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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용건의 그녀가 원하는게 단순히 양육비가 아닌것 같아요

... 조회수 : 20,757
작성일 : 2021-08-03 21:31:19
스폰 받으며 생활했을것 같은데 이젠 나이도 있고 크게 한몫 챙기겠다 개념이거나 한인간의 파멸을 원하는것 같아요. 이건 김용건씨가 지는 싸움 같아요. 이미 명예살인 당한것과 진배없어요.. 김현중은 지금 뭐하나요. 과연 살아도 살아있는것일까요? 다른점이라면 이 여자는 영리하게도 지우기전에 고소를 했네요.
IP : 110.70.xxx.5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3 9:34 P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말을 안하는것뿐
    그녀가 무엇을 위해 임신하고 변호사 선임했는지 모를까요?

  • 2. 연예인
    '21.8.3 9:36 PM (175.120.xxx.8)

    걱정은 하는게 아니래요..

  • 3. ㅡㅡ
    '21.8.3 9:36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그들사이 안다고 이런글 쓰는지..
    고소당해봐야 정신차리지

  • 4. ㅡㅡ
    '21.8.3 9:36 PM (223.62.xxx.171)

    당사자들 사이 지가 얼마나 안다고 이런글 쓰는지..
    고소당해봐야 정신차리지

  • 5.
    '21.8.3 9:37 PM (39.7.xxx.26)

    알게뭐에요? 김현중도 카톡 내용보니 어휴 옹호받을 사람은 아니더만 업보지

  • 6.
    '21.8.3 9:38 PM (39.7.xxx.235)

    마흔 살 어린 여자랑 스폰 관계 하는 사람에게 무슨 명예가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

  • 7. ..
    '21.8.3 9:40 PM (223.62.xxx.171)

    그런 할배도 옹호하는 추잡스런 여자들이 있단게 신기..

  • 8. 그래서요?
    '21.8.3 9:43 PM (39.113.xxx.10)

    젊은 김씨나 늙은김씨나 피해자라는 거에요?

  • 9. 할아버지 추잡
    '21.8.3 9:48 PM (1.238.xxx.39)

    하다치고 젊은 애는 안 추잡해요??
    젊은 애가 할아버질 왜 만나??
    찐사랑이면 이럴 일임???

  • 10. 이껀에
    '21.8.3 9:49 PM (180.68.xxx.158)

    피해자,가해자
    논리는 적용 안될듯요.
    낙태강요죄라는건 성립하겠지만요.
    13년간 거래관계가 암묵적 계약위반으로 깨지는것같음.

  • 11. ..
    '21.8.3 9:57 PM (223.38.xxx.219)

    명예살인이랄것도 없어요. 그렇게 바른이미지의 아버지상 탤런트아니었고요

  • 12. ㅡㅡ
    '21.8.3 10:02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 추잡
    '21.8.3 9:48 PM (1.238.xxx.39)
    하다치고 젊은 애는 안 추잡해요??
    젊은 애가 할아버질 왜 만나??
    찐사랑이면 이럴 일임???
    .ㅡㅡㅡ

    찐사랑이면 때리고 협박할일임?

    원글이나 이런 댓글이나
    생각보다 이런상황에서도 젊은여자한테 질투심느끼는
    여자들 많다는 게 놀라움.. 나이도 곱게들어야지.

  • 13. ㅡㅡ
    '21.8.3 10:03 PM (223.62.xxx.217)

    할아버지 추잡
    '21.8.3 9:48 PM (1.238.xxx.39)
    하다치고 젊은 애는 안 추잡해요??
    젊은 애가 할아버질 왜 만나??
    찐사랑이면 이럴 일임???
    .ㅡㅡㅡ

    찐사랑이면 때리고 협박할일임?

    원글이나 이런 댓글이나
    생각보다 이런상황에서도 젊은여자한테 질투심느끼는
    그저 나이만 먹은 여자들 많은 듯.

