬
    '21.8.4 11:27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있으시면 누룽지팬에 구워보세요.
    저도 지금 냉장고 거덜내기 하고있는 중인데요. 에어프라이에 돌려먹는다고 산게 왜 이렇게 많은지...ㅜㅜ

    ※ 누룽지팬 없는분들은 후라이팬으로 해도 됩니다.

    만두, 김말이, 치즈롤, 치즈스틱, 떡, 미니빵, 구워먹는 치즈 등등을 냉동상태로 누룽지팬에 올리고 제일 약한불로 가열합니다. 이때 뚜껑 안 닫히니 그대로 두세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뒤집어 주고 다시 시간이 지나 해동이 다 되면 뚜껑을 닫아 꽉 누른채 구우면 수분감이 있으면서 바삭한 요리가 됩니다. 오븐이나 그릴,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마른듯 하면서 바삭한데 누룽지팬은 양면이라 수분이 어느정도 유지되다 눌러붙거든요. 누룽지 식감.
    후라이팬에 하실분들은 해동이되면 뒤지개로 눌러얇게 해주세요.

    저는 설거지 하거나 채소 손질하면서 이걸 하느라 가장 약불에 놓고 천천히 하는데 빠르게 드시고 싶은분들은 불을 살짝만 올린뒤 자주 뒤집어 주세요. 생각보다 잘 타니 불은 절대 세게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냉동피자나 먹다남은 피자 얼려 두신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많이 얼리는편인데 이건 제가 데워 먹는 방법입니다. 먼저 저는 냉동시킬때 피자를 두쪽씩 토핑이 가운데로 도록 겹쳐서 보관합니다. 한조각씩 보관했더라도 토핑이 일 안쪽으로 들어가게 겹친상태로 양면팬이나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가장 약불에 은은하게 가열합니다. 이때 뚜껑은 꼭 덮어주세요. 5~7분이 지난다음 뒤집어서 다시 5분정도 가열하면 피자빵은 노릇노릇 바삭하고 안쪽의 토핑이나 치즈는 수분감 있게 잘 어우러진 상태로 구워져있어 맛있습니다. 누룽지와 피자를 같이 먹는 느낌. 저는 이거 해먹으려고 일부러 피자를 큰 사이즈로 산다는...

  • 8. 누룽지팬
    '21.8.4 11:32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있으시면 누룽지팬에 구워보세요.
    저도 지금 냉장고 거덜내기 하고있는 중인데요. 에어프라이에 돌려먹는다고 산게 왜 이렇게 많은지...ㅜㅜ

    ※ 누룽지팬 없는분들은 양면팬, 후라이팬으로 해도 됩니다.

    만두, 김말이, 치즈롤, 치즈스틱, 떡, 미니빵, 구워먹는 치즈 등등을 냉동상태로 누룽지팬에 올리고 제일 약한불로 가열합니다. 이때 뚜껑 안 닫히니 그대로 두세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뒤집어 주고 다시 시간이 지나 해동이 다 되면 뚜껑을 닫아 꽉 누른채 구우면 수분감이 있으면서 바삭한 요리가 됩니다. 오븐이나 그릴,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마른듯 하면서 바삭한데 누룽지팬은 양면이라 수분이 어느정도 유지되다 눌러붙거든요. 누룽지 식감.
    양면팬, 후라이팬에 하실분들은 해동이되면 뒤지개로 눌러얇게 해주세요.

    저는 설거지 하거나 채소 손질하면서 이걸 하느라 가장 약불에 놓고 천천히 하는데 빠르게 드시고 싶은분들은 불을 살짝만 올린뒤 누룽지팬을 자주 뒤집어 주세요. 양면팬, 후라이팬은 달라붙어 안 떨어지니까 저절로 떨어질때까지 최대 약불로 두세요. 그런데 생각보다 잘 타니 절대 센불에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냉동피자나 먹다남은 피자 얼려 두신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많이 얼리는편인데 이건 제가 데워 먹는 방법입니다. 먼저 저는 냉동시킬때 피자를 두쪽씩 토핑이 가운데로 도록 겹쳐서 보관합니다. 한조각씩 보관했더라도 토핑이 일 안쪽으로 들어가게 겹친상태로 양면팬이나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가장 약불에 은은하게 가열합니다. 이때 뚜껑은 꼭 덮어주세요. 5~7분이 지난다음 뒤집어서 다시 5분정도 가열하면 피자빵은 노릇노릇 바삭하고 안쪽의 토핑이나 치즈는 수분감 있게 잘 어우러진 상태로 구워져있어 맛있습니다. 누룽지와 피자를 같이 먹는 느낌. 저는 이거 해먹으려고 일부러 피자를 큰 사이즈로 산다는...

  • 9. 누룽지팬
    '21.8.4 11:35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21.8.4 11:32 AM (211.114.6.107)

    있으시면 누룽지팬에 구워보세요.
    저도 지금 냉장고 거덜내기 하고있는 중인데요. 에어프라이에 돌려먹는다고 산게 왜 이렇게 많은지...ㅜㅜ

    ※ 누룽지팬 없는분들은 양면팬, 후라이팬으로 해도 됩니다.

