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기꾼이 가족들과 잘먹고 잘살아서 감형을 내린다는 판사-판사 블랙리스트 작성으로 광주 좌천 판사

사법후진국 조회수 : 956
작성일 : 2021-08-01 20:20:49
5년동안 사기꾼 잡느라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긴 싸움이었습니다. 
사기꾼 1명은 광주에서 한따까리 한다는 사람,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은 이 사람 뒷처리 봐주는 하수인..
이 인간들은 은행에서 사기대출 받아 호화생활을 하는 사기꾼 일당이에요..

한 명은 좌파쪽 인사의 뒷배, 한 명은 우파쪽 인사의 뒷배..


5년간 이 사건과 싸우면서, 사법부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몸소 깨닫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결국
결국은 광주에서 한따까리 한다는 사람(85세)을 감옥에 안보내려 자연사 할때까지 기다리다
첫 고소후 5년이 지나 이 자가 사망을 하자마자 선고를 내리고 공소기각을 시켜버리네요. 

그리고 나머지 하수인이었던 피고인에게는 딸 결혼식까지 잘 다녀오라고 덕담을 하며 
12억짜리 사기를 친 넘에게 고작 2년을 선고하더군요..

그런데, 감형요인이 뭔줄 아세요?

* 가족의 유대관계가 탄탄하다.. 그래서 감형!(정작 사기꾼 가족은 탄원서 한장 제출한 사실도 없음.)
* 허위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해서 국가기관을 속여 허가를 받아 노인네를 속였는데, 허위 사업계획서까지 치밀하게 작성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니? 그래서 감형!
* 허위 허가에 속은 피해자 노인네는 멍청했네. 니 책임도 있으니 사기 당해도 싸다는 식! 그래서 감형!
* 피해자가 아직은 먹고 살만하니, 가해자 너는 감형!

저 사기꾼들 때문에 이혼을 당하신 분, 연쇄부도를 맞은 분, 저희같이 법정 싸움을 하느라 일상의 파괴 수준인 자들인 수두룩 빽빽인데..

여러분~~ 앞으로 사기치실 일 있으시면 가족들과 함께 사기친 돈으로 잘먹고 잘사셔야 합니다. 

너무 유명한 판사이고 그 사람이 쓴 민법교재는 법 좀 공부한다는 자는 한번쯤 일독을 할만큼 천재 판사로 알려진 자라, 
지역감정 배제하고 객관적인 판결을 내릴 것이라 굳게 믿었는데, 이건 뭐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는 수준이네요..

억울해서 판사를 좀 알아보니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했던 판사네요..

저희 사건의 진실을 밝혀주는데 도움이 된 국회의원이 바로 박주민, 표창원 의원인데..
이 판사는 판사들 블랙리스트 작성하다 박주민 의원에게 걸려, 대법관의 꿈을 접고 광주로 좌천...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판사가 사감정을 실어 판결을 내리다니..
조선시대 원님 판결도 아니고.. 

사기꾼이 잘먹고 잘 살고 있고,
사기꾼이 허위 사업계획서까지 치밀하게 작성해서 사기를 쳤으니 기특하다니...
사법 후진국인듯 싶습니다. 
IP : 45.82.xxx.21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869 배구선수들 예쁘네요 4 ㅇㅇ 2021/08/24 2,863
    1232868 제가 노조위원장인데 참.. 힘드네요 15 노조 2021/08/24 3,126
    1232867 전기후라이팬 추천좀 해주세요^^ 1 ㅇㅇ 2021/08/24 1,288
    1232866 48세 노총각이 30중후반 여자를 원하는데요.. 95 2021/08/24 32,340
    1232865 간단 메뉴 나눠요. 12 우리 2021/08/24 3,663
    1232864 가족이 아픈거 주위사람한테 말씀하시나요? 6 건강 2021/08/24 2,600
    1232863 이낙연 대선후보와 정책간담회 및 정책 협약 4 .... 2021/08/24 722
    1232862 김희라?이분 부인분 대단하시네요 9 바람 2021/08/24 4,682
    1232861 실내기온이 몇 도면 추위를 느끼세요? 3 ㅇㅇ 2021/08/24 1,880
    1232860 열심히 사세요!! 쉴 생각 놀 생각 말고.. 더 더 더 열심히... 84 저 포함 2021/08/24 16,970
    1232859 부산대 총장이 검찰 출신 5 ..... 2021/08/24 1,334
    1232858 빌라가 배춧값도 아니고.. 서울 한달새 28% 폭등 5 ... 2021/08/24 2,421
    1232857 습도사상최고인듯 7 습도 2021/08/24 3,782
    1232856 에어컨 제습으로 키고있어여 8 .. 2021/08/24 3,212
    1232855 더구나 코로나 시기에 난민이라니 4 나가 2021/08/24 1,362
    1232854 빨강구두 드라마에서 3 드라마 궁금.. 2021/08/24 1,808
    1232853 맘 놓고 돌아다니고 싶어라 1 Dd 2021/08/24 1,333
    1232852 코로나백신 2차접종장소 문의 1 백신 2021/08/24 1,115
    1232851 박형준 부산시장..남양유업 회장 부인 '14명 사적모임' 참석 7 이러고있다 2021/08/24 2,012
    1232850 듣기 싫은말 세가지 5 2021/08/24 3,226
    1232849 조국 딸 입학취소결정은 누구를 위해? 14 비겁하다 2021/08/24 2,362
    1232848 펜싱팀은 예능에 엄청 나오네요 15 엄청 2021/08/24 4,841
    1232847 강남맘 카페 초대여 5 어쩌지 2021/08/24 3,432
    1232846 분리 수거하는 바구니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6 분리수거 2021/08/24 2,166
    1232845 제가 배고픔을 참는 방법은 5 쇄골이 보인.. 2021/08/24 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