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파트너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이올 루체스에게 전 재산을 남긴다"
'해리포터'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였던 고(故) 리차드 로빈슨 주니어가 전 재산을 그의 가족이 아닌 내연녀에게 남겼다.
로빈슨의 두 아들과 형제 자매, 전 부인 등 직계 가족이 아닌 루체스가 출판사 경영권과 더불어 로빈슨의 개인 재산까지 모두 상속받게 된다.
사진 있는 기사
"나의 파트너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이올 루체스에게 전 재산을 남긴다"
'해리포터'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였던 고(故) 리차드 로빈슨 주니어가 전 재산을 그의 가족이 아닌 내연녀에게 남겼다.
로빈슨의 두 아들과 형제 자매, 전 부인 등 직계 가족이 아닌 루체스가 출판사 경영권과 더불어 로빈슨의 개인 재산까지 모두 상속받게 된다.
사진 있는 기사
자기돈인데 자기맘이죠
사진 찾아 옴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ch/2021/08...
사진 찾아옴
https://talesbuzz.com/wp-content/uploads/2021/08/scholastic-990x660.jpg
둘이 마치 부녀처럼 닮았네요
내연녀가 강제로 쓰게한듯
자식들 미리 증여한거 아닐까요?
자식들이 치매로 몰고가지 않을까요? 외국은 그런거 없나
누군진 멀겠는데 부녀인 줄
눈코입이 어찌 저리 닮나요
영미권은 유류분 청구법이 없는 걸로 암
분쟁이야 다소 있겠지만
사업가니까 제정신일 때 법적 절차 제대로 거치고 신탁도 든든하게 했겠죠.
이런거 많아요. 요양보호사 정원사 도우미에게도 재산 주는곳이라
고양이 한테 다 안주는게 어딘가요
미친 노인네 ㅋㅋ 자식들이 저주를 퍼붓고 싶겠다
스콜라스틱 오너의 사생활을 다 알게됩니다.ㅎ
그런데 정말 둘이 닮았네요.
자식들이 상처에 소금 뿌린격이라 말함. 증여 없음.
부인도 스콜라스틱에서 30년 근무했던데.
완벽한 내연관계, 소문만, 상소콰 죽음으로 놀래키네요.
삼성이 저리되었으면 참..
미친 노인네. 잘 죽었네요.
어차피 죽을 나이에, 원하는 대로 다 하고 갔으니
참 잘 죽었죠, 암요.
외국은 부모 재산을 잠재적인 자식 재산으로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왜 아주머니들이 흥분하시는지
무늬만 가족인 상태로 유지됐던 가정이었을듯.
자식들이 아버지와 사이가 나빠서 전혀 안들여다 봤을수도.
십년전쯤에 이탈리아에서 난리난 일이 있었는데
밀라노 시내에 몇백억 나가는 아주 큰 건물을 아프리카 (모로코인) 가정부에게 유산으로 써놓고 돌아가심.
자녀들이 그거 빼앗겠다고 소송하고 난리난 사건이었는데 유언장이 가짜가 아닌한 돌려 받을수 없죠.
그 가정부는 로또 맞은 남은 인생을 살아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