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누수..견적 안보여주고 먼저 공사하는 거 정상인가요?

dd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21-08-03 19:00:50
40년 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아파트 여기저기서 누수가 있어요...저희 라인에서 누수가 있다는 걸 누수가 시작되고 한달 후에 연락을 받았고요.(현재 세입자가 살고 있음)
공용관과 우리집 문제 일지 모르겠다고 공사를 시작하고 몇일 후 연락이 와서 우리집 문제는 아니라며 그래도 이왕 뜯어냈으니까 우리집 싱크대 밑에 관도 교체를 하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어요.
막상 공사 시작되니 우리 관에서도 누수가 있다 그러면서 밑에 6개 충 공사비를 반반으로 해야 된다고 함
사실 상당히 애매한 문제였는데 밑에 사람들하고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서 그러겠다고 함

심지어 우리집 공사비는 계좌이체 하겠다고 하니까 현금 들고 오라고 해서 가지고 가서 간이영수증 달라 했더니 에...그런게 뭐 필요하냐며 안줌 


그 이후 2달간 공사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 제대로 연락도 없고 항상 제가 먼저 전화해서 물어봄
관리실에서 지정한 업체한테 수리비 얼마나 드는 지 물어보라 해서 전화로 견적서 보내달라고 함
2주간 연락 없어서 왜 견적서 보내달라 했더니 2집 이미 공사했다면서 그제서야 견적서 보냄
말도 안되는 금액이었고 공사한 집 한 집이 아는 집이라 전화했더니 공사 엉망으로 했고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고 절대 주지 말라해서 관리 소장 만나서 일처리를 왜 이렇게 하냐고 항의하고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상황 파악하고 연락 달라고 하면서 이런식이면 돈 못낸다고 함
일주일후 소장도 아니고 주임이 전화 와서 다른 층 공사는 다른 업체가 한다면서 업체가 견적서에 대해서 전화할거라 함
업체 전화 와서 견적서 이야기 하길래 언제부터 공사하냐니까 이미 공사 다 끝났다고 함 ㅠㅠㅠㅠㅠ(관리실에서 하라고 했다함)

어떤 공사든지 돈을 내야 되는 사람이 견적서는 본 이후에 공사를 시작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인테리어 사장님 왈 이 공사비를 솔직히 왜 10층 사모님이 반 내셔야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누수 상황이 공용관 문제만이 아닌거 같고 뜬금없는 곳에서도 누수가 있고 바닦에서 올라오는 누수도 있다고 함


이런 경우 제가 반을 부담해야 되는 게 맞나요?
관리소장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해야 되는데 꼴도 보기 싫고 이미 진이 다 빠져버렸네요. ㅠㅠㅠ


이게 지금 상식적인 상황인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 지 도움 말씀 좀 주세요.
IP : 112.187.xxx.4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665 제가 쓴글 다시 복붙할께요. 아프간 난민관련 제발 읽어주세요 32 2021/08/24 2,787
    1232664 배구선수들 예쁘네요 4 ㅇㅇ 2021/08/24 2,862
    1232663 제가 노조위원장인데 참.. 힘드네요 15 노조 2021/08/24 3,124
    1232662 전기후라이팬 추천좀 해주세요^^ 1 ㅇㅇ 2021/08/24 1,286
    1232661 48세 노총각이 30중후반 여자를 원하는데요.. 95 2021/08/24 32,332
    1232660 간단 메뉴 나눠요. 12 우리 2021/08/24 3,659
    1232659 가족이 아픈거 주위사람한테 말씀하시나요? 6 건강 2021/08/24 2,599
    1232658 이낙연 대선후보와 정책간담회 및 정책 협약 4 .... 2021/08/24 721
    1232657 김희라?이분 부인분 대단하시네요 9 바람 2021/08/24 4,678
    1232656 실내기온이 몇 도면 추위를 느끼세요? 3 ㅇㅇ 2021/08/24 1,876
    1232655 열심히 사세요!! 쉴 생각 놀 생각 말고.. 더 더 더 열심히... 84 저 포함 2021/08/24 16,968
    1232654 부산대 총장이 검찰 출신 5 ..... 2021/08/24 1,332
    1232653 빌라가 배춧값도 아니고.. 서울 한달새 28% 폭등 5 ... 2021/08/24 2,419
    1232652 습도사상최고인듯 7 습도 2021/08/24 3,780
    1232651 에어컨 제습으로 키고있어여 8 .. 2021/08/24 3,209
    1232650 더구나 코로나 시기에 난민이라니 4 나가 2021/08/24 1,360
    1232649 빨강구두 드라마에서 3 드라마 궁금.. 2021/08/24 1,804
    1232648 맘 놓고 돌아다니고 싶어라 1 Dd 2021/08/24 1,330
    1232647 코로나백신 2차접종장소 문의 1 백신 2021/08/24 1,113
    1232646 박형준 부산시장..남양유업 회장 부인 '14명 사적모임' 참석 7 이러고있다 2021/08/24 2,009
    1232645 듣기 싫은말 세가지 5 2021/08/24 3,219
    1232644 조국 딸 입학취소결정은 누구를 위해? 14 비겁하다 2021/08/24 2,361
    1232643 펜싱팀은 예능에 엄청 나오네요 15 엄청 2021/08/24 4,841
    1232642 강남맘 카페 초대여 5 어쩌지 2021/08/24 3,431
    1232641 분리 수거하는 바구니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6 분리수거 2021/08/24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