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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가 손상시킨 비용은

... 조회수 : 3,390
작성일 : 2021-08-03 20:02:53
누가 내야 돼죠?
바닥재, 벽면, 천정, 각종 수전과 부착물이요.

독일 어떤 지방처럼 빈집을 세주고 세입자들이 알아서 싱크대까지 설치하면 이러 저러한 분쟁 없을텐데요.

미국은 클로짓, 냉장고, 식세기까지 다 부착해서 세를 주고는 고장비 철저히 받아요.

우리는 전부 제공하고 고쳐주고 욕먹고.... ㅋㅋㅋ
IP : 223.62.xxx.15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1.8.3 8:05 PM (112.145.xxx.133)

    입주 전 사진이 있어도 받아내기 어려워요 ㅠㅜ 갑질 세입자 많이 봤어요

  • 2. 보통은
    '21.8.3 8:09 PM (61.254.xxx.115)

    이사나가는날 부동산과 같이가서 파손된곳 사진찍고 인근 인테리어업체 두세군데 물어보고 잔금에서 그가격 제하고 돌려줍니다 법적으론 잔금은 다 줘야하고 소송해서 받아내야 해요 미국 일본도 철저하게 받지요

  • 3. 근데
    '21.8.3 8:13 PM (1.237.xxx.156)

    집주인인 내가 살아도 벽지 오염있고
    마룻바닥 긁혔고
    새로 인테리어했는데도 몇년지나니 수전 말썽이라 교체했고...
    살면서 전부 낡습니다ㅠ

    심지어
    아무도 살지않는 빈집은 더 낡아 삭더라구요. 사람의 온기가 있어야 집도 버티는듯...(시골 빈집ㅠ)

  • 4. 뭐야이진따는
    '21.8.3 8:19 PM (223.62.xxx.156)

    아. 네네네
    빈집으로 두면 집이 낡아 삭으니,
    살아주는 세입자가 고마워서 살아주는 값이라도 내야겠네요. ㅋㅋㅋ

  • 5. 기준
    '21.8.3 8:2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전세와 월세 세입자가 파손한 부분에 대한 배상의 기준이 있어야해요
    그냥 이정도더라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요

  • 6. ..
    '21.8.3 8:25 PM (1.237.xxx.156)

    복 많이 받으셔야 할 원글씨.
    마음 곱게 쓰고 사세요.
    제가 언제 살아주는 세입자가 고마우니
    값 내시라 했나요?
    살다보면 집은 낡아진다고요.
    쓰신글이 세입자가 어느부분을 어떻게 손상시켰다는 근거가 있는 글이 아니라
    막연히 세입자가손상시킨 비용은 누가 내냐고
    ㅡ바닥재, 벽면, 천정, 각종 수전과 부착물이요.ㅡ라고 했잖아요?
    그렇게 하실거면 고이 직접 집을 모시고 사셔야죠?
    복 좀 많이 받으시고 평안해지시길 바랍니다.

  • 7. ...
    '21.8.3 8:26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근데

    '21.8.3 8:13 PM (1.237.xxx.156)

    집주인인 내가 살아도 벽지 오염있고
    마룻바닥 긁혔고
    새로 인테리어했는데도 몇년지나니 수전 말썽이라 교체했고...
    살면서 전부 낡습니다ㅠ

    심지어
    아무도 살지않는 빈집은 더 낡아 삭더라구요. 사람의 온기가 있어야 집도 버티는듯...(시골 빈집ㅠ)
    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이 살면서 생기는 손상분은 주인책임.
    세입자가 살면서 생긴 손상분은 세입자 책임.

  • 8. 그래서
    '21.8.3 8:28 PM (223.62.xxx.156)

    근데
    '21.8.3 8:13 PM (1.237.xxx.156)
    집주인인 내가 살아도 벽지 오염있고
    마룻바닥 긁혔고
    새로 인테리어했는데도 몇년지나니 수전 말썽이라 교체했고...
    살면서 전부 낡습니다ㅠ

    심지어
    아무도 살지않는 빈집은 더 낡아 삭더라구요. 사람의 온기가 있어야 집도 버티는듯...(시골 빈집ㅠ)
    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이 살면서 생기는 손상분은 주인책임.
    세입자가 살면서 생긴 손상분은 세입자 책임.

  • 9. ..
    '21.8.3 8:29 PM (223.38.xxx.219)

    그런나라는 세입자 돈 올려서 내보내기도 힘들어요. 거의 세입자가 이사나가기전엔 절대절대 못내보내서 소득서류까지받고요. 그러니 내집이다 생각하고 꾸미고 나갈때는 원상복구하죠. 못걸어도 그부분 빠데에 페인팅만 해놓음 ok잖아요.

  • 10. 그래서
    '21.8.3 8:29 PM (223.62.xxx.156)

    ..
    '21.8.3 8:25 PM (1.237.xxx.156)
    복 많이 받으셔야 할 원글씨.
    마음 곱게 쓰고 사세요.
    제가 언제 살아주는 세입자가 고마우니
    값 내시라 했나요?
    살다보면 집은 낡아진다고요.
    쓰신글이 세입자가 어느부분을 어떻게 손상시켰다는 근거가 있는 글이 아니라
    막연히 세입자가손상시킨 비용은 누가 내냐고
    ㅡ바닥재, 벽면, 천정, 각종 수전과 부착물이요.ㅡ라고 했잖아요?
    그렇게 하실거면 고이 직접 집을 모시고 사셔야죠?
    ㅡㅡㅡㅡㅡㅡㅡ
    막연하긴 뭐가 막연해요.
    세.입.자.가. 손.상.시킨.

