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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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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이 얘들 땜에 미치겠어요

청소기 조회수 : 4,856
작성일 : 2021-08-02 12:05:51
초딩저학년. 유치원생인데.
아침에 아침은 안먹는다고. 원래 잘 먹지도 않고 빼빼 말랐어요.
빈둥대다가 아침부터 저랑 알까기 하자고. ㅠ ㅠ
내내 둘이 싸우고 울고 불고 때리고….
층간소음 예민한데 막 뛰어 다니고.
이것도 안먹어 저것도 안먹어
학습지 좀 하라니. 하기 싫다고.
티비 틀어달라 징징징.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코로나 아님 여기저기 어디라도 가겠는데
주변에 시댁도 친정도 없고. 잠깐 쉴틈이 없어요
지옥 같아요.
IP : 39.118.xxx.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 12:07 PM (182.211.xxx.105)

    초저랑 유치원이면 티브이 틀어주세요.
    괜찮아요.

  • 2. ...
    '21.8.2 12:08 PM (110.70.xxx.42)

    밥 먹기 조건걸고 알까기 한번 해주세요

  • 3. ㅋㅋㅋ
    '21.8.2 12:08 PM (211.180.xxx.149)

    저도 그랬는데...그러다가 엄마의 무서운 모습 한번 시전

    엄마가 무섭게 혼내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드라마 한편 찍고

    하고싶다는 그림 공부 시켜주고...엄마가 영어 미술 수학 과외 선생님

  • 4. ㅇㅇㅇ
    '21.8.2 12:09 PM (124.5.xxx.18)

    ㅎㅎㅎ알까기 ㅋㅋㅋㅋㅋ귀엽네요

  • 5. ㅁㅁ
    '21.8.2 12:11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사람없는 공원같은곳 데리고 나가세요
    애들도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젊은 친구보니 아이데리고 낚시니 뭐니 다 다녀요
    사진 올리는거 보니 사람이 아예없어 완전 시설 전세낸 수준

  • 6. ...
    '21.8.2 12:11 PM (118.37.xxx.38)

    다들 고생이 많으세요.
    이렇게들 참으면서
    코로나 이기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누구는 여행간다고 맛집 알려달라고...
    눈치도 없고 얌체같은 인간들 때문에 더 더워요.
    원글님 아이들 목욕탕 욕조 있으면
    물 받아서 넣어주세요.
    고무 다라이라도...
    제가 다 안타깝네요.

  • 7. 사과
    '21.8.2 12:14 PM (39.118.xxx.16)

    욕조에 물넣고 종종 놀아요.
    주말에 토. 일 매미 수십마리 잡아줬어요.
    첫애는 adhd기질이 있어. 좀체 가만히 잇지 멋해 늘 뭔가 해야학고 고집도 쎄고. 정말 힘들어요.

  • 8. 공지22
    '21.8.2 12:19 PM (211.244.xxx.113)

    에효..왜 애들은가만히 있질못할까요?

  • 9. ......
    '21.8.2 12:21 PM (118.235.xxx.204)

    학습지 다 풀면 Tv 30분 걸어주세요 ㅠ
    큰 애가 작은 애에게 책 한권 읽어주면 Tv30분..

  • 10. ...
    '21.8.2 12:40 P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 9살 7살 아이들 방학이라 힘들어요
    뭐라도 해줘야하잖아요
    계획세워 데리고가 현장에서 노력봉사하고
    뭐 하나 내 손을 안거치는게 없고
    (애들아빠는 회사때문에 제가 혼자 다녀요)
    집에 있을때는 계속 엄마 불러대고
    나만의 휴식시간, 재충전시간이 없는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몇년 안남았다 생각하고
    즐기려구요 ㅠ

    저도 지금은 힘들어서 애들 TV 보여주고있어요

  • 11. 날날마눌
    '21.8.2 12:44 PM (118.235.xxx.19)

    중3초6 싸워대서
    남편한테 실시간으로 이르고
    일찍와서 애들보라고 난리치고
    다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들어왔네요
    죄송해요 희망을 못드려서

  • 12. ADHD 운동을
    '21.8.2 12:48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시키라고 조언하는 분이 있었는데 동감입니다. 수영, 탁구, 테니스 축구 등 적당한거 시키세요.

  • 13. 천만원
    '21.8.2 12:53 PM (39.7.xxx.177)

    주더니 샤넬백사오래요남편
    애3명방학인데절대안반갑습니다
    전 중등이마지작인데 님은 어떨지 짐작갑니다

  • 14.
    '21.8.2 12:55 PM (219.240.xxx.130)

    고딩도 미칩니다
    일어나라고 소리 안지르면 12시 밤늦게 자는것도 아닙니다 신생아 잠을 지금 주무시고 겨시네요
    저두 희망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15. ..
    '21.8.2 1:22 P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

    방법따로없어요
    엄마가 고생해야죠

    아침에 몸에좋다는거 눈에보이는대로
    입에 다 때려넣고
    더워죽을거 각오하고 밖에나가요
    너무뜨거울땐
    그나마 그늘있는 야산정도높이 산이라도가고
    비오는날은 놀이터 나가고

    집에와서 물놀이겸 목욕시키고
    안먹는다 그러면 안줘요
    놀려서 배고프면 잘먹더라구요
    좋아하는거 위주로주고

    애들자는시간에 같이자야 버텨요
    그시간이 자유시간이라고 누리다가는
    눈이 뒤집힐거같은 피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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