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 끼리끼리라고 하잖아요.. 남편보면서 드는생각...
1. ...
'21.8.3 4:13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노노
와이프와 상관없이
어릴때부터 누르고 억제했던 터진것뿐이예요2. 원글님이
'21.8.3 4:16 PM (121.134.xxx.249)남편 과거 상처의 트리거가 된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시게 된 이유가 뭘까요
3. 와조스키
'21.8.3 4:1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그렇다 하더라도 트리거에 불과한거잖아요
잊으세요
아님 완전히 나를 바꿔보시든지요4. 상담
'21.8.3 4:29 PM (198.90.xxx.30)상담이필요한 케이스. 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은거 집에서 푸는 거 같은데요.
5. 흠
'21.8.3 4:38 PM (1.237.xxx.191)지랄 총량의 법칙이라더니 욕보시네요
다늙어서 사춘기라니. .
저라면 안받아줄텐데 그래도 잘 받아주시나봐요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원글님이 받아주니 ㅈㄹ발광을 해대죠
그래도 그게 남편분 숨쉴구멍일테니. 어쩌겠나요
내 업보다 십자가다 생각하고 아이 생각해서 힘내시길6. 님탓아님
'21.8.3 4:45 PM (211.243.xxx.85)오히려 안정적이고 편안한 가정을 이루게 되어 한풀이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안정적인 아내를 만나 안전한 가정을 이루게 되어 마음의 빗장을 연 것 같아요.
상처 받고 화나고 억울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 모든 것을 극복한 자신이 자랑스럽고 안쓰럽고, 온갖 복잡한 감정을 터트리는 중인 것 같아요.
님을 만나 안전하다 판단되니 그러는 거죠.
불안정한 아내와 가정이었다면 오히려 더 스스로를 다잡고 전투태세로 집에서도 최선을 다해 탈진할 때까지 자신을 단련했을 거예요.
그렇다고 아내가 부모도 아닌데 무조건적인 사랑과 내리사랑을 베풀수는 없어요.
님도 지칩니다.
남편분이 차분한 상태일 때 잘 말해보세요.
칭찬과 격려 감사를 살짝씩 곁들여서 님이 많이 힘들다는 점을 잘 얘기해보세요.
부모가 아닌 아내인데 내리사랑으로 다 덮을 수는 없습니다.7. 맞습니다.
'21.8.3 6:07 PM (1.225.xxx.38)특별하게 트리거라고 생각하게된 사건이나 연유는 없는데요, 그냥 제가 이 남자와 살아보니, 부부가 인생최고의 의미있는 타인이 되니까... 혹시 나를 만나지 않았으면 괜찬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이 좀 들기도 해서요. 바로 윗님의 댓글을 보니 좀 그런것같기도하고요. 상담을 받으면 좋은데, 절대 안가고, 만약에 가면 제가 가야할거에요. 저한테 모든걸 다 털어놓기는 해요.ㅈㄹ발광하다가, 괴로워서 자기 바닥까지 털어놓다가 를 반복하다가 이제 자기 혼자 추스리기 시작한지는 한 반년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한참하고나서 좀 덜하기는 한데... 최연소 임원이라는 회사 스트레스도 엄청나게 컸구요. 저도 제 업보다 생각하고 온몸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또 저를 위해서요.
8. 노노
'21.8.3 6:41 PM (223.38.xxx.121)전혀 부창부수 아니구요 누굴 만나도 그럴 사람이겠죠. 자기가족에겐요. 비슷한 사람을 알거든요.
9. .....
'21.8.3 7:11 PM (39.124.xxx.77)어떤 여자를 만났어도 곪은게 터질 시기가 된거에요.
그간 많이 애쓰고 살긴 했네요 남편분.
혼자 그렇게 아둥바둥 잘되려고 노력하다보니 주변은 안따라와준다는 생각 들수 있짢아요.
책임감이 강하다보니 현상유지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감 나이가 들다보니 되돌아보게 되는 시기도 겹쳐져셔 모든 감정에 기복이 생긴듯 보이네요.
과거 상처는 사실 혼자 극복하긴 힘들어요. 많이 노력해야하는데 그것에 신경쓸 여력도 없어보이구요.
그저 시간이 지나 평안해지기를 바래야지요. 상담도 안받으실거 같다하니..10. ^^
'21.8.3 9:02 PM (112.153.xxx.67)집단상담이 도움이 많이 될거같은데
일단 강제로라도 두세번 참여하도록 할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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