  • 11.
    '21.8.3 8:34 PM (123.215.xxx.118)

    외국 왠만한데… 미국 일본 그외 …
    원상복구가 원칙이죠.
    일본은 진짜 전구 하나 나간것 까지 계산해서 받아요.
    이사 나가는 날 체크항목 다 체크 하면서 함께 확인합니다.

    살면서 닳고 때타고 그런거 말하는건가요~
    문 부셔놓고 구멍 뚫어놓고 막써서 구워먹고
    이런건 복구 혹은 배상 하고 나가야죠.
    배째라 세입자들도 법적으로 더 철저하게 배상하게 하면
    조심해서 살듯 한데…
    자기꺼 아니라고 막쓰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 12. ....
    '21.8.3 8:35 PM (211.36.xxx.84)

    낡음과
    무신경으로 훼손되는 것은 다릅니다.

  • 13. ㅎㅎ
    '21.8.3 8:37 PM (175.223.xxx.232)

    어지간히 낡은 집 세 줬나보네.
    ㅉㅉㅉ

  • 14. 정해진
    '21.8.3 8:39 PM (113.199.xxx.92) - 삭제된댓글

    금액이 없는게 맞는거 같아요
    임대인 임차인이 절충해서 훼손비용 주고 받아요

    세를 놓다보면 별별 세입자가 다있어요
    말도없이 에어컨 뚫어놓고 스티커 붙이고 가고
    장판 구멍 내놓고 혹은 염색을 하다 떨어뜨렸는지
    얼룩을 만들어놓고 귀퉁이에서 오려다 일명 땜빵이란걸 해놓질 않나....

    사실대로 이러하다 얼마 주냐 하면
    집주도 도배장판이야 새로 할수도 있으니
    마라라 할수도 있는데 시침뚝떼고....

    사진찍어둔게 있는데
    전세입자때 부터 그랬다고 우기고 ㅋㅋㅋ

  • 15. .,
    '21.8.3 8:45 PM (183.101.xxx.122)

    여기 다주택자 참 많아요!
    지지자도 많고 다주택자도 많고.
    파손이라는게 아에 못 쓰게 했다는건가요?
    마루 생활기스까지 받아내려는 건가요?
    그냥 빈집으로 두세요.
    세입자한테 집수리비 받아내려 하지말고.

  • 16. 이런것들
    '21.8.3 8:45 PM (223.62.xxx.156)

    베란다 벽면 천정을 담배연기로 노랗게 만들고
    방충망 뚫어놓고, 방충망 사라지고
    곰팡이 1도 없던 집을 곰팡이 만들고
    수전 작동 안되게 해놓고
    싱크대 문짝 흔들거리게 해놓고
    바닥재를 썩게 해놓고
    벽지에 군데 군데 얼룩 만들고
    변기 뚜껑 사라지고
    문틀 페인트 벗겨놓고
    창문 금가고
    문에 구멍 내고
    ....

  • 17. 이런 집요
    '21.8.3 8:48 PM (223.62.xxx.156)

    어지간히 헌집이 아니라 새로 리모델링 했거나
    완벽하게 청소한 2년차 오피스텔
    집 너무 깔끔해서 줄서서 서로 달라고 했던 집
    신축 아파트
    신축 빌라

  • 18. ㆍㆍ
    '21.8.3 9:24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처음 세입자 받아본거 아니면, 계약서를 상세히 쓰시지 그랬어요. 심한듯 쓰셨지만, 이사가면 도배 장판은 새로 하지 않나요. 방충망 같은 경우도 일종의 소모품인데요.
    싱크대 문짝이며,변기 뚜껑이며 사실 비용 얼마안하는 것들이고요.
    예를들어 5만원정도로 그 이하면 본인들이 하고, 이상이면 주인이 하는걸로 계약했다치고,
    도배. 장판 빼고는 큰돈 아니고
    곰팡이는 환기못한 책임도 있겠으나
    보통 집문제죠.
    다음엔, 집 컨디션따라 계약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 19.
    '21.8.3 9:30 PM (121.183.xxx.61)

    심플하게 계약서에 명시하면 되죠. 바닥, 문, 벽지, 천정, 곰팡이, 수전 등등 훼손 분실 시 위약금 내는걸로요. 대신 그런 집을 누가 들어갈까 생각해보면 뭐 답 나오지 않을까요?

  • 20. ..
    '21.8.3 10:39 PM (58.227.xxx.22)

    물론 원글님 경우는 아니지만~..옛날 신혼 때 2년 살고 나오는 날 집주인 부부하고 인사까지 다 끝내고 이사한 날 밤..

    사모되시는 분이 이사나오면서 건드린 것 같다고 전구값 온라인 하라고 하더라구요... 기막혀서 이사들어온 세입자 이사팀이 깬건지 증거 사진 보내라 했더니 연락 없더라구요ㅋㅋ

  • 21. ...
    '21.8.4 4:01 AM (112.214.xxx.223)

    뭐야이진따는
    '21.8.3 8:19 PM (223.62.xxx.156)
    아. 네네네
    빈집으로 두면 집이 낡아 삭으니,
    살아주는 세입자가 고마워서 살아주는 값이라도 내야겠네요. ㅋㅋㅋ

    ㅡㅡㅡㅡㅡ

    찐따라니
    말뽄새하고는...ㅉㅉ

    그럼 일본이나 독일에 집 사서 세 놓으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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