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가 진실하고
겸손하면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시길 기도드렸습니다."
2014년 2월 15일 이낙연 페이스북 중
http://twitter.com/nylee_office/status/1422150188827758595/photo/1
박쥐.....
댓글도 있군요.
한평생 이렇게 사신분 같아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우리는 진주를 알아본것이지요
우리보다 문프가 먼져셨고
그먼저에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이 계셨네요
감사한일입니다
이번에는 이낙연밖에 없습니다.
뭐만 보인다고 22222
그런가봅니다.
우리 대통령님도, 이낙연 의원도, 참 고마운 분들이네요.
이재명이 민주당 접수하겠다고 몇 년 동안 공들이고
민주당 쓰레기들이 당을 이 지경 만들었는데
이낙연 의원이 없었으면 어쨌을지 아찔합니다.
진실함과 성실함의 품위가 무엇인지 실물로 보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