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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용건 애기 너무 불쌍해요..

ㅇㅇ 조회수 : 19,175
작성일 : 2021-08-03 17:16:15
누구 하나 축복해 주는 사람 없을듯...
늦둥이도 늦둥이 나름이지
애가 크면서 트라우마 생길것 같네요.


IP : 14.38.xxx.22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21.8.3 5:2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 아이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할거라고 왜 원글님이 속단하세요

    이것이 차별입니다

    미리..... 그 아이는 불행하다 꽝꽝꽝!!!!!!!!!!
    원글님이 뭐라고 남의 인생을 불행하다고 그렇게 확신해서 말해요

  • 2. 원글 한심
    '21.8.3 5:23 PM (220.78.xxx.44)

    미리..... 그 아이는 불행하다 꽝꽝꽝!!!!!!!!!!
    원글님이 뭐라고 남의 인생을 불행하다고 그렇게 확신해서 말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 그만 하세요
    '21.8.3 5:25 PM (223.38.xxx.140)

    김용건 인생에 1도 영향력 없는 인생들이 참으로 말 많고 찧고 까부는게 질리네요

  • 4. 불쌍하다고
    '21.8.3 5:25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 아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상황이 어떠하건 태어날 생명이니 원글님이라도 축복을 해 주면 될 일입니다.
    남의 인생 불쌍하네 어쩌네 이런 글은 뭐하러 쓰나요?

  • 5. 에구에구
    '21.8.3 5:26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그건니생각아닐까요?
    요즘애안낳는세상인데 애낳으면 이뻐해줄사람많을듯

  • 6. 아오
    '21.8.3 5:26 PM (121.132.xxx.211)

    오지랖은 넣어두세요. 멀리도 가네요 증말~

  • 7. ㅇㅇ
    '21.8.3 5:27 PM (14.38.xxx.228)

    엄마 좋자고 일 크게 만들어서
    이런 선입견도 가지게 되었잖아요.
    크면서 아빠부재도 있을테고
    돈이라도 많이 남겨주면 엄마나 좋겠죠...

  • 8. ..
    '21.8.3 5:2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애는 죄 없잖아요.

  • 9. 11
    '21.8.3 5:31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얼마나 손주가 보고 싶었으면
    본인이 만들었겠어요.

    막상 낳아서 보면 이쁘겠죠..
    든든한 형도 있고..

  • 10. 11
    '21.8.3 5:33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얼마나 손주가 보고 싶었으면
    본인이 만들었겠어요.

    막상 낳아서 보면 이쁘겠죠..
    든든한 형제들도 있고.

  • 11. 정신 못차리네?
    '21.8.3 5:34 PM (220.78.xxx.44)

    원글 같은 사람은
    위로랍시고 성폭력 피해자에게 나같으면 죽고 싶을거야, 라고 할 사람.
    극혐!!!!!!!!!!!!!!!!!!!!!!!!!!!!!!!!!!!!!!!!!!!!

  • 12. ㅇㅇ
    '21.8.3 5:38 PM (222.120.xxx.32)

    엄마.아빠 다 있는데 뒷바라지 하나 못해주고. 20살 되서 계속 알바. 험한 일 해서 겨우겨우 살면서 그 돈 부모가 일안하고 달라고 하는 집 애가 불쌍한겁니다.

    태어났는데 돈 있어서 영유 다니다가 유학가고 할거 다하면서 돈 안벌어도 되는 인생이라는거 알면 본인이 행복해 할거여요~~

  • 13. 아니 무슨
    '21.8.3 5:41 PM (222.100.xxx.14)

    그 애는 유복하게 잘 자랄 건데요???
    뭔 불쌍요
    웬만한 애기들보다 훨씬 더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잘 살 꺼에요

  • 14. 음..
    '21.8.3 5:51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문제가 뭐냐면 본인 스스로는 착한 마음,좋은마음? 불쌍한 마음 에서 하는 말이겠지만

    이거야 말로 연민이라는 명분아래 폭력적인 말을 하는거 아닐까요?
    자기가 폭력을 가하는지도 모르고 불쌍해~불쌍해~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거죠.
    그러니까 말할때 조심하라는겁니다.