    만두, 김말이, 치즈롤, 치즈스틱, 떡, 미니빵, 구워먹는 치즈 등등을 냉동상태로 누룽지팬에 올리고 제일 약한불로 가열합니다. 이때 뚜껑 안 닫히니 그대로 두세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뒤집어 주고 다시 시간이 지나 해동이 다 되면 뚜껑을 닫아 꽉 누른채 구우면 수분감이 있으면서 바삭한 요리가 됩니다. 오븐이나 그릴,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마른듯 하면서 바삭한데 누룽지팬은 양면이라 수분이 어느정도 유지되다 눌러붙거든요. 누룽지 식감.
    양면팬, 후라이팬에 하실분들은 해동이되면 뒤지개로 눌러얇게 해주세요.

    저는 설거지 하거나 채소 손질하면서 이걸 하느라 가장 약불에 놓고 천천히 하는데 빠르게 드시고 싶은분들은 불을 살짝만 올린뒤 누룽지팬을 자주 뒤집어 주세요. 양면팬, 후라이팬은 달라붙어 안 떨어지니까 저절로 떨어질때까지 최대 약불로 두세요. 그런데 생각보다 잘 타니 절대 센불에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냉동피자나 먹다남은 피자 얼려 두신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많이 얼리는편인데 이건 제가 데워 먹는 방법입니다. 먼저 저는 냉동시킬때 피자를 두쪽씩 토핑이 가운데로 도록 겹쳐서 보관합니다. 한조각씩 보관했더라도 토핑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겹친상태로 양면팬이나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가장 약불에 은은하게 가열합니다. 이때 뚜껑은 꼭 덮어주세요. 5~7분이 지난다음 뒤집어서 다시 5분정도 가열하면 피자빵은 노릇노릇 바삭하고 안쪽의 토핑이나 치즈는 수분감 있게 잘 어우러진 상태로 구워져있어 맛있습니다. 누룽지와 피자를 같이 먹는 느낌. 저는 이거 해먹으려고 일부러 피자를 큰 사이즈로 산다는...

  • 10. 누룽지팬
    '21.8.4 11:36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있으시면 누룽지팬에 구워보세요.
    저도 지금 냉장고 거덜내기 하고있는 중인데요. 에어프라이에 돌려먹는다고 산게 왜 이렇게 많은지...ㅜㅜ

    ※ 누룽지팬 없는분들은 양면팬, 후라이팬으로 해도 됩니다.

    만두, 김말이, 치즈롤, 치즈스틱, 떡, 미니빵, 구워먹는 치즈 등등을 냉동상태로 누룽지팬에 올리고 제일 약한불로 가열합니다. 이때 뚜껑 안 닫히니 그대로 두세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뒤집어 주고 다시 시간이 지나 해동이 다 되면 뚜껑을 닫아 꽉 누른채 구우면 수분감이 있으면서 바삭한 요리가 됩니다. 오븐이나 그릴,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마른듯 하면서 바삭한데 누룽지팬은 양면이라 수분이 어느정도 유지되다 눌러붙거든요. 누룽지 식감.
    양면팬, 후라이팬에 하실분들은 해동이되면 뒤지개로 눌러얇게 해주세요.

    저는 설거지 하거나 채소 손질하면서 이걸 하느라 가장 약불에 놓고 천천히 하는데 빠르게 드시고 싶은분들은 불을 살짝만 올린뒤 누룽지팬을 자주 뒤집어 주세요. 양면팬, 후라이팬은 달라붙어 안 떨어지니까 저절로 떨어질때까지 최대 약불로 두세요. 그런데 생각보다 잘 타니 절대 센불에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냉동피자나 먹다남은 피자 얼려 두신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많이 얼리는편인데 이건 제가 데워 먹는 방법입니다. 먼저 저는 냉동시킬때 피자를 두쪽씩 토핑이 가운데로 도록 겹쳐서 보관합니다. 한조각씩 보관했더라도 토핑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겹친상태로 양면팬이나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가장 약불에 은은하게 가열합니다. 이때 뚜껑은 꼭 덮어주세요. 5~7분이 지난다음 뒤집어서 다시 5분정도 가열하면 피자빵은 노릇노릇 바삭하고 안쪽의 토핑이나 치즈는 수분감 있게 잘 어우러진 상태로 구워져있어 맛있습니다. 누룽지와 피자를 같이 먹는 느낌. 저는 이거 해먹으려고 일부러 피자를 큰 사이즈로 산다는...

  • 11. 누룽지팬
    '21.8.4 11:37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있으시면 누룽지팬에 구워보세요.
    저도 지금 냉장고 거덜내기 하고있는 중인데요. 에어프라이에 돌려먹는다고 산게 왜 이렇게 많은지...ㅜㅜ

    ※ 누룽지팬 없는분들은 양면팬, 후라이팬으로 해도 됩니다.

