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육이오도 아니고..보다 보다 별...
국민을 위함에 품격을 갖추고
신뢰와 진정성 있는 자세로
자신 이익과 안위와
정파적 이익보다
국민 생명 안전과
국민 건강을 우선 생각하며
질서 속에 평화를 위해 애쓰려는
지도자가 나오길 기대하며 앞으로 발전 해야 할 대한민국에서
어디서
독재자나 할 만한 소리를 들어야 하는 현실.
대한민국이 육이오 이후도 아니고...
시대 떨어지는 소리로 아는 척 하는 것이 가소롭다..불쾌하다..
부정식품은 뭘까요?
부정식품이란
내용물의 크기·중량·무게 등을 속이거나 다른 성분 등을 사용해 모방한 식품, 허가나 신고 받아야 하는 경우 이를 받지 않은 식품, 허위 표시 등으로 소비자를 오인·혼동케 하는 식품 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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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정식품이라 그러면은 ...없는 사람들은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이거야..
먹는다고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너무 했어요!!
상식 이하의 발언들..
비정상이 정상으로 보이는 지지자들....데자뷰네요
부정 식품이라도 선택하게 해 주어야 한다...고. 윤석열이 떠들었네요...
좋은 식품으로 보듬는다 해도 안 이쁠 판에...말마다 없던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지도자 자리에 오르려는 자세가 저 정도라면.날 새네요....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 먹으며 주 120시간 바짝 일하라는 얘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