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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진영의 대선을 통한 목표-대통령당선이 아니다

겨울햇살 조회수 : 7,632
작성일 : 2021-08-04 07:13:14
전적으로 개인적인 추론입니다. 정치인의 말은 믿지 않고 오직 과거의 행적만으로 판단한다는 개인적인 기준으로 정리한.



 



결론부터 내리면,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의원내각제의 구축과 이를 통한 기득권 그룹의 이권나눠먹기”  이라 보고,



 



이번 대선을 보는 민주당내 내각제 개헌론자의 시각이,



“민주당 대선 패배도 자신들에게는 여전히 기회”라 본다 입니다.



 



당대표 시절 이후 이낙연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가 이어집니다. 대통령병에 걸렸다고 이해하면 된다지만 ‘사면론’과 ‘선별지원’에서의 포지셔닝을 통해 이를 넘어선 의혹이 생기기 시작했고, 최근 이재명/추미애 후보와 대립국면에서 민주당의 지지율 저하를 초래할 정도의 행보를 보이면서부터 확신이 들기 시작합니다. 



 



“대선을 넘어 뭔가가 있다”



 



사면론과 선별지원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의견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이낙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이런 선택을 하고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택될 수 있다고 판단했을까요?



 



저는 이낙연이 사면론으로는 국짐과, 선별지원으로는 재계/관료집단과 딜을 했다고 봅니다.



기레기와 국짐의 대환영으로 사면론 거래 완료! 



선별지원 지지는 이후 보편지원 결사반대 홍남기의 행보로 재계/관료집단과의 거래 완료!



 



이 두 건으로 이낙연은 국짐 및 재계/관료집단과 “우린 함께 할  수 있어!” 라는 무언의 거래를 완료 합니다.



 



문제는, 국짐과 기득권들과는 거래의사가 통했는데 정작 중요한 진보진영 지지자들과 척을 지게됩니다.  그는 이걸 어떻게 돌파하려고 할까요?



 



그는 이걸 돌파하지 않는다, 아니 돌파할 필요없다 라고 생각한다 봅니다.



왜냐하면, 그는 더 이상 “진보진영 민주당 지지자”의 후보일 필요가 없기 때문 입니다. 그는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는 “기득권과 공생하기로 비춰지는 민주당 대선 후보”이기로 결심한 것 입니다. 여기서 “비춰지기로”가 중요합니다.



그는 스스로 어떤 주장을 하지 않않습니다. 기레기들과의 콜라보가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낙연의 행보와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발은 보도되면서 이낙연 개인에 대한 기레기들의 공격은 없습니다. 민주당은 까되 이낙연은 보호합니다. 기레기들의 노력으로 국짐 지지자나 자칭 중도세력에게 이낙연은 민주당 개혁세력과는 다른 위치에 자리매겨 집니다.



 



민주당 지지율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는 이낙연의 지지율이 이걸 설명해 줍니다.



당 지지율 하락에도 이재명과 추미애를 계속 폄하하고 공격하고 기레기들이 이를 받아 줍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면 본선에서 문제가 됩니다. 이낙연은 본선에서 어떻게 승리하려 할까요?



 



제 결론은 이낙연 진영은 대선에서 패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행보는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비슷한 여정을 가게 될 거라 봅니다. 



 



첫째, 이낙연 민주당 후보 및 대선 승리 시나리오.



 



이낙연은 노무현 대통령 말씀을 이용하면 “지도자 깜량이 되지 않는 사람” 이라 봅니다. 순전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그가 자신만의 정치철학이나 신념으로, 고난을 무릅쓰고 돌파하며 지지자들을 감동시킨적이 있나요? 늘 이낙연 측근의 의견만 난무하고, 노무현 탄핵시 의장단상 주변에서의 그의 행동을 보면 무언가 큰 것을 원하지만 절대로 남을 위해 앞장서는 사람이 아닙니다.



