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가 진실하고
겸손하면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시길 기도드렸습니다."
2014년 2월 15일 이낙연 페이스북 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한 문장의 담담한 울림이 참 좋습니다.(feat. 이낙연 후보님 3일 일정)
겸손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1-08-02 21:23:45
https://twitter.com/nylee_office/status/1422150188827758595/photo/1
IP : 115.40.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2 9:23 PM (115.40.xxx.189)http://twitter.com/nylee_office/status/1422150188827758595/photo/1
2. 딱
'21.8.2 9:30 PM (108.41.xxx.160)박쥐.....
3. 박쥐보다 못한
'21.8.2 9:31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댓글도 있군요.
4. 감사
'21.8.2 9:36 PM (211.202.xxx.47)한평생 이렇게 사신분 같아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우리는 진주를 알아본것이지요
우리보다 문프가 먼져셨고
그먼저에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이 계셨네요
감사한일입니다5. ㅡㅡㅡㅡ
'21.8.2 9:4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이번에는 이낙연밖에 없습니다.
6. 뭐 눈에는
'21.8.2 9:45 PM (61.102.xxx.144)뭐만 보인다고 22222
그런가봅니다.
우리 대통령님도, 이낙연 의원도, 참 고마운 분들이네요.
이재명이 민주당 접수하겠다고 몇 년 동안 공들이고
민주당 쓰레기들이 당을 이 지경 만들었는데
이낙연 의원이 없었으면 어쨌을지 아찔합니다.7. ‥
'21.8.2 10:48 PM (122.36.xxx.160)진실함과 성실함의 품위가 무엇인지 실물로 보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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