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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용건 그냥은 안 됐겠죠. 무슨 정력왕

비아그라? 조회수 : 6,670
작성일 : 2021-08-03 14:11:03
비아그라같은, 혹은 그보다 좋은 약들 많잖아요.

하정우네 망하기 전, 돈 무지 많았다던데

지금도 어마무시 많나보네요.

하정우 프로포폴 걸린거. 좀 이해가 가려고 하네요.

하정우는 알았을 거 아니에요.

잠이 오겠어요?

그리고 하정우 동생 여친도 나날이 얼굴이 늙어가드니만..

늙은이 주책이야.

IP : 106.102.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1.8.3 2:13 PM (121.152.xxx.127)

    아주 하정우랑 동생 마음을 꿰뚫어보는 능력 스고이

  • 2. 예전에
    '21.8.3 2:17 PM (106.102.xxx.45)

    예능에 대부랍시고, 어린 여자들이랑 노는 장면 계속
    나올 때 부터 뭔가 쎄했어요.

  • 3. 태어날
    '21.8.3 2:17 PM (115.143.xxx.118) - 삭제된댓글

    아기가 안타까워요. 진위는 모르지만 일단 고소당한 사실이 맞다고 가정하면...아빠가 자길 원하지 않았다는 걸 알면...그것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음

  • 4. 11
    '21.8.3 2:20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남진님이 하는 전립선 약 광고가 있는데...
    정우형네로 가는건 아닌지요.

  • 5. ㅎㅎㅎㅎ
    '21.8.3 2:23 PM (211.192.xxx.145)

    사귀는 남자 아버지가 사고를 쳤는데 니 얼굴 늙었단 소리 들어야 하는 연예인 여친이란 ㅎ 극한직업일세

  • 6. 느글느글
    '21.8.3 2:36 PM (1.225.xxx.38)

    막 노골적으로 선넘지않고 유들유들하게 어린애들이랑 어울리는 스킬이 있는 듯햇어요 ㅎㅎ

  • 7. 근데
    '21.8.3 3:09 PM (122.36.xxx.75)

    몇년전 나혼산에서 전현무가 야관문주 담궈 김용건에게 선물 했지 않아요?
    지금 생각하니 웃기는게 전현무 본인이 젤 급한데 헛짓했어요,,ㅎㅎ

  • 8. ㅇㅇ
    '21.8.3 4:21 PM (110.11.xxx.242)

    아..천박해

  • 9. ㅇㅇ
    '21.8.3 4:37 PM (222.120.xxx.32)

    하리우드 일가를 너무 우습게 보내요. 동생이름 빌려서 하정우가 아빠땜시 속상해서 프로포폴 맞은것처럼 루머꾸미지 마세요.


    아빠 응원하고 지지한대잖아요~~하정우도 물려받은 게 있으니 쿨하게 지 인생 잘 살(?)고 있는데 어디 일반인 세계관을 쑤셔넣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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