“Follow Me!”, “Lead the way!” 군대 구호이지만 일반 조직에서도 통하는 말이죠. 이런 구호와 상징은 이 사람에게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하게 되는 일이 적과의 ‘타협’과 ‘협치’입니다. ‘상생’의 이름으로. 지지자들이 등을 돌리게 될 것이고, 지지율이 떨어지면, 기레기들이 물어뜯고 상대진영은 약점을 파고들어 세상이 시끄러워 집니다.



  



이쯤되서 재임기간 내 자연스럽게 내각제 개헌을 추진합니다. 책임지기 싫어하나 나눠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각제 만큰 좋은게 없죠. 임기 종료후 안전보장도 되고. 기레기들은 180도 돌변해서 역사를 바꾸는 대통령으로 칭송할 것이고, 재계/관료 그룹은 환영 일색일 겁니다. 200석에 가까운 민주당 의원 중 다음 선거 공천을 약속 받는 다면 개헌에 반대할 의원이 몇이나 될까요? 100명 넘는다 봅니다. 국짐은 100% 찬성한다 봅니다. 내각제 개헌 갑니다!  민주당이 민심을 잃어 22대 국회에서 다수당을 뺏기면 어떨까요? 내각제 개헌에는 더 좋습니다. 다수당 국짐당이 추진하고 기레기들이 성원속에 민주당이 받아 줍니다. 물론 일부 개혁파 의원들은 강제 탈당 당하겠죠. 



 



두번째, 이낙연 당내 경선 승리 + 대선 패배 시나리오.



 



이낙연 진영은 대선 실패의 원인을 모두 민심을 도외시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내 개혁세력의 탓으로 돌릴겁니다. 기레기들의 설레발과 맞장구는 말 할 것도 없구요. 관료집단과 재계는 돈과 역량을 투입해 문재인 정부 개혁시스템을 무력화하거나 우회하는 장치들을 만들겁니다. 검찰은 진보진영 인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거해 나가겠지요.



 



민주당내 개헌론자들의 목소리가 드세지면서, 개헌찬성시 차기 공천을 미끼로 거래가 이루어 집니다. 반대론자들에 대한 찬성론자들의 비난이 거세지면서 대선에 패배한 당은 분당 사태로 이어질 것이고(이분들 이미 경험이 있습니다), 지역별 기득권세력을 중심으로 분당세력 + 국짐 + 범기득권(국당 등) 야합으로 200석 개헌이 추진됩니다. 



 



세번째, 이재명/추미애 진영의 당내경선 승리 그러나 대선 패배



 



두번째 시나리오와 동일하게 간다 예상합니다. 당내 경선 패배 후 이낙연 진영의 사보타지 우려되며, 국짐과 장외 국정농단 세력의 농간으로 혼란 우려됩니다. 대선 패배를 개혁세력의 책임으로 돌리고, 분당 후 당내 개헌 세력 + 국짐 +범기득권 야합으로 200석 개헌 추진. 역시 민주당에서는 100명만 찬성하면 됩니다.



 



이 모든 시나리오에서 최종 승리자는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는 집단이라 할 수 있고, 패배자는 아래로 부터의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당내 개혁정치인과 촛불시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전체적으로 매우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국짐, 국당 및 범 기득권 세력의 패배로 기존의 개혁 드라이브가 이어질 수 있는 유일한 시나리오는 이재명/추미애 진영의 당내경선 승리 그리고 대선 승리가 유일합니다. 나머지 모든 케이스는 자신의 당선을 최우선시하는 국회의원의 특성상 현 21대 국회 임기내에 내각제 개헌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볼 수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는 국면에서도 이낙연 진영이 상대후보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는 이유입니다. 내각제를 원하는 자들은 이번 대선의 패배도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후보가 되지 못해도 개혁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현 국짐의 대통령 후보군을 보면 이번 대선뿐 아니라 차기 대선에서도 후보라 내세울 면면이 없습니다. 국짐 진영에서도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권력구조로는 언론, 관료집단과 야합하는 내각제가 최선인거죠. 매 5년마다 춘장/준슥 같은 자로 도박을 할 수는 없죠.