  • 14. ....
    '21.8.3 10:04 PM (61.99.xxx.154)

    두 사람이 알아서 하겠죠

  • 15. 김용건씨
    '21.8.3 10:09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잘버티기를.그런 나이차많은 스폰같은 관계는 나도 싫지만 그렇다고 합의한것도 아닌상태로 애낳는것이 더 싫으네요 뻔히 그 목적이 보이는구만.

  • 16. ...
    '21.8.3 10:13 PM (59.6.xxx.231) - 삭제된댓글

    마흔 살 어린 여자랑 스폰 관계 하는 사람에게 무슨 명예가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222222

  • 17. ..
    '21.8.3 10:21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젊으나 늙으나 내가 왜 너랑 결혼하냐고
    임신까지 했는데도 run할 수 있는 자유가
    남자에겐 있나 봐요.
    근데 왜 이 경우에 여자에게 동정심이 안 드는지.
    할배는 여자가 원하는 모든 걸 해줘야 도리니까
    다 해줘라 싶지만.

  • 18. 원글
    '21.8.3 10:21 PM (110.70.xxx.56)

    그 말씀은 김용건씨 방송계에서 매장이 수순이라는거네요?
    솔직히 우.다.사에세 보여준 이미지 시청자 기만한건 화나지만
    (아이 책임지고 양육이라거나) 수습 잘 하셔서 돌아오시길 바랬어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 19. 노인네 걱정은
    '21.8.3 10:32 PM (112.167.xxx.92)

    집어 넣어야 결론적으론 노인넨 영약했고 젊은여잔 바부탱이고 20대 그좋은 나이를 한낱 썩어문드러질 날만 남은 노인네와 섞다니ㅉ 젊은여자 멘탈을 파괴한거나 진배없는데 그노인네가ㅉ

    호빠들 사모들과 공사칠때 금액이 몇십억대라는데 그20대였던 젊은여잔 노인네와 여태 뭐한거임 지금와서 임신공격하는거 보니 돈도 그닥이였나 본데 돈도 지대로 공사 못칠거 노인네와 하세월을 왜 보내 여자가 영 수완이 없음
    썩어문드러질 노인네에게 돈 크게 챙긴 것도 없이 젊은나날을 날려 버렸으니ㅉㅉ

  • 20. ㅇㅇ
    '21.8.3 10:49 PM (112.150.xxx.31)

    모든 싸움의 원인은 돈이랬어요.
    돈이죠.
    아이가 없는것보다 있는게 더많이 받을테고.
    시끄러울수록 더많이ㅇ받을테고
    김용건이 매장을 당하건 안당하건 그여자가 무슨상관이 있겠어요
    같이 살꺼 아닌데 저여자도 결혼하자가아니쟎아요.
    낙태를 하라고 해서 난 못한다 쟎아요.
    진짜 키우고 싶었으면 남자가 지랄해도나혼자키우겠다 하겠죠.
    돈을 받아야하니ㅇ고소니 뭐니 난리죠

  • 21.
    '21.8.3 10:56 PM (61.254.xxx.115)

    할배한테 무슨 명예가 있어요? 지금 나오는말만 해도 사십중반에 고등학생한테 사귀자고 하질 않았나 사십살에 갤러리직원한테 만나자고 하질않나 껄떡쇠던데요 모임에 같이 다니던 여자도 있다하고 증언들이 걔속 나오는데 무슨명예요 기사에 안보셨나요? 그간 돈받은거없이 만났다고 기사냈어요 둘다 별로지만 할배가 더 별로임.

  • 22. 꽃뱀급이었음
    '21.8.3 10:57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진작 집이라도 뜯어냈겠죠

  • 23. ...
    '21.8.3 11:23 PM (39.7.xxx.20)

    누가봐도 겨우 양육비 받아내려고 이 난리를 치는 건 아니겠죠 자기 아이 생각했으면 이렇게 떠들썩하게 일처리를 하지도 않았을거고..