  • 15. ㅇㅇ
    '21.8.3 5:53 PM (203.229.xxx.254) - 삭제된댓글

    말로 글로 남을 상처 입히지 맙시다
    생판 남인 원글님과 우리가 정말 그 생명을
    걱정하나요? 아니죠. 그저 재미죠
    가정의 형태는 수십 가지고
    어쨌든 돈 많으니 다행

  • 16. ..
    '21.8.3 5:53 PM (58.121.xxx.37)

    저 50대 늦둥이 막내인데요.
    행복하게 자라지 않았어요.
    우리 부모님과 언니.오빠들은 내가 귀여움 많이 차지하고 편히 자랐다고 늘 생각하겠지만..
    전...
    늘 결핍이었어요.
    돈으로도 해결되지 않아요.
    그 결핍은...

  • 17. ㅇㅇ
    '21.8.3 5:59 PM (14.38.xxx.228)

    돈이 문제가 아니고요...
    부모라면 적어도 평균적인 가정에서 자라게 해야 하는데
    이래서 애 낳기전 부모시험도 봐야 해요.
    남의 아이 왈가왈부 할일 아니지만
    전국민 알게 되게 한 엄마 책임이 크죠.
    인터넷에 수십년 박제될텐데
    다들 엄마입장에서만 보시네요

  • 18. ..
    '21.8.3 6:0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저 아버지 나이 47에 태어난 쉰둥인데요 늘 외롭고 우울했어요. 연기하듯 인생 살았네요.제가 55세니까 당시 부모님은 노인이고 어릴적 사진 봐도 개화기 사람들 같아요.

  • 19. ..
    '21.8.3 6:07 PM (222.236.xxx.104)

    솔직히 안쓰럽기는 하죠 . 정상적인 가정에서 늦둥이로 태어나도 윗님들이 그런감정이 든다는데 .. 그애는 심지어 뒤에서 수근수근까지 들어야 되니..ㅠㅠ

  • 20.
    '21.8.3 6:11 PM (49.165.xxx.219)

    하정우하면 이미지가 이제 안좋아져서
    당황스러움

  • 21. ..
    '21.8.3 6:22 PM (118.235.xxx.13)

    태어나는 그 아이는 행복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늦둥이라 부모님 나이드신게 싫고
    뭔가 위축되고 그랬었어요.
    학교오시면 할머니니? 이런 소리도 싫었고ㅠ

  • 22. ㅇㅇ
    '21.8.3 6:22 PM (223.38.xxx.192)

    손주도 없는데 태어나서 친자확인되면
    엄청 이뻐할수도 있죠

  • 23. ...
    '21.8.3 6:29 PM (58.79.xxx.33)

    무슨 남 걱정한다고 이상한 소리나 하지 마세요.
    저는 님이 걱정이네요. 어디가서 이상한소리나 하고다니는데 남들이뒤에서 오바육바한다고 흉해요

  • 24. 돈이
    '21.8.3 7:03 PM (223.38.xxx.135)

    전부는 아니죠
    한국에서 상처받느니 외국나가서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 25. ㅇㅇ
    '21.8.3 7:0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엄마가 젊은데 뭘걱정요

  • 26. 미적미적
    '21.8.3 7:18 PM (1.211.xxx.235)

    이런 글이 더 싫어요

  • 27. 고구미
    '21.8.3 8:15 PM (222.114.xxx.189)

    이런 분들이 그 아이를 불쌍하게 만드는거죠.

  • 28. 12
    '21.8.3 9:40 PM (39.7.xxx.96)

    솔직히 안쓰럽기는 하죠 . 정상적인 가정에서 늦둥이로 태어나도 윗님들이 그런감정이 든다는데 .. 그애는 심지어 뒤에서 수근수근까지 들어야 되니..2222

  • 29. 엄마
    '21.8.3 9:41 PM (223.33.xxx.47)

    엄마도 젊은 나이 아닌데...