 



21대 국회에서 내각제 개헌이 완료되면, 대한민국은 다시 조선 말 이후 한줌의 세도가들과 그들에게 빌붙은 기득권세력의 이권 나눠먹기로 돌아가, 부동산 투기가 온나라의 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며, 나라가 망조에 접어드는 현재 일본의 전철을 밟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개혁후보의 당선과 대선 승리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이번 대선 승리 후 이낙연 진영과 같은 부류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22대 국회에서는 철저한 당원과 지지자 중심의 정당으로 민주당 시스템을 개혁해야 합니다.  당대표와 원내 대표 선거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지난 2년 이었습니다.



 



이상의 시나리오는 내각제 개헌 추진세력에게는 심지어 대선 패배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적어본 것입니다.



이낙연 진영이 이런 의혹어린 시선을 불식시키려면, 사면론 철회와 전국민 보편지원 재추진, 그리고 철저한 민주당 승리를 담보하는 원팀 당내경선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IP : 14.32.xxx.2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햇살
    '21.8.4 7:16 AM (14.32.xxx.20)

    https://www.ddanzi.com/694458655

  • 2. ㅇㅇ
    '21.8.4 7:18 AM (222.112.xxx.101)

    대한민국에 내각책임제는 악입니다
    그러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61591&page=1

  • 3. ..
    '21.8.4 7:29 AM (223.38.xxx.246)

    원글은 네 글자 닉을 선호하는군요.

    꼭 네글자이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 4. 올드하다
    '21.8.4 7:41 AM (134.122.xxx.105)

    글이 구호를 외치고 있군요
    민주당에 또아리 튼 칠팝십년대 운동권 스따일

    그래서 대안은요?
    무조건 반이낙연만이 해결책이라 주장하고 싶으신 건가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면면을 보면 내각제? 저도 어림없다 생각해요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건 민주당에 자리잡은 통진당 세력부터 정리한 다음에 해결해야 할 일이에요
    역시 저도 올드하게 응대하자면 그들은 국가전복세력이란 말에 걸맞는 세력이에요
    낡은 패거리정치의 표본

    모든 일에는 중요도에 따라 선후가 있는 거예요
    그들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 5. 초승달님
    '21.8.4 7:50 AM (121.141.xxx.41)

    뉴스핌 - [개헌시동②] 6공화국 헌법 바꾸는데 30년간 실패…왜? - https://m.newspim.com/news/view//20171127000050


    "지난 30년간 개헌 시도는 주로 대통령, 국회 등 정치인들이 간혈적인 주장으로 이뤄졌고, 개헌의 주된 내용도 권력구조 즉 정부형태에 그쳤다"며 "국민들의 생활과 직접적 관련이 없어 국민적 지지를 얻지 못해 개헌 추진 동력이 약화되면서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났다."

    헌법 128조와 130조를 보면, 개헌은 대통령이나 국회 재적 과반수가 발의하고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통해 의결해야 한다. 이후 국민투표에 붙여 국회의원 선거권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만 이뤄질 수 있다. 임 교수는 이 때문에 "개헌은 국민이 주도할 때에만 성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6. ..
    '21.8.4 7:52 AM (223.38.xxx.246)

    이재명 지지자들의 글을 보면 하나같이 올드하고 촌스러운게
    최소한 50 대 후반이나 60대 초반 정도 연령대.

    공정 정의 규칙 지키기 따위에 관심이 1 도 없고
    목적을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통진당 떨거지들의 쉰내가 글에서도 느껴짐.

  • 7. 말같지 않은 소리
    '21.8.4 7:54 AM (175.117.xxx.127)

    날씨도 더운데 냉수나 드셔요

  • 8. 80년대
    '21.8.4 7:58 AM (71.60.xxx.196)

    어디 음침한 골방에서나 썼을 법한 구닥다리글이네요.

  • 9. 통진당 모의
    '21.8.4 8:05 AM (86.143.xxx.138)

    통진당애들 또 구석방에 모여서 이런 80년대식 음모론 짜 갖고나왔네.


