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최근 들어 처음으로 에어컨 끄고 잤어요.
제가 습기에 예민한 건 아닌데 이상하게 오늘은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강해요.
환경 생각해서 참아야 하는데...
틀었다 껏다 반복입니다
습해서 안 되겠더라구요
기온은 그리 안 높은데 말이죠
살짝 움직였는데 후덥지근해요..
바람솔솔
간만에 시원한 아침이네요
나시원피스입었는데 추워서 반팔 껴입었어요
전 안틀어요.이정도는
너무 습해서 틀었어요 비도 오고
습해도 조금 더워도 환경생각해서 참으려합니다
나하나만이라도라는 마음으로요
지구상에 지금 너무 무서운일이 벌어지고있어요
너무습하네요 바닥이 쩍쩍소리가나서 틀어야하나말아야하나 그러고있어요 더운건없는데
너무 습해서 틀었어요.
재택근무라 에어컨 안틀면 일진행이 잘 안되서요.
8월15일까지는 계속 켤듯해요.
어제는 더위가 심하지 않아서 에어컨을 잠깐(습관처럼) 켰다가 껐네요.
선풍기만으로도 잠자기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