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젠 그만 살아도 될거 같아요

고달픔 조회수 : 5,952
작성일 : 2021-08-02 09:33:38
받아들이고 포기도 했지만 참 조마조마 하고 마음 졸이는 인생이네요
지금 아프고 힘든건 참겠는데 앞으로 더 안좋아질 수밖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무겁고 힘이 드네요
이런 심정으로 사는건 지옥인데 이렇게 더 살아갈 이유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힘들고 괴로운 분들 자녀들때문에 버티시나요?
조금만 더 평탄하면 좋겠어요
IP : 223.39.xxx.1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 9:39 AM (116.88.xxx.163)

    에고 가슴이 아프네요..
    원글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어차피 죽을 목숨이다 생각하고 묵묵히 버티면 터널끝이 조금 보이지 않을까요?

  • 2. ..
    '21.8.2 9:40 AM (116.88.xxx.163)

    부모가 된다는 건 내 목숨이 내 거가 아니더군요...
    누군가가 원글님을 위해서 먼 곳에서 기도합니다..

  • 3. ...
    '21.8.2 9:56 AM (121.187.xxx.203)

    저도 기도할게요.
    님의 삶에 순탄함과 평안이 있기를...
    마음이 벼랑끝에 매달려 있다면
    일단 손 내밀며 소리쳐 보세요.
    친구든 종교든 분명히 손 잡아주는
    누군가 있을 거예요.

  • 4. 하나
    '21.8.2 9:56 AM (112.171.xxx.126)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분명 찾아올거예요.
    원글님앞날이 평온하길 바랄께요

  • 5. 하루하루
    '21.8.2 10:04 A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오늘 날도 흐려서... 내 마음을 밝게 하고 조금 힘이 나게 하는건
    어떤건지 하나라도 하고 지내보셔요. 요즘 다 힘들고, 저도 힘들고...
    그래도 같이 힘내고 오늘 하루 잘 보내 보아요

  • 6. 혹시
    '21.8.2 10:28 AM (211.179.xxx.114)

    자녀 분이 계시면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엄마보다 행방을 알 수 없어도 어딘가 확실히 살아있는 엄마가 천만 배 나아요. 정 힘들면 훌훌 어디론가 홀로 사라져버린다 생각으로 내려놓고 대충대충 사세요. 조금이라도 재밌고 흥미있는거 참지말고 하시구요.
    앞으로 안 좋아진다 확언하지 마시구요. 현재만 사세요.
    어제 내린 비에 젖지 말고 오지 않은 비에 젖지 마세요

  • 7. 안됩니다
    '21.8.2 10:30 AM (211.210.xxx.167)

    원글님, 분명 좋은날 옵니다. 지금 눈앞의 힘든 파도 마음 내려 놓으시고 그냥 타세요. 마음 훅 비우시고, 좋은날이 올거라고 최면을 거세요. 편안한 생각 하시려고 노력하시고, 부정적 생각 떨쳐 버리세요.

    원글님 위해서 저도 기도했습니다!

  • 8. 바다
    '21.8.2 10:50 AM (125.137.xxx.103)

    너무 힘들땐 오늘 하루만 살면돼.
    더 힘들면 지금만 살자
    이렇게 버팁니다
    오지도 않은 날을 살려고 하니 너무 힘에 부칠때
    그냥 최면을 겁니다.
    유투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추천 드리고 갑니다

  • 9. ㅡㅡ
    '21.8.2 11:39 AM (211.52.xxx.227)

    원글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10. ,,,
    '21.8.2 11:45 AM (121.167.xxx.120)

    조금만 매일 매일 버티세요.
    건강이 안 좋으면 몸을 조금씩 움직이세요.
    아프다고 손 놓고 있으면 늘어져서 더 상태가 나빠져요.
    태어 났으니 자살은 못해서 죽지 못해 살았어요.
    건강이 안 좋아서 혼자서 눈물 흘리면서요.
    내 건강에 맞게 열심히 살자 생각하고 조금씩 움직이니 더 나아졌어요.
    길게 앞을 내다보면 절망적이지만 오늘 하루라도 열심히 살자 생각하면
    마음이 가라 앉아요.

  • 11. 저기
    '21.8.2 12:30 PM (211.246.xxx.27)

    아연 좀 드세요 그게 부족하면 우울하대요

  • 12.
    '21.8.2 12:38 PM (112.223.xxx.140) - 삭제된댓글

    그르지마세요.. 님의 소중한 오늘을 너무나 부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543 에어프라이어... 1일1고민 8 ㅇㅇ 2021/08/26 1,825
1233542 이재명 비서들 뭐냐???...살인자들 우굴우굴(펌) 20 최악이네 2021/08/26 1,607
1233541 외삼촌하고 남조카하고 유전적으로 진짜 가깝다네요. 40 .. 2021/08/26 8,726
1233540 고양 김밥집 30명 집단 식중독 20대 1명 사망 20 2021/08/26 10,756
1233539 허리 숙였다 펴는거 힘든 일 맞나요? 4 ... 2021/08/26 1,287
1233538 충남 지방의원 57명, 이낙연 지지 선언.. "민주정부.. 7 .... 2021/08/26 776
1233537 아프간 협력자들 탈출스토리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21 .. 2021/08/26 3,447
1233536 재난지원금 1 지원금 2021/08/26 1,288
1233535 82 민주당 지지자들 어느 방송 보시나요 21 ㅇㅇ 2021/08/26 975
1233534 오늘 오후 4시 이건희 컬렉션 9 좋은 건 같.. 2021/08/26 2,184
1233533 혹시 '그 여자'라는 드라마 아시는지... 7 옛날 드라마.. 2021/08/26 1,610
1233532 외모뿐 아니라 성격도 타고나듯 합니다 5 ㅇㅇㅇ 2021/08/26 2,750
1233531 오토바이 사려는 고3 아들 그 후 어떻게 되었나요? 2 저번에 2021/08/26 1,707
1233530 KDI 땅투기 전수조사 국민청원 9 .. 2021/08/26 1,092
1233529 비타민D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그럼 골감소증은? 4 ㅇㅇ 2021/08/26 2,893
1233528 비대면 과외 해보신 분 계신가요? 더불어 중학수학 과외 질문.... 5 어렵다 2021/08/26 2,060
1233527 홍대 아티누스 기억하시는 분 손! 8 홍대앞에 눈.. 2021/08/26 1,285
1233526 어린 강아지 목에 2kg 쇠망치 + 길냥이 학살 중성화 개정안 8 동물이야기 2021/08/26 1,462
1233525 외교부 차관의 '특별공로자' 단어 사용에 법무부가 난색을 표한 .. 2 .. 2021/08/26 1,497
1233524 요양원서 사복 실습생은, 비대면으로 실습시 무슨일을 하나요.. 1 사회복지학과.. 2021/08/26 1,214
1233523 늙은애호박 6 마리 2021/08/26 1,092
1233522 잠시후 드라마 토지하네요 5 ... 2021/08/26 1,482
1233521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요? (묵주기도 질문) 26 sddd 2021/08/26 3,387
1233520 전세가가 10억인데 월세 전환으로 3억에 180어떠냐고 하는데 8 전세가 2021/08/26 3,450
1233519 김수현 작가는 이제 못나오죠? 19 아쥐 2021/08/26 6,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