  • 30. 김용건
    '21.8.3 10:01 PM (125.134.xxx.134)

    할배가 가지고 있는 농장이며 집이 30억은 넘는데
    앞으로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이걸 소재로 부르거나 쓰면서 돈 벌수도 있고 광고를 찍을수도 있는데
    뭐가 불쌍해요. 태어나자마자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아이들 경제적인 능력없는 미혼모 막말로 감옥에서 출산해서 키우다가 고아원 보내지는 아기들도 있는데 저 아기가 뭐가 불쌍해요

    그리고 하정우가 저 아기 이뻐하기만 해봐요
    저 아기 인생 꽃길입니다. 영어 미술 연기 영화제작
    글쓰기도 다재다능하고 돈과 건물까지 영향이 안갈까요
    주말드라마 광자매보니깐
    열살 많은 형이 온갖 고생하면서 아들처럼 동생키웠더만요. 초등학교때 큰 누나랑 16살 차이나는 아이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나이 많은거에 별로 개의치 않아 했어요. 아이 나름이죠.
    아니 왜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여자나이 30대후반에 초산도 요즘 시대 흔해요. 쌍둥이 임신한 성유리가 41살입니다

  • 31. ㅇㅇㅇㅇ
    '21.8.3 11:35 PM (218.39.xxx.62)

    갖다 붙이는 게 드라마....하이고 아줌마...
    그렇게 치면 아들뻘 의붓 동생 쳐다도 안 보고
    딱 양육비만 주다 20살 되면 딱 끊고
    키우던 여자가 병들어도 병원비 한 푼 안 내주는 소설이 훨씬 더 많답니다.

  • 32.
    '21.8.3 11:37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손주도 없는데 막상 태어나서 꼬물거리는거보면 이쁠걸요?
    내가 하정우라도 이왕 낳기로 했고 동생 태어나면 귀여울거같음.

  • 33.
    '21.8.3 11:41 PM (162.208.xxx.174)

    자꾸 모자란 사람들 보이네
    하정우 입장에선 저 애 꼴도보기 싫죠
    하정우가 저 애를 왜 이뻐해요?? 님은 어디가서 본인 아버지가 40살 어린여자랑 애낳으면 이뻐서 대신 키워주고
    앞길 탄탄대로 열리게 해줄거에요? 그리고 30억? 강남에 집한채만 있어도 30억인데 요즘세상에 무슨 30억으로 평생 호강한다고 ㅋㅋㅋㅋ 김용건은 얼굴에 똥칠한거고 앞으로 방송이며 예능 출연도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겠죠 광고는 개뿔 저 변태같은 이미지 할배를 누가 광고를 써준다고

  • 34.
    '21.8.3 11:44 PM (162.208.xxx.174)

    김용건 제주도 농장은 10년전에 샀는데 황무지같은 전혀 쓸데없는 땅을 사서 10년전이랑 시세가 그대로이고
    일산 집도 벽산 블루밍 제일 큰평수 실거래가 5억도 안하는데 30억이나 진짜 있으면 다행일듯

  • 35. ...
    '21.8.3 11:45 PM (222.236.xxx.104)

    위에 진짜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하정우 입장에서는 저애가 꼴도 보기 싫지 뭐가 이쁘겠어요 ..???? 윗님말씀대로 우리 아버지 입장이라고 생각해봐야죠.. 그럼 그애가 이쁘겠어요 ....여기에 성유리가 왜 나와요..????

  • 36. ㅇㅇ
    '21.8.3 11:50 PM (80.187.xxx.57)

    태어나 보니 배우 아빠 닮아서 이쁘고 잘 생긴데다가 장가 안간 나이 많은 형아 둘이나 있는데 돈 아주 많은 할애비 늦둥이에 아주 귀여움 많이 받고 클거 같은데요? 지금이야 싫고 화나겠지만 막상 태어나면?? 지나가는 똥강아지도 귀여운데 하물며 자기 핏줄인데? ㅎㅎ 전 부럽네요...

  • 37.
    '21.8.3 11:55 PM (162.208.xxx.174)

    와…저 윗댓글 진짜 뻔뻔하다… 저게 임신공격하는 여자들 마인드인듯…

  • 38.
    '21.8.3 11:57 PM (162.208.xxx.174)

    지나가는 강아지는 차라리 이쁘죠
    발정난 지 애비랑 붙어서 돈내놓으라고 GR하는 자기보다 어린 여자 아이는 걍 어디 던져버리고 싶겠죠

  • 39. . .
    '21.8.4 12:04 AM (222.106.xxx.125)

    남을 함부로 동정하지 마세요.
    원글보다 더 행복할수도 있어요.