  • 24. ..
    '21.8.3 11:34 PM (106.102.xxx.150)

    늙으나
    젊으나
    똑같은 것들끼리 만났어요.

  • 25. 그게
    '21.8.4 3:21 AM (61.254.xxx.115)

    양육비도 안주겠다 했으니 이사단이 난거임.망신살 뻗히게.어차피 줘야하는거 품위있게 해결하지 기사에보니 "내애 맞냐? 없애라 양육비도 없다"이런식으로 하니 빡돈듯.

  • 26. 00
    '21.8.4 6:34 AM (67.183.xxx.253)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24살짜리 여자애가 63살 노인을 첨 보며 사랑을 느낄수 있겠는지? 현실에 그런 여자애 없어요. 한참 이쁘고 잘생긴 혈기왕성한 또래 남자애들 놔두고 미쳤어요? 김용건씨는 싱글이고 나름 능력도 있으니 가끔만나 부담없이 즐길 어린여자 마다할 이유가 없었을테고, 그냥 섹파로 얼마든지 가끔씩 만날수 있었겠죠. 13년동안 가볍게 먼나 즐기는 여자가 이 여자애 한명 뿐이었겠어요? 그런 관계라면 가끔 부담없이 만나는게 아니라 연인으로 뒀겠죠. 이 두사람 부담없이 가끔 만나던 사이라는게 포인트예요. 연인을 저렇게 표현하는 사람은 없죠. 24살짜리 여자애가 63세 할아버지를 13년동안 부담없이 만나왔다? 그 여성이 감용건을 사랑했다면 연인관계건동거건, 사실혼이건 뭔가 결론을 내리고도 넘았겠자 13 년동안 부담없이 가끔 만났겠어요? 정상적인 연인관계면 13년동안 부담없이 기끔 만날수가 없죠.

  • 27. ㅇㅇㅇㅇ
    '21.8.4 12:09 PM (211.192.xxx.145)

    양육비도, 가 아니라 낳지 않는 걸 원했겠죠.
    이제 양육비만 줘도 돼는 상황인 거 같은데요.
    매장?
    김용건이 방송 안나온대도 뭐 아쉽다고 ㅋㅋㅋ

  • 28. ...
    '21.8.4 12:14 PM (123.111.xxx.201)

    할아버지 연예인들도 나름 연예인이고 사석에서 보면 재미도 있고 같이 다니면 사람들도 알아보니 신기해서 등등해서 젊은 여자들이 많이 따릅니다. 연애도 많이들 하고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지만,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많이 다름요. 방송에 나오는건 그냥 다 이미지일뿐.
    잘 아는 나름 바른 소리 많이하는 여배우가 했던 말입니다.
    '분칠한 것들은 자기를 포함해서 믿으면 안된다'고요. 맞는 말입니다. ㅎ

  • 29. 어차피
    '21.8.4 12:20 PM (106.101.xxx.106)

    제일 무서운거 세상에 알려졌으니
    그냥 양육비 보내고 끝

  • 30.
    '21.8.4 12:27 PM (125.128.xxx.227) - 삭제된댓글

    안묶은 할배나
    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늙은 남자랑 13년간 즐긴 여자나 똑같지.
    둘 다 망신

  • 31. 누구냐
    '21.8.4 12:32 PM (221.140.xxx.139)

    40살 어린 여자애랑 놀만큼 놀았으면 책임져야지
    뭔 놈의 명예살인 같은 소리를 하고 있..;;

    둘이 알아서 할 일이고 관심없으니,
    용건 할배도 방송에서 꺼져주면 끝.

  • 32. ㅇㅇ
    '21.8.4 12:48 PM (211.202.xxx.197)

    책임지면 다라는 식의 당당한태도..골때리는 영감탱이

  • 33. yyy
    '21.8.4 12:52 PM (211.192.xxx.145)

    38살에 어린 여자애 소리 들으면 화날 듯, 엄마세요?

