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 뭐 하고 살았나 모르겠어요.
klj 조회수 : 3,657
작성일 : 2021-08-02 07:59:44
결혼을 하고 싶었다면 진짜 열심히 성실하게 한 숭간도
허비 안 하고 살었ㅇㅓ야 했는데 … 안 좋은 제 현실, 제 조건 하나도
극복하지 못했네요… 연애하고 결혼한 남들이 부러워 죽겠습니다…
IP : 110.70.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oxy
'21.8.2 8:01 AM (221.149.xxx.124)그 아재?...
하 이제 고만와요.
나는 이러저러한 여자 만나고 싶다 이런 생각보다
나는 어떠한 여자의 어디까지 (단점들) 수용 가능한가 먼저 고민해보세요.
누가 본인 품어주길 바라지 말고
본인은 어디까지 품어줄 수 있나 생각해 보란 뜻임.2. ..
'21.8.2 8:02 AM (223.62.xxx.73)결혼 결혼 결혼..... 징해요. 결혼생활도 징하구요
3. hoxy
'21.8.2 8:03 AM (221.149.xxx.124)본인 (안 좋은) 조건, 현실 타령 고만하시고
본인이 수용 가능한 상대의 (안 좋은) 조건, 현실 먼저 나열해보세요..4. 헬프
'21.8.2 8:29 AM (125.183.xxx.168)결혼 못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여성을 구해주세요.
5. ㅇ
'21.8.2 8:42 AM (116.122.xxx.50)인생의 목표를 결혼에 두고 있는 것..그것이 원글님의 문제..
그런 결혼 해봐야 이혼을 부를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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