    21세기 살 수 없나?

    애들이 80년대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 10. phua
    '21.8.4 8:06 AM (1.243.xxx.192)

    아직 날이 더우니 점심은 콩국수 먹구려^^

  • 11.
    '21.8.4 8:07 AM (175.223.xxx.102)

    논리적이네요.

  • 12. 진영?
    '21.8.4 8:07 AM (89.31.xxx.212) - 삭제된댓글

    제목에서부터 벌써..흠..

    일 글이 길벗1 글하고 무슨 차이인가 싶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극과 극은 통하는 거라 하는 걸까요

    원글님, 길벗1이라고 한번 찾아보세요
    글 기술방식이 너무 흡사해 아마 놀라실 거예요

  • 13. 진영?
    '21.8.4 8:08 AM (89.31.xxx.212)

    제목에서부터 벌써..흠..

    이 글이 길벗1 글하고 무슨 차이인가 싶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극과 극은 통하는 거라 하는 걸까요

    원글님, 길벗1이라고 한번 찾아보세요
    글 기술방식이 너무 흡사해 아마 놀라실 거예요

  • 14. ...
    '21.8.4 8:10 AM (112.153.xxx.133)

    비논리적이네요.
    첫줄이 전부인 두괄식이니 긴글 읽지 마세요.
    전적인 혼자만의 추론. 전문용어로 망상!

  • 15. ....
    '21.8.4 8:10 AM (122.37.xxx.36)

    원팀?
    이재명 정부와 당에 협조좀하라해요.!
    정부와 당이 이재명을 중심으로 움직여야 원팀입니까?
    사면은 이낙연이 죄송하다고 사과했잖아요. 몇번이나 했잖아요.
    님집에 찾아 님앞에서 싹싹 빌면서 잘못했다고 빌기라도 해야합니까?
    아무리 보도자료 긁어와서 댓글을 써도 이런사람들은 김어준 이동형에서 벗어나질 못할것 같군요.
    과거 이상한글들 이상한 논리로 연결히면서 스크롤 내리는것도 짜증나게 했던 사람들 생각나네요.
    자기들 만의 생각속에 갇혀서 무엇도 받아들이지 못하던 인간들....

  • 16. ...
    '21.8.4 8:11 AM (175.117.xxx.251)

    이거군요... 그렇다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알것같은데 참 더럽네요

  • 17. 올리브
    '21.8.4 8:20 AM (112.187.xxx.108)

    아이고 아침부터 애쓰네요.

  • 18. 나옹
    '21.8.4 8:24 AM (39.117.xxx.119)

    이거네요. 어떻게든 내각제.

    이재명/추미애 후보 연합해서 당선시키는 거 외엔 방법이 없네요. 암울합니다.

  • 19. 혹시
    '21.8.4 8:24 AM (192.241.xxx.183)

    연배가?
    먼 옛날에 가투 좀 나가셨죠?
    그걸 탓하려는 건 아니고 독재에 항거했다면 그건 감사해요

    하지만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입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업데이트도 좀 해가며 사셔야지 아직도 과거에 매몰돼 사시면 어떡하나요......안타깝네요......

  • 20. 원글 가짜뉴스
    '21.8.4 8:30 AM (203.218.xxx.65)

    이낙연 후보님은, 국회의원 선거와 동일하기 하는게 좋다면서, 대통령-부대통령, 4년임기, 중임제를 말씀하셨는데,,,
    서울대학교 청년콘서트에서 말했어요.

    https://news.v.daum.net/v/20210729125123365

  • 21. 원글은 성남살죠?
    '21.8.4 8:32 AM (203.218.xxx.65)

    미씨USA에서도 가짜뉴스 올려서 강퇴되지 않았나요?

    경기도 성남사는 혜경궁? 아님 공무원인가요?