    만두, 김말이, 치즈롤, 치즈스틱, 떡, 미니빵, 구워먹는 치즈 등등을 냉동상태로 누룽지팬에 올리고 제일 약한불로 가열합니다. 이때 뚜껑 안 닫히니 그대로 두세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뒤집어 주고 다시 시간이 지나 해동이 다 되면 뚜껑을 닫아 꽉 누른채 구우면 수분감이 있으면서 바삭한 요리가 됩니다. 오븐이나 그릴,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마른듯 하면서 바삭한데 누룽지팬은 양면이라 수분이 어느정도 유지되다 눌러붙거든요. 누룽지 식감.
    양면팬, 후라이팬에 하실분들은 해동이되면 뒤지개로 눌러얇게 해주세요.

    저는 설거지 하거나 채소 손질하면서 이걸 하느라 가장 약불에 놓고 천천히 하는데 빠르게 드시고 싶은분들은 불을 살짝만 올린뒤 누룽지팬을 자주 뒤집어 주세요. 양면팬, 후라이팬은 달라붙어 안 떨어지니까 저절로 떨어질때까지 최대 약불로 두세요. 그런데 생각보다 잘 타니 절대 센불에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냉동피자나 먹다남은 피자 얼려 두신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많이 얼리는편인데 이건 제가 데워 먹는 방법입니다. 먼저 저는 냉동시킬때 피자를 두쪽씩 토핑이 가운데 오도록 겹쳐서 보관합니다. 한조각씩 보관했더라도 토핑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겹친상태로 양면팬이나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가장 약불에 은은하게 가열합니다. 이때 뚜껑은 꼭 덮어주세요. 5~7분이 지난다음 뒤집어서 다시 5분정도 가열하면 피자빵은 노릇노릇 바삭하고 안쪽의 토핑이나 치즈는 수분감 있게 잘 어우러진 상태로 구워져있어 맛있습니다. 누룽지와 피자를 같이 먹는 느낌. 저는 이거 해먹으려고 일부러 피자를 큰 사이즈로 산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363 만삭 임산부예요 26 친구 2021/08/05 3,802
1232362 우체국쇼핑 애호박 사세요 21 .. 2021/08/05 3,780
1232361 40대에 검버섯이 생기기도 하나요? 3 .. 2021/08/05 2,707
1232360 명품 주얼리는 4 /// 2021/08/05 2,336
1232359 바람은 시원해요 7 확실 2021/08/05 1,497
1232358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주택 요금 ‘인상’ 경기도민 “못 살겠다” .. 10 ... 2021/08/05 1,113
1232357 교차접종 하신분 계신가요? 5 궁금 2021/08/05 1,533
1232356 문재인은 집값 안 잡고 뭐하나요? 46 ㄱㄱ 2021/08/05 2,547
1232355 착한 임대인 10만4천명…임대료 4,700억원 깎아 3 ㅇㅇㅇ 2021/08/05 1,021
1232354 우체국 쇼핑에 화천애호박 올라왔어요 13 ㄱㅈㄱㅈ 2021/08/05 2,167
1232353 시스템행거에 걸어놓은 옷 곰팡이 없어질까요? 7 세탁 2021/08/05 1,589
1232352 대상포진 가족들에게 전염될 수도 있나요? 6 2021/08/05 2,837
1232351 딸아이..규칙적이던 생리를 안하는데요.. 7 ㅣㅣ 2021/08/05 2,186
1232350 스코프 스콘 레시피 5 스코니 2021/08/05 2,356
1232349 이낙연이 결혼기념일 안챙긴다는 충격적인 이유.jpg 9 정희맘 2021/08/05 3,332
1232348 뭘하면 저렇게 집에서 종일돌아다니는걸까요 10 .. 2021/08/05 4,751
1232347 연애리얼리티 예능 좋아하는 분들 ! ㅇㄹㅅㄱ 2021/08/05 1,168
1232346 아파트 호가 장난 진짜 너무 심하네요. 22 .... 2021/08/05 6,290
1232345 오물같은 식사..교도소 같다 도쿄올림픽 비난한 영국 선수 8 토왝 2021/08/05 3,382
1232344 sns시작한지 2년 안됬는데요 주제를 바꿔야할까요 2 D 2021/08/05 1,217
1232343 팔꿈치착색 방법하나 4 ㄹㄹ 2021/08/05 3,182
1232342 부산, 안되겠어요. 지금 에어컨 틉니다. 7 ㅇㅇ 2021/08/05 2,145
1232341 아파트 조경이 집을 어둡게 한다면, 가지치기? 7 나나 2021/08/05 2,114
1232340 이종범 아들 이정후, 참 잘생겼네요. 9 ... 2021/08/05 3,591
1232339 오래써도 흔들거리지 않는 원목의자 있을까요? 1 ... 2021/08/05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