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여전히 잘살고있었네요
다둥이 장녀로 진짜 자연미인이미지 인상깊었는데
코로나 끝나고 젊은베르테르의 슬픔
뮤지컬같은거 하면
로테 역으로 손색없을듯ㅋㅋ
로테는 아홉명의 장녀였는데
여긴 그쯤은 훨씬 능가ㅋㅋ
다둥이집 장녀로 그리 화사하게 이쁘게 아이들 돌보며
우아함을 유지하는거 불가능설정이라고 소설보며 욕하다가
보라씨 딱 처음 보고 이게 되네? 싶었던기억이나네요ㅎㅎ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댔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보라씨 이야기하다보니 남보라씨도
ᆢ 조회수 : 6,223
작성일 : 2021-08-03 03:49:42
IP : 121.159.xxx.2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8.3 4:59 AM (222.233.xxx.137)보라 라는 이름 은근히 많이 있네요
남보라씨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 벌써 나이 꽤 되었을거예요 근황이 궁금하네요2. ㅇㅇㅇ
'21.8.3 7:40 AM (58.237.xxx.182)남보라씨 가끔 차이나는클라스에 나옵니다
3. 개인적으로
'21.8.3 7:53 AM (39.7.xxx.53) - 삭제된댓글남ㅂㄹ 씨는 내면적으로 좀슬픔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결혼해도 자식들은 많이 안 낳을듯요
그 많은 동생들 어쩌면 버거웠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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