  • 34.
    '21.8.4 1:03 PM (125.128.xxx.227) - 삭제된댓글

    40다된 여자가 갖고 논다고 놀림당할 나이는 아니지요.
    할배랑 몸으로 놀아요?
    십대청소년도 아니고.
    늘그막에 망신살 뻐쳐 죽어서도 이름 남긴 할배도 할배고.
    애 태어나기도전에 유명세 뻗치게한 여자도 여자고.

  • 35.
    '21.8.4 1:13 PM (211.192.xxx.84)

    영리하면 그런 노인네 안 만납니다.
    개긴도긴들 사연에 ㅂㄷㅂㄷ하시네

  • 36. ㅌㅌ
    '21.8.4 1:45 PM (91.245.xxx.29)

    이리저리 몸굴리던여자가 나이40 다되가니 업소 나가기도 힘드니까 할배라도 잡아보려고 한거같은데
    할배도 토나오지만 여자가 너무역겹네요 한생명을 이런식으로 이용하다니

  • 37. 음.
    '21.8.4 2:31 PM (210.222.xxx.103)

    나이 먹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는데 김씨 얼굴 보세요. 눈매가 너무 무섭고 매서워요. 시술여향도 있겠지만 피도 눈물도 없어보입니다.

  • 38. ㅇㅇㅇㅇ
    '21.8.4 2:31 PM (211.246.xxx.148)

    꼭같으니 만나는거예요

  • 39. 애는뭔죄야.
    '21.8.4 3:32 PM (125.128.xxx.227)

    할배도 나쁘지만
    귀한 생명을 이용하는 여자도 나쁘죠.

  • 40. 뻔한 스토리
    '21.8.4 4:36 PM (203.254.xxx.226)

    20대부터 sp로 만나다
    40다 되가니 한몫 챙기려는 거죠.

    짜잘하게 받은 거로는 성이 안 차니.

  • 41. ㅎㅎㅎ
    '21.8.4 4:44 PM (220.73.xxx.22)

    고만하고 애나 잘 키우시지요
    70을 훌쩍 넘겨도 애가 생기네요
    할배도 애가 생길지 모르고 즐겼겠죠
    낳아봐야 친자확인도 가능할거고 일단 낳고
    다시 얘기 해야할 듯요
    돈 앞에 생명을 너무 하찮게 보는 사람이 많네요
    돈이 아무리 가치 있어도 생명의 존재감보다야 더 하겠어요
    목적이 돈이었든 어쨌든 누구나 축복받을 권리 있어요
    십수년을 만났다는데
    마무리도 잘하시길 ... 사람으로 살다 죽어야지요

  • 42. 220.73
    '21.8.4 6:15 PM (203.254.xxx.226)

    돈 앞에 생명을 하찮게? 누가?
    글을 제대로 파악 못 하는 듯.
    또한 상황도.

    생명하고는 별도의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해를 못 하나..

  • 43. 동글이
    '21.8.4 6:25 PM (222.101.xxx.218)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자구요. 내가 제일 힘든데...돈이 남아돌아 하는 행동들 나의 세계에선 저 세상 할리우드 같은 이야기일 뿐이고. 나의 내일이 걱정되는 하루입니다.

    남아도는 돈과 시간이 넘치는 사람과 그게 필요한 수요와 공급이 만났을 뿐이고. 애도 돈만 있음 부모 없이도 잘 키울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이런저런 선택들 다 이해가 가는데요.

  • 44.
    '21.8.4 8:07 PM (61.254.xxx.115)

    돈받은적 없다고 기사에 냈는데 여기는 여적은 여자라고 스폰관계일것이다 사실도 모르면서 글들을 막쓰나요? 김용건이 여자좋아하고 여자들 많이 만나는것 같던데 돈까지 써가며 만났을리가요 짠돌이라던데 뭐하나사도 연예인할인에 공짜 원하고 추접스럽다던데요
    다른글에도 소파의자 협찬원했다는 소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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