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아침 67.4 키로 됬어요 !!! 올해 1월 80키로에서 시작. (스압주의)
1. 환골탈태
'21.8.2 7:45 AM (1.235.xxx.237)2. ᆢ
'21.8.2 7:52 AM (219.240.xxx.130)어머 대단한 끈기와 노력 축하드립니다
정말 식단 조절은 힘들텐데3. 짝짝짝
'21.8.2 7:59 AM (59.6.xxx.156)교과서와 학교수업에 충실한 수능만점이네요. 다이어트는 이렇게 하셔야죠. 이렇게 빼시면 이제 평생 잘 유지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응원할게요. 목표 달성하셔서 또 글 올려주세요.
4. 축하해요
'21.8.2 7:59 AM (180.68.xxx.100)58이 멀지 않았습니다.
5. 감사합니다 !!
'21.8.2 8:02 AM (1.235.xxx.237)이번에 58 까지 가고 그다음에는 유지어터의 여정이 기다리고 있겠죠.
건강도 생각해서 끝까지 화이팅 !! ^^6. 감동이에요
'21.8.2 8:35 AM (175.223.xxx.112)와 저는 45살 160cm, 65kg 인데 (임신전 47kg)
이번생은 안될거라 포기하며 막살고 있는데
인생선배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PT받을 돈이나 시간이 없는데 홈트로 한다면 뭘 추천해주시겠어요?
스쿼트? 런지? 플랭크?7. 대단
'21.8.2 8:38 AM (118.235.xxx.38)축하드려요~~
처음이 힘들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거기에 또 내 몸이
맞춰지기는 하더라구요
말은 이렇게 해놓고 정작 저는 실천은 못하고 있네요 ㅠ8. 위윗님~
'21.8.2 8:53 AM (1.235.xxx.237)저도 40대후반이라 이제 살못뺀다고 생각했어요
아니더라구요 계속하면되더라구요
좋아하는 식단으로 지속해보시고
좋아하는 운동으로 시작해보세요
억지로하면 오래못가요
스쿼트런지 하체운동이고
플랭크 복부쪽운동인데
상체 하체 복부 운동들쭉보시고
좋아하시는걸로 부위별로 한두개씩 선택해서 해보시기바래요
유튜브 땅크부부 추천드려요9. ...
'21.8.2 9:39 AM (112.214.xxx.223)축하합니다.
67이라고 지방적은 근육형이면 봐줄만해요 ㅎ10. ㅇㅇ
'21.8.2 9:52 AM (106.102.xxx.17)키는 어떻게 되세요??
11. 윗님
'21.8.2 10:09 AM (112.169.xxx.194)키 163
나이 40대후반 아줌마에요 ㅋ12. 비슷
'21.8.2 2:31 PM (121.133.xxx.139)지우지 마세요. 저도 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