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을 사서 합니다. 대출 받아서 걱정을 하고 있어요.

ㅇㅇ 조회수 : 2,873
작성일 : 2021-08-02 00:56:30


 원래 걱정이 많아요.
물건이나 준비물에 대해서 준비성은 좀 있어요. 
저를 사람들이 도라에몽이라고 해요. 없는 거 없이
다 갖고 있다고 도라에몽이래요. 도라에몽 그 하늘색
동물 아닌가요? 걔가 뭘 다 갖고 있대요. 그래서 도라에몽이래요 제가.

근데 행운까지 준비할 수는 없잖아요? 불운까지방어할 수는 없잖아요?
정말 어떤 날을 차근차근 잘 준비했는데 정작 불측의 불운으로 오늘이 망가지는 날이 
있어요. 그래서 … 오늘의운세도 봐 보고 안 좋은 날은 열심히 준비해요. 
참 … 힘들게미련하게 살죠? ^^ 그쵸? 이렇게 해도 불운을 피할 수가 없더라구요.
불운을 ㅠㅠ 불행을 피할 수 없는 날들이 많았어요. 남들은 이렇게 안 살더라구요. 
남들은 이렇게 안 살아요. 가볍게, 걱정 없이 그렇게 살지 이렇게 바보처러 안 살더라구요.

오늘의 운세가 오늘 8.2. 아주 안 좋아요. 신한생명 사주 사이트 기준으로 최악으로 표시돼 있는데
제가 오늘 회사에서 운전업무를 해요. 돌아가면서 하는데 하필 오늘이 그 최악의 날이래요.
걱정이돼서 잠이 안 오네요. 저 왜 이렇게 살까요?  ㅠㅠ 저 왜 이렇게 살까요? ㅠㅠ….
너무 멍청하죠? 걱정을 대출 받아서 하는 모습 너무 멍청해보이죠? 
IP : 203.226.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8.2 1:02 A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

    신한생명 운세 안맞아요~~

  • 2.
    '21.8.2 1:13 AM (110.12.xxx.4)

    힘드시죠.!
    사는게 고달프실꺼 같아요.
    정신과 약 드세요.
    그거 불안과 강박이에요.
    신의 영역을 인간이 통제할수 없듯이

  • 3. 내일
    '21.8.2 1:26 AM (180.71.xxx.43) - 삭제된댓글

    내일 침착하게 운전 잘 하시고요.
    기분 좋고 운이 좋은 일 많이 겪으신 후에,
    이제 그런 운세는 틀린 거구나 배우시길요!

    인생에서 저마다 불운한 일이 있지만,
    크게 보면 다들 비슷할 걸요?
    내게 들어온 행운은 보이지 않고
    불운만 크게 보이니까요.
    원글님, 장애 있으세요

  • 4. 오늘의 운세
    '21.8.2 1:33 AM (211.110.xxx.60)

    보고 불안해하시면 정도가 심하네요.

    정신과가서 상담을해보세요~훨 나아집니다.

  • 5. 그러게
    '21.8.2 1:54 AM (218.38.xxx.12)

    그런걸 왜 봐요

  • 6. ...
    '21.8.2 5:27 AM (58.120.xxx.66)

    조심하고 좋죠 뭐
    오늘도 미리 조심하니 별일 없으실거에요
    그럴려고 보는거 아닌가요
    님 릴렉스~

  • 7. 이정도면
    '21.8.2 8:56 AM (211.196.xxx.33)

    사서 하는 정도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돈 많은데 사채까지 쓰는 격 이네요
    상담 받아 보셔야 할거 같네요
    내 생활을 흔들 정도면 성격이 아니라
    병으로 인식하셔야 합니다

  • 8. 그냥
    '21.8.2 9:00 A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걱정을 안해요
    무슨일이 닥칠거 같아도 안해요
    왜,
    내가 걱정 한다고 해결이 안되거든요
    그냥 다 맡깁니다,
    오늘하루 무사히 하고 기도드리고 걱정 안합니다,
    걱정한다고 해결될일 없어요
    그냥 즐겁게, 즐겁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20 완경이라는 근본없는 말 좀 쓰지맙시다. 7 ... 21:09:01 279
1803119 의리있는 봉지욱 1 ㄱㄴ 21:08:49 150
1803118 로보락 1세대 .... 21:02:27 78
1803117 랜치드레싱 1 parva 20:51:44 171
1803116 다이슨 코안다 2x 사도 될까요?1세대로 버틸까요???간절모드 n 20:49:56 93
1803115 대학신입생들 뭐하고 지내나요 8 걱정 20:39:38 505
1803114 권력게임 시작한 김어준 28 ㅇㅇ 20:39:15 886
1803113 변호사도 AI때문에 예전 같지 않은가봐요. 1 20:39:09 783
1803112 강아지 7개월인데 보험들까요? 2 .. 20:36:02 204
1803111 남쪽 꽃구경 1 가미 20:33:45 299
1803110 네이비 니트랑 1 봄봄 20:30:59 277
1803109 반반 더치페이 데이트 통장 7 ㄷㅈ 20:27:58 689
1803108 자녀수가 다를 경우 경조사비 7 ....... 20:20:38 905
1803107 서울 아파트 공시지가 보유세 상승 7 20:19:49 773
1803106 미용실 네이버예약하면 주인이 제 나이 알수있어요? 3 20:19:03 972
1803105 며느리가 입덧이 시작되었는데 시모가 할 일 뭔가요 28 며느리 임신.. 20:17:07 1,573
1803104 [단독] 합수본, ‘김건희 일가 공장 거래’ 신천지 자금 정황 .. 10 이제쥴리잡자.. 20:08:28 1,316
1803103 상가 프랜차이즈 가게의 임차인이 바뀌었어요 ~~ 20:03:19 243
1803102 뱅크시 정체가 밝혀졌대요 6 어머 19:58:29 2,770
1803101 오전에기도부탁드렸던.. 12 감사해요!!.. 19:53:51 1,985
1803100 절에서 지내는 제사도 돌아가신 날 전날 지내나요? 3 ... 19:53:41 649
1803099 기득권 엘리트에 윤가같은 사람 많을 까요 3 ㅎㄹㅇㅇ 19:51:33 340
1803098 학부모총회 신청 안했는데 가도 되나요? 3 아웅이 19:44:54 847
1803097 틱톡에 무료강의 믿을수있나요? 1 ... 19:38:31 168
1803096 대학생딸 친구랑 어학연수 간다는데..어떨까요? 14 하트 19:32:36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