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신지호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은 2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이를 경제적으로 좀 빈궁한 사람은 불량식품을 먹어도 된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건 와전이고 왜곡이다"고 주장했다.
신 실장은 "제과점을 운영하거나 편의점을 운영하는 분들 중에서 유통기한이 거의 임박한 이런 것들을 좀 곤궁한 분들에게 갖다드리는 이런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사회에서 아주 보편적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이 그런 제품, 그런 불량식품을 먹어도 된다 그런 취지가 아니다"라며 "그런 제품이라도 받아서 나름대로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피한 현실 아니냐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390532
사시에 국어 시험 없나요?
인터뷰 그대로 5번 들어도 어떻게 저리 해석?
이한열 열사 부마항쟁도 왜곡이라더니만 아무리 봐도 지가 잘못한거던데
120시간도 그렇고
지가 개떡같이 이야기한걸 왜 국민이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는데요
국민이 다 지 아래서 일하던 검찰 쫄개드리고 지 말에 벌벌기는 피의자들인줄 아나
조국 사태때 그 많은 언론들의 가짜뉴스기사에 원인 제공해놓고
진짜 내로남불 끝판왕에
그네 매운맛 버전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