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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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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킬로에서 51킬로됐어요.

... 조회수 : 18,691
작성일 : 2021-08-02 08:42:29
키는 159니까 표준몸무게 된거예요.
회사다니면서 아저씨들처럼 회식 해장 폭식을 밥먹듯이 했더니
어느새 57이 돼있더라구요.
회사관두고 내가 요리한 맛없는 집밥먹기 시작하니 51로 돌아왔어요.
푹퍼진 아줌마 실루엣은 극복됐는데 날씬이랑은 거리멀어요.

다이어트의 비결은 내가 한 밥은 먹기가 싫다 입니다.
어떻게 마무리하지...
IP : 124.64.xxx.19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1.8.2 8:44 A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 초반에 남편 따라 외국 가느라 1년 육아휴직 했는데
    59키로에서 51kg 로 빠졌어요
    운동 1도 안하고요 ㅋㅋ
    복직했더니 7년만에 14키로 쪄서 65kg 됨 ㅋㅋㅋㅋㅋㅋㅋ

  • 2. 외식
    '21.8.2 8:45 AM (121.165.xxx.46)

    이상하게 외식하면 살쪄요
    나트륨 때문인가 ㅠㅠ

  • 3. 회사
    '21.8.2 8:45 AM (219.249.xxx.161)

    회사 관두고 시간 많은 데
    운동 시작 해 보세요
    그럼 몸무게는 그대로 라도 선은 어느정도 정리 되세요
    요즘 유투브에 근력운동 집 에서 할 수 있는 거
    많으니 찾아서 해 보세요

  • 4. ㅇㅇ
    '21.8.2 8:47 AM (121.160.xxx.114)

    저는 제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는데 어쩝니까 ㅠㅠ

  • 5. 내음식이
    '21.8.2 8:51 AM (121.133.xxx.137)

    맛있다시는 분들이 전반적으로 살찌는듯ㅋ
    음식하면서 맛본다고 먹는 양이 어마하더라구요
    그건 그냥 맛본거고 다 차려놓으면
    처음 먹ㄴ는듯이 다시 시작ㅋㅋㅋㅋ
    저 음식 잘하는데 간을 안보고 해요
    간볼땐 남편이나 애들 불러요 ㅋ

  • 6. gg
    '21.8.2 8:51 AM (125.178.xxx.39)

    ㅇㅇ님은 제가 한 음식 드셔야. ㅎ

  • 7. 오늘
    '21.8.2 8:54 AM (117.111.xxx.143)

    자게보니, 다여트로 성공하신 분 글이 눈에 띄네요.
    저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다여트 시작해야겠어요,
    이 나이에 미스코리아 나갈 일 있나 싶어서 자기관리를 게을리했더니
    이젠 더 이상 맞는 옷도 없고..
    무엇보다도 건강때문에 다여트해야겠어요.

  • 8. ...
    '21.8.2 8:55 AM (154.16.xxx.206)

    제가한 음식은 대체로 맛이 없는데요
    어쩌다가 맛있게 되면 또 아까워서 안먹어요.
    애랑 남편 좀 더 먹으라구요.

  • 9. 잘알죠
    '21.8.2 8:57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요알못인데 시험 준비하느라 집콕하면서 김치에 밥만 먹었다가
    영양실조 해골 된 적 있어요.

  • 10. 잘 알죠
    '21.8.2 8:58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요알못인데 시험 준비하느라 집콕하면서 김치에 밥만 먹었다가
    영양실조 해골 된 적 있어요.
    첨엔 반찬을 한다고 했는데 금방 질려서
    결국 시판 김치만 먹게 되더라구요,

  • 11. ......
    '21.8.2 9:04 AM (223.33.xxx.86)

    저도 제 밥이 맛이 없기 시작했어요.
    서서히 몸무게도 빠지고 있고요.
    뭘해도 맛이 없는거보니 솜씨보다 입맛이 떨어진거
    같아요.
    저도 이제 다이어트 성공할까요?

