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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물이 찼대요 ㅜ

ㅜㅜ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21-08-03 12:39:51
금욜 퇴근길에 갑자기 걸을수없을정도로 헉소리나게 아파 겨우 질질끌며 집에왔구요
냉찌필이 땡겨 냉찜하니 좀괘안더라구요
주말동안 집에서 괘안았는데 어제 월욜 출근길 다시 헉소리나게 아픈거에요
이걸 출근해 말아 할정도로...
정말 집에 다시 태키타고 가야하나 고민할정도였어요
퇴근후 병원들리니 초음파보고는 무릎이 부었고 한쪽에 물이좀 찼다고하네요
전혀 다친건아니구요
몰좀빼고 열골주사 맞았는데 일주일간격 두번 더 맞으라네요
약도처방받아왔는데 아직별 차도는 없어요
그나마 걸을때 다리를 쫙 안펴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서 어정쩡하게 걸으면 덜아파서 일부러 긴원피스입고나와 굽이고 걸어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도움되는거나 이렇게하니 나았다거나 도움말씀있으심 부탁드려요
아 글구 집에서 무릎을 쭉펴고 있는게 나을까요
아님 소파에앉아 ㄱ자형태고 있는게 나은건가요
이걸 못물어봤네요
IP : 211.36.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3 12:42 PM (218.148.xxx.195)

    저도 작년에 근 반년은 고생했네요 절대 뛸수가 없고 운전까지 하는데 엄청 곳애했어요
    아마 정확한건 MRI를 찍어야한다지만 걍 안찍었어요

    지금도 요가하거나 하면 그쪽 무릅이 찌릿해요

  • 2. 평소
    '21.8.3 12:43 PM (124.50.xxx.70)

    너무 많이 걸으신거 아닌가요?
    걷기운동 혹사하면 저렇더라구요.

  • 3. 원글이
    '21.8.3 12:47 PM (211.36.xxx.181)

    운동...
    전혀 하는사상이 아니에요;;
    걍 출퇴근만...
    나이탓인가요
    74녀댕이에요 노화로 그럴수도있을까요
    이젠 뭐만있으면 노화탓 나이탓으로...;;;

  • 4. ..대략
    '21.8.3 12:47 PM (223.33.xxx.89) - 삭제된댓글

    무릎에 물이 차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세가지 입니다
    첫째 연골 손상 관절염
    둘째 십자인대 손상
    셋째..반월상연골판 파열 ...이건 무릎을 못구부리는 특징이 있어요
    붓지 않을 경우도 많아요
    Mri찍어 보면 좋은데요..갑작스런 연골결손이면 카티스템 같은
    연골 수술 해주어야 하고
    나이에 따른 노화로 온 연골 닳아서 온 관절염이면 콘쥬란 주사로
    통증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어요
    십자인대 손상은 모두 파열이면 수술 하셔야 하고
    부분 파열 이면 저절로 붓을 가능성 보고 보존치료 하기도 합니다..

  • 5. 동네병원에서
    '21.8.3 12:48 PM (223.38.xxx.88)

    아이 무릎 뼈가 이상하다 수술해야 한다 했는데
    (통증이 있었어요)
    서울대병원가서 MRI찍으니 뼈에 이상없고
    염증으로 물이 좀 찼다고..끝

    다시 올 필요 없대요.
    물도 많이 찬게 아니라 할게 없다고..
    아플때만 먹으라고 염증약 처방해 줬는데
    동네 병원 얘기 들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서울대 샘이 자세가 안 좋다고 무릎 자세를 바르게 하라네요.
    MRI찍으려면 큰병원 가세요.(비싸긴해요. 70넘었음)

  • 6. ..
    '21.8.3 12:49 PM (218.148.xxx.195)

    전 저리 무릅에 물차고 걷지 못하기전에
    하루이틀전 기억이 무릅에서 후드득 하는 소리가 크게 느껴져서
    어머 무릎에서 소리가 나네 이랬거든요

  • 7. 톡털이
    '21.8.3 12:58 PM (112.218.xxx.228)

    저 작년에 원글님처럼 딱 그랬어요.
    저두 물빼고 연골주사 몇번맞고 괜찮아졌어요..
    저두 노화라고 하더라구요.ㅎㅎ 나이먹으면서 연골이 닳아서..어쩌고.. 염증이 생겨서... 쩝..
    원글님처럼 치료받고 좋아졌고 그위로 1년넘게 아직은 괜찮아요..

  • 8. 그게
    '21.8.3 1:23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젊을땐 급성으로 왔다가 회복도 빠른데
    나이들어 물차면 반복될수 있어요.
    조심조심 걷고 무릅을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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