  • 40. 각자
    '21.8.4 1:35 AM (210.2.xxx.181)

    자기 인생들이나 잘 삽시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기 인생 가지고 오지랍 그만들 떨고.

  • 41. 인생
    '21.8.4 7:45 AM (223.38.xxx.132)

    사람 인생 원래 불공평한거죠. 누구도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건 아니니까. 원글 읽으면서 이렇게 남의 인생 함부로 예단해도 되는 건가 싶어 반감이 들었는데 한 편으론 일리있다 싶긴 하네요.

    전 예식장가면 밝게 행진하는 신부 얼굴보며 마음이 애잔해져요.
    엔딩인 것 같지, 헬게이트 열린 거다. 에휴 어쩌나... 하는 그런~

    아이가 제 인생의 굴레를 순응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아 누리는 단단한 사람으로 자랐음 좋겠네요.

  • 42. 부모잘만나야
    '21.8.4 7:54 AM (175.208.xxx.235)

    세상 태어날때 부모 잘 만나야 하는건 사실이죠.
    부모가 서로 사랑해서 주변의 축복 받으며 태어나는 아기여야하고, 엄마, 아빠가 지극정성으로 공들여 양육 하는 그런 인생이 부럽지 안겠어요?
    각자 부족함이 있는 인생이니 원글님 같은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태어난 인생이라면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구요.

  • 43. ..
    '21.8.4 9:08 AM (119.194.xxx.219)

    생명을 가지고 거래를 하다니,, 인간같지도 않네요..

  • 44. ㅅㅅㅅㅅ
    '21.8.4 9:14 AM (211.192.xxx.145)

    강아지가 이쁜 건 지나가는 강아지이기 때문이고요.
    미친 소리들 낭낭하네 ㅎㅎㅎ

  • 45. ㄴㄴ
    '21.8.4 9:52 AM (122.32.xxx.17)

    하정우가 이복동생을 이뻐할거라니
    40살이나 차이나는 애비가 성욕풀려다 생기아이는 서로에게 끔찍한 존재에요
    룸녀인지 그런여자는 지금이라도 생각 고쳐야합니다 그여자가 제일 ㅁㅊ여자네요 왜 그나이에 그러고 살아요

  • 46. ...
    '21.8.4 10:21 AM (122.34.xxx.35)

    댓글들이 놀랍네요...임신해서 남자 잡으려는, 자기 인생 피려는 여자들이 이런 생각으로 하는군요. 낳기만 하면 이뻐하겠지...라는. 아기가 본인 행복을 위한 수단인가요? 구역질 나네요. 아이의 인생이 돈, 유명세 ,유복하게만 자라면 행복할거라 생각하는 것도 저급하고요. 진짜 이런 생각으로 임신하고 애를 낳다니....밑바닥 인생이네요.

  • 47. 내비도
    '21.8.4 11:31 AM (175.192.xxx.44) - 삭제된댓글

    축복은 못 해줄망정, 저주에 가까운 자격없는 걱정은 넣어두시죠.

  • 48. 내비도
    '21.8.4 11:34 AM (175.192.xxx.44)

    축복은 못 해줄망정, 아기에게 도움 1도 안 되고 오히려 상처만 더 주는 걱정은 넣어 두시죠.

  • 49. ...
    '21.8.4 12:24 PM (106.102.xxx.207)

    그렇게 불쌍하면
    님 인생 걸고 사생결단 으로 도와주세요.
    도와주는것 하나 없이
    트라우마니 축복 이니...
    말할 자격이 먼저 되는지 되돌아 봅시다.

  • 50. ..
    '21.8.4 3:46 PM (110.70.xxx.198)

    아기는 엄마가 키우고 김용건은 양육비 책임만 지기로 합의(?)한거 아니었나요? 김용건이야 자기 자식이니 만나긴 하겠지만 하정우는 애초에 엮이지도 않을듯요. 김용건이 직접 키우지도 않는데 굳이 만날까봐요. 엮이기 싫어할것 같아요 저런 경우는...
    나중에 재산이나 다른 문제로 엮여야 할일 있으면 하정우 측에서 변호사 보내서 해결하라 하겠죠
    장가 안간 형아들 귀여움 독차지? 이건 너무 소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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