  • 12. ..
    '21.8.2 9:06 AM (218.50.xxx.219)

    이유없이 살 찌는 일 없고
    이유없이 살 빠지는 일 없다더니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지요. ㅎㅎ
    저는 대학 졸업하고 친구들하고 몰려다니며
    술 먹는게 없어지니 6킬로 빠지던게 생각나네요.

  • 13. ㅎㅎㅎ
    '21.8.2 9:14 AM (58.234.xxx.223)

    원글님 귀여우셔요.

  • 14. ...
    '21.8.2 9:21 AM (211.179.xxx.191)

    저랑 반대시네요.

    운동 못가고 집에 있으니 살이 쪄서 죽겠어요.

    부럽습니다.

  • 15. ㅋㅋㅋㅋ
    '21.8.2 9:22 AM (121.144.xxx.149)

    맞아요
    나가서 외식하면 많이 먹고
    내가 한건 맛없어 조금먹고
    51킬로인것도 똑같네요
    전 저녁자제하고 55에서 51로 왔어요

  • 16. ..
    '21.8.2 9:25 AM (210.222.xxx.219)

    그렇게 운동해도 안빠지던 살이 정신적으로 힘든일있어서 하루 한끼 먹는둥 마는둥하니 57에서 두달만에 52키로 됐어요.
    일단 배가 들어가니 옷을 입어도 훨씬 낫구요.
    결론은 먹는양을 확 줄여야 되더라구요.

  • 17. ㅋㅋㅋ
    '21.8.2 9:26 AM (203.142.xxx.241)

    맛없는 집밥.
    저도 집밥 먹어야겠어요.

  • 18. ...
    '21.8.2 9:28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코로나 1년반만에 56에서 52 되었어요.
    애 둘에 재택남편까지 삼시세끼 차리고 나면
    지쳐서 밥 못먹겠더라구요.
    가족들은 살이 쪘으니 제 밥이 맛없는건 아닌거 같아요.
    키가 작아 아직도 통통이긴 하지만 덜 둔해 보이긴 하네요.

  • 19. 51키로
    '21.8.2 10:43 AM (220.78.xxx.226)

    딱 좋네요
    부럽다

  • 20. ...
    '21.8.2 4:54 PM (14.52.xxx.69)

    부러워요.
    전 제가 먹고 싶은 음식만 해서
    집에 있으면 살쪄요...ㅠㅠ

  • 21.
    '21.8.2 11:12 PM (45.145.xxx.84)

    어머 이게 뭐라고 대문글에…
    알맹이 없는 싱거운글 죄송하네요.

  • 22. 명상
    '21.8.2 11:29 PM (49.174.xxx.190)

    대단하십니다 부럽네요 저도 ㄱㄱㄱ

  • 23. ㅇㅇ
    '21.8.2 11:45 PM (175.207.xxx.116)

    맛 없게 된 반찬도 저는 왜 이리 맛있는지..

  • 24. 저는
    '21.8.3 8:01 AM (58.141.xxx.34)

    제가 한 밥이 맛없어서 배달에 사다 먹으니 살이 안 빠지네요ㅠ

  • 25. 갱년기
    '21.8.3 9:01 AM (116.121.xxx.89) - 삭제된댓글

    친구는 갱년기 우울증으로 살이 찌고
    전 반대로 살이 빠지고
    63에서 58
    키는 170

    친구는 폭식으로 우울증 극복
    전 안먹고 움직이지 않고
    딱 살림만 했어여
    코로나 떠나서 밖을 잘 나가지 않고
    밥도 잘 안먹고 했더니 3개월에 5키로 빠지네요
    지금은 억지로 먹어요
    마국에서 유학하는 아들이 7월에 왔는데
    절 보고 놀래요
    왜이리 살을 많이 뺐냐하면서
    살 그만 빼라고...
    요즘은 아들 때문에 우울증이 조금 나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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