  • 22. 원글 보시오
    '21.8.4 8:35 AM (203.218.xxx.65)

    대선 출마와 함께 개헌 필요성을 밝힌 이 전 대표는 권력구조 개편 방향에 대해 "미국식 4년 중임의 정·부통령제가 어떨까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국회와의 임기 불일치를 끝낼 때가 됐고, 책임 정치, 그리고 여러가지 안배해야 할 일들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9125123365

  • 23. 이낙연의 행보가
    '21.8.4 8:43 AM (203.247.xxx.210)

    말하고 있었죠
    민주당이 져도 상관 없다
    나는 촛불에 빚이 없다

    속았다 생각했는데
    원래 그런 사람이었던 걸 못 알아 봤던 내가 잘못이죠

  • 24. 나옹님은
    '21.8.4 8:52 AM (112.153.xxx.133) - 삭제된댓글

    이제 투명해지셨네요 진작 그러시지
    이재명 추미애 엽합이래 ㅋㅋㅋㅋㅋ 결국 이거죠? 역시 분식팀

  • 25. 나옹님은
    '21.8.4 8:53 AM (112.153.xxx.133)

    이제 투명해지셨네요 진작 그러시지
    이재명 추미애 연합이래 ㅋㅋㅋㅋㅋ 결국 이거죠? 역시 분식팀
    과거 문프 위한답시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들 다 저런 부류들이에요.

  • 26. 손가락들 나빠요
    '21.8.4 8:53 AM (45.64.xxx.212)

    계속 이낙연에 대해 가짜뉴스 터트리고,
    전과4범을 지지하다니.... 나라망하길 바라세요?

  • 27. 푸우
    '21.8.4 9:03 AM (121.139.xxx.214)

    경선에서 누가 승?
    그분은
    민주당을 잘 이끌었던 ㅅ
    그래야
    정권을 계승해서 문 을 보호 할수있지 않을까!

  • 28. ㅡㅡㅡㅡ
    '21.8.4 9:0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헛소리를 길게도 쓰셨네요.
    전과4범 이재명은 빨리 사퇴하세욧!

  • 29. ㅇㅇ
    '21.8.4 9:08 AM (121.128.xxx.64)

    딴지가 발악중이네요.
    3줄 요약이라도 해야 니네편이라도 읽겠네요

  • 30. 의원내각제
    '21.8.4 9:14 AM (223.38.xxx.9)

    절대 반대입니다!

    의원내각제 주장은
    의원들 밥그릇부터 챙기기위함 같아요.

  • 31. 이것저것
    '21.8.4 9:17 AM (119.198.xxx.121)

    짜깁기해서 길게도 올렸네요

  • 32. 나옹
    '21.8.4 9:52 AM (211.36.xxx.57)

    의원내각제 절대 안 되죠

  • 33. 딴지는
    '21.8.4 10:48 AM (61.102.xxx.144)

    이러고 노는군요.
    에구, 김어준이 멀쩡한 사람들을 여럿 망쳐놨네요!

  • 34. 이낙연 아웃
    '21.8.4 1:05 PM (121.190.xxx.215)

    사면발언할때 이미 마음속에서 아웃했지만 이후 행보를 보면서 저는 혹시 국짐당 대권후보로 가려는 건가?란 생각도 해봤는데.... 원글님글을 읽으니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답답해 지네요. ㅠ.ㅠ

    제발 추미애님 지지율이 올라서 강력한 대권후보로 다음 대선까지 승리하길 열심히 두손 모아 기원해야 겠네요~

  • 35. 혜안. .
    '21.8.4 1:24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충분히 생각될만한 글이고 주위환기 시키는 글이네요.
    사익을 위해 뛰는 사람은 경계해야 마땅 합니다.

  • 36. 두릅
    '21.8.4 7:55 PM (175.210.xxx.113)

    생각해보면 충분히 일리있는 내용이군요
    이낙연이 왜 그토록 개혁을 막고 있었는지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음주운전 전과보다
    반개혁 협치행보에
    주가조작 의혹있는게 더
    우리생활을 망치는 위험요소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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