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 운영의 취지는 평균 연봉 3000만원 남짓의 평직원들 복리 신장
근데 이곳을 연봉 2억원에 관용차, 운전직원까지 갖는 경기주택공사 이헌욱 사장이 지침을 변경하면서까지 사용
직원에게 제공되는(출퇴근 거리 먼 직원에게) 합숙소.
규정상 1인 1실이라 방 3세개 짜리면 3인이 합숙하므로 합숙소.
이를 이재명 측근 현 GH공사 사장 이헌욱이 사용.
이헌욱 자택은 출퇴근 가능거리임.
규정상 1인 1실이라 방 3세개 짜리면 3인이 합숙하므로 합숙소.
이를 이재명 측근 현 GH공사 사장 이헌욱이 사용.
이헌욱 자택은 출퇴근 가능거리임.
이헌욱은 4억짜리 분당 합숙소를 혼자 사용하다가 감사에 걸림.
그러자 GH공사에서 셀프 감사 후 합숙소 관리직원 및 이헌욱이 사용한 합숙소에 이름만 올린 직원 징계함
그러자 GH공사에서 셀프 감사 후 합숙소 관리직원 및 이헌욱이 사용한 합숙소에 이름만 올린 직원 징계함
그 후 올해 3월 합숙소 규정을 바꿈
(대상자를 직원->임직원. 임원합숙소 관리비 인터넷비 등등을 공사에서 지원하는 규정 추가)
지들깨라 몰려다니며 난리가 났네. 아주 경기도 다 털어먹겠다고 작정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