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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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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을 보고 왔어요

조회수 : 5,079
작성일 : 2021-08-02 16:31:55
자리에 앉아서
제가 말했어요
지금 이 시간 이후에 있을 나의 삶을 말해달라구요
사실 저는 걱정이 없어요
우리부부가 가난하다는거
이것도 그닥 걱정이 아닙니다
그건 극복이 되게 돼 있기 때문이지요
태아나서 요 근래까지 제 삶이 너무 처참했기에
지금 또는 앞으로의 편안함이 괜한 제 예상만이
아니길 바라면서
찾아간 점집이었어요
두더기 옷을 입은 성주신이
두더기 옷을 벗어서 너한테 주네
이 말을 듣고
저는 뜻을 이해하면서 점집을 나왔습니다
어떤 뜻인듯 보이시나요
IP : 222.98.xxx.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ㅇㅇㅇ
    '21.8.2 4:34 PM (124.5.xxx.18)

    사기꾼이네요...걍 흘려버리세요

  • 2. 누더기
    '21.8.2 4:39 PM (154.120.xxx.93)

    말하는건가요
    다들 답답하고 안 풀리니 가니 ….
    뻔하죠 말 솜씨 좋은 사기꾼 맞아요

  • 3.
    '21.8.2 4:41 PM (122.42.xxx.24)

    그럼 더 힘들게 살거란 얘기인거예요?
    누더기 옷을 준거라면요?

  • 4.
    '21.8.2 4:48 PM (211.184.xxx.110)

    앞으로 잘 풀릴거예요.
    남편이 경제적으로 잘 풀릴때 지나가던 거지도 옷을 벗어도와주는 운이라나?
    비유를 그렇게 들었을뿐 속뜻은 모든 사람이 다 도와주고 싶어하는 운으로 들었어요.
    진짜 노력도 많이했지만 수십억버는동안 주변에서 다도움을 주었어요.

  • 5. 앗님
    '21.8.2 4:57 PM (182.216.xxx.172)

    앗님 해석이 맞을 겁니다
    앞으로는 점집 찾아가지 마세요
    행복은 원글님이 만드셨잖아요?
    그 힘든 환경에서
    걱정없는 삶을 만든건
    원글님 부부인데
    그보다 더 잘 살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 6.
    '21.8.2 4:59 PM (222.98.xxx.43)

    앗님
    맞아요
    성주신이 좋은 옷을 입으려고
    제게 버리라는 뜻 정도로 이해 했어요
    제 앞에 편안함과 돈이 깔려 있다는군요
    그게
    자신이 느끼는 자체가
    그대로 점사로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7. ......
    '21.8.2 5:14 PM (112.221.xxx.67)

    대체 뭔소린지
    해설을 점쟁이한테 들어야지 뭐 그소리만 듣고 나와요 돈아깝게???

  • 8. 그말이
    '21.8.2 5:3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이해가신다구요??
    누더기옷을 벗어주면 안좋은뜻 아닌가요?

  • 9. ㅇㅇ
    '21.8.2 6:00 PM (182.211.xxx.221)

    누더기옷이면 좋은옷도 아닌데 짐만 주는거 아닌가요?

  • 10. 오히히히
    '21.8.2 6:22 PM (123.111.xxx.26)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 대답아닌가요.
    잘되면, 거지도 옷벗어 도와줄 운.
    안되면, 누더기 받아서 힘들게 살 운.

    전형적인 점쟁이식 점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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