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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요즘 신입들

... 조회수 : 2,449
작성일 : 2021-08-03 10:03:51
요새 회사 들어온 신입들 보면 너무 기본안된 애들이 많아서 한심해요. 태도+능력. 저희 회사 들어오기 힘들기로 아주 유명한 곳인데요. 그래서 본인이 대단하다 착각하는건지? 진짜 채용담당자들이 혼나던가 해야지 어찌 이리 엉망인 애들이 많은지 휴

이번 신입들 대단하네요. 지방 지사발령났다니 난 평생 강남구 토박이라 못가겠다 거기 숙소 상태가 어떠냐고 지사에 전화해서 질문하질 않나. 수도권 지사 발령난 애는 멀어서 출근 못하겠다. 음 1시간도 안걸리던데요?

1 저희 회사 지사 많아요. 누군가는 언젠가는 가요. 본인이 강남구 평생 살았으면 강남구 회사에 지사 없는 곳 가야죠. 처음에 본사남고 싶었으면 연수때 공부 잘했으면 됩니다.
2 싫으면 조용히 퇴사하면 되지 전화해서 강남구 토박이네 머네 이런 말은 왜 하는거죠?
3 호텔서 지내다가 맘에 맞는 집 구하시면 됩니다 숙소상태 질문은 뭔가요?

연초에 들어온 신입은 자기가 서무나 하러 들어온 거 아니라고 난리를 치질 않나.. 그렇다고 본업무를 잘하나? 거래처가 담당자 변경해달라 하질 않나 전화만 하면 거래처랑 싸우질 않나..

저희 회사 채용담당자가 이상하던가 요새 애들이 이상하던가 둘다던가 하
IP : 223.62.xxx.17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1.8.3 10:10 AM (39.7.xxx.77)

    생각 드는게 꼰대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이런 생각들면

  • 2. ㅇㅇ
    '21.8.3 10:14 AM (223.62.xxx.156)

    꼰대 꼰대 해가면서 제대로 된 지적을 못 하게 하는 문화도 문제죠.
    뭐 말만 하면 꼰대인가요?

  • 3. 그놈의
    '21.8.3 10:15 AM (124.53.xxx.135)

    꼰대 타령 진짜 지겨워요.

  • 4. 그러게요
    '21.8.3 10:21 AM (121.137.xxx.231)

    꼰대가 아니라
    요즘 젊은 친구들 근무태도 기본 안됀 사람들이 많아요
    그거 문제 맞죠

  • 5. ....
    '21.8.3 10:21 AM (106.101.xxx.119)

    이게 뭐가 꼰댄가요???
    애들 잘키우세요~

  • 6. 일못해서
    '21.8.3 10:22 AM (211.110.xxx.60)

    뭐라하는게 꼰대인가요?

    아니면 회사상태파악 못하고 인사발령에 태클거는거 뭐라하는게 꼰대인가요?

    기본 자질이 안되어있는거죠. 퇴사하면 될일을~~

  • 7. 그러게말입니다.
    '21.8.3 10:23 AM (121.134.xxx.136)

    일을 찾아서 하지도 않고..그 놈의 능력주의로 부심만 쪄내요.

  • 8. ㄹㄹ
    '21.8.3 10:23 AM (211.243.xxx.3)

    싫은소리만 하면 꼰대인가요. 그것도 문제네요.. 자기가 듣기싫은소리라면 꼰대취급.

  • 9. 으싸쌰
    '21.8.3 10:26 AM (218.55.xxx.109)

    그런 애들 다 자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로 뽑게

  • 10. .....
    '21.8.3 10:26 AM (124.49.xxx.193)

    모든 걸 떠나서 책임감이 없어요.
    권리는 무한대 주장....

  • 11. ..
    '21.8.3 10:34 AM (125.178.xxx.39)

    근데 우리 젊었을때도 어른들이 요즘애들 참 문제야~어쩌구 그런말들 참 많이들 했는데 그건 어떤가요?

  • 12. ㅇㅇ
    '21.8.3 10:41 AM (211.206.xxx.52)

    강남토박이라 지방못가면 어쩌라구?
    멀어서 출근못한다? 그건 지사정이고
    진짜 어쩌라구?
    그래서 다닌다고 안다닌다고?
    선택하라고 하면 끝~

  • 13. ...
    '21.8.3 10:43 AM (221.150.xxx.170)

    아무곳에서 글 이해력도 떨어지면서
    꼰대소리 하는 첫 댓글 같은 사람..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데 그놈의 손가락만 부지런해서
    첫댓글 냅다 쓰는거 봐요 .

  • 14. 성장
    '21.8.3 10:43 AM (220.121.xxx.194)

    본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직장에서 느꼈던 일들입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 그렇게 키운 것 같아요.
    요즘은 돈이 경쟁력이라 부유한 아이들이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가는 분위기입니다.
    공부 만 시키고 집안일이나 인성교육은 뒤로 밀려 좋은 대학가서 그때 부터 하면된다고 생각하고 대학가면 이미 성인. 바꾸기 힘들고 취업 준비로 또 시간 다 쓰고요.

  • 15. ...
    '21.8.3 10:53 AM (14.1.xxx.97)

    뭐만 하면 꼰대래, 꼰대 만물설도 아니구...
    책임감은 없고 권리만 누리려는 신입들 많아요.
    일이나 제대로 하면서 그러던가...
    혼내면 엄마가 회사로 전화하는 신입도 있더라구요.

  • 16. ㅇㅇ
    '21.8.3 11:08 AM (122.40.xxx.178)

    울애는 그냥 평범 중산층 인데 대기업 들어가고보니 부유층이.상당히 많더차네요. 그래도 성실히.회사다니는거뿐 돈벌목적이.아닌거죠. 그러니 큰소리 뻥뻥 칠수 있는가봐요.

  • 17. .....
    '21.8.3 11:31 AM (211.200.xxx.63)

    모든 걸 떠나서 책임감이 없어요.
    권리는 무한대 주장....22222222222222222222

    수틀리면 꼰대라고 공격하고요. 가끔 제대로 된 젊은 친구들도 있어요. 근데 저런 이상한 부류가 회사 물 흐린다는 거...

  • 18. 서울애들
    '21.8.3 11:31 AM (110.70.xxx.227)

    지방 대기업 뽑아도 다 관둔다잖아요. 그런거랑 같은거죠

  • 19. ..
    '21.8.3 11:33 AM (118.235.xxx.235)

    이거 꼰대 맞아요. 요즘 애들 다 저래요

  • 20. 애들엄마들
    '21.8.3 1:52 PM (124.56.xxx.204)

    저도 해드헌터 하면서 최근에 젊은 아이들을 보니 저희들때와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그들이 하는 질문이나 제시하는 조건같은 것 하나하나에 마음을 두면 안되더라고요. 그냥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와 참 다르구나 그정도로 생각하고 배우면 된다고 봅니다..

  • 21. 에구
    '21.8.3 1:54 PM (175.195.xxx.178)

    요즘 애들이 저렇긴 한데, 바람직하진 않죠.
    자기밖에 모르는 게 좋은 건 아니잖아요.

  • 22. ...
    '21.8.3 2:32 PM (152.99.xxx.167)

    저 아이들한테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아야 할만큼 그 회사가 절실하지 않으니까요.
    다니다 안되면 그만두면 될 뿐. 언제든 나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직장에서 납작엎드려 눈치보지 않습니다.
    애사심이나 주인의식 따위는 요즘 세대에 없습니다.

    관리자도 적응해야 해요. 어떻게 이런 세대의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까도 궁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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