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암 초기 증상이 뭔가요.

.. 조회수 : 8,252
작성일 : 2021-08-02 21:01:30
토요일에 초음파 찍으러 가는데요. 

국민건강보험 검사 결과 
대칭이라고 초음파 받으라고 해서 
작년 연말에 초음파 검사 했거든요. 

물혹은 많은데 큰 문제는 아니라고  
정기적으로 검사하라고 했고요. 
병명은 결절이라고 적혀있더군요. 

문제 없겠지 하고 7월에 검사 안했는데 
며칠 전 새벽 2시에 왼쪽 가슴쪽이 찌릿해서
잠을 깼어요. 12시쯤 잤으니 보통 때 같으면 
안 깰 시간이거든요. 
그때 이후론 아직 증상 없고요. 

유방암 걸렸던 분이나 주변에 보시면 
초기 증상이 어떻던가요. 
가슴 찌릿함이 있나요. 
IP : 125.178.xxx.1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 9:03 PM (106.101.xxx.84)

    어떤 암이건 증상을 본인이 느끼면 대개 초기는 훌떡 넘지요
    초기에는 증상 거의 없습니다

  • 2. 거의
    '21.8.2 9:04 PM (121.141.xxx.138)

    보통은 아픈증상 보다는 만져지는걸로 발견하더라구요.

  • 3.
    '21.8.2 9:08 PM (61.254.xxx.151)

    아무 증상이 없었어요 그런데 암확정후 자세히 만져보니 작은 비비탄총알같은것이 만져지더군요 ㅠㅠ

  • 4. 유방암 초기는
    '21.8.2 9:08 PM (49.161.xxx.218)

    아프지않아요
    뭔가 만져져서 발견하죠
    아프다고 느껴질때는 기수가 높을때더라구요
    불안하면 안전하게 검사하세요

  • 5. 저 수술
    '21.8.2 9:23 PM (119.64.xxx.11)

    한 사람인데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건강검진 했더니 재검 나와서
    다시 검사하고 암이라고 나와서 수술
    다행히 0기 여서 부분절제하고 방사선 치료 25회 했어요

  • 6. ㅂㅂ
    '21.8.2 9:25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폐가 안좋으면 가슴이 찌릿할 수가 있어요

  • 7. ...
    '21.8.2 10:17 PM (121.153.xxx.202)

    가끔 바늘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있는데
    그게 꼭 암증상은 아닌듯 해요 저도 반년에 한 번 대학병원
    검진받고있습니다

  • 8. 물혹
    '21.8.2 10:41 PM (220.81.xxx.199)

    있는 상태에서 콕콕 쑤시는 통증 있어서 불안해 했었어요.
    일주일 넘도록 지속됐는데,그러다 괜찮길래
    몇달후 유방초음파 예약날짜되서 병원갔었어요.
    별문제 없었어요...물혹이 여전히 있긴했었지만요.

  • 9. 원글
    '21.8.2 11:41 PM (125.178.xxx.135)

    같은 상태였던 물혹님 말씀 들으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토요일에 초음파 찍어봐야겠어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10. cls
    '21.8.3 1:26 AM (125.176.xxx.131)

    찌릿찌릿한거는 절대 유방암 증상이 아니랍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병원 의사샘이 그러셨어요.

    저는 가족력이 있어서 정말 병원 자주 들락거렸거든요

  • 11. cls님
    '21.8.3 10:26 AM (125.178.xxx.135)

    걱정할까 봐 남겨주신 글 감사합니다.^^

  • 12. ㅇㅇ
    '21.8.3 10:27 AM (211.206.xxx.52)

    증상 없었어요

  • 13. 저도
    '21.8.3 10:44 AM (210.100.xxx.74)

    만져져서 검사하러 간 경우인데 암이 있던쪽 어깨죽지가 몇년동안 계속 아팠어요.
    임파선에 전이는 없었는데 겨드랑이에 가끔 멍울이 잡혔다가 없어지는 증상이 있었구요.
    그런 증상이 있으시면 해마다 검사를 해보시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001 직장에서 권력자 VS 개인적 삶의 풍족함2 10 이제흘려보내.. 2021/08/03 2,007
1228000 댕기, 르네상스, 로드쇼,스크린 20 ㅇㅇ 2021/08/03 2,463
1227999 남해안쪽 수영장 있는 리조트 좀 알려 주세요 6 숙소 2021/08/03 1,584
1227998 재개발 앞두고 시공사 선정 11 데이지 2021/08/03 1,637
1227997 결혼식 49인 이면 어디까지? 4 결혼식 2021/08/03 1,905
1227996 국어 어려워하는 중2 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1/08/03 1,346
1227995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시간 지나면 다시 해야하나요? 7 ... 2021/08/03 3,095
1227994 '이재명 음주운전 재범' 의혹 제기에..李 '동료애'도 없나 불.. 30 뉴스 2021/08/03 1,722
1227993 보험 만기되서 안찾음 이율 붙잖아요 5 ... 2021/08/03 1,845
1227992 아이폰 멀티윈도우기능 있나요 5 ㅇㅏ이폰 2021/08/03 963
1227991 식기 세척기를 들였어요. 43 11 2021/08/03 3,865
1227990 전광훈이 또 광화문집회 예고 21 맙소사 2021/08/03 1,380
1227989 청소도우미 반나절 4 ㅇㅇ 2021/08/03 2,923
1227988 남편과 별거후.. 남편이 집으로 돌아옵니다. 50 자몽 2021/08/03 28,564
1227987 I will ping you. 이게 무슨뜻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7 답변부탁드려.. 2021/08/03 6,537
1227986 숙희의 일기장 이낙연 김숙희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 3 여니숙희 2021/08/03 793
1227985 궁금한데 형제가 3명이고 자식이 없으면 재산을 몽땅.??? 1 .... 2021/08/03 2,457
1227984 황상민 아시는분 계세요? 14 햇쌀드리 2021/08/03 3,004
1227983 마흔살차이쯤....... 5 ........ 2021/08/03 2,311
1227982 입주이모가 같은 동네분일때의 고민. 28 한숨 2021/08/03 6,078
1227981 보스베이비를 보러 갔는데 옆에서 스포 말하던 아이 5 .. 2021/08/03 1,799
1227980 에어컨 24시간 동작해도 문제없나요? 5 ... 2021/08/03 2,536
1227979 가족도 몰랐다…1조 재산 내연녀에 몽땅 넘긴 '해리포터 출판사'.. 42 2021/08/03 24,576
1227978 자가격리 하면 지원금이 10 2021/08/03 3,680
1227977 부창부수 끼리끼리라고 하잖아요.. 남편보면서 드는생각... 8 음... 2021/08/03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