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해서요. 학원말고 인강은 별로인가요?

...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21-08-01 19:43:18
학원비가 무지막지하게 비싸잖아요 울나라 사교육비ㅠㅠ
근데 인강 위주로 듣는건 비교안되게 저렴하지요?
인강은 학원보다 질이 많이 떨어져서 학원을 다니는건가요?

요즘 스타강사들이 인강 많이 하던데
아직 유아 키우는 입장에서 궁금해서 여쭤봐요~
IP : 112.148.xxx.8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중
    '21.8.1 7:45 P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

    집중과 관리죠
    제딸이 인강 듣다가 대치동현강 가는데
    딸이 수업때 긴장감이 있어 집중이 잘된다고
    왜 현강듣는지 알겠다고

  • 2. ..
    '21.8.1 7:45 PM (218.50.xxx.219)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이 잡힌 아이는 인강으로도 효과봐요.
    제 작은 애는 2,3학년때 사교육 다른거 없이
    인강만 듣고 대학 원하는데 갔어요.

  • 3. ㅇㅇ
    '21.8.1 7: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인강관리가 힘든거죠

  • 4. ...
    '21.8.1 7:47 PM (125.178.xxx.184)

    인강이 효과 없을리가 없죠.
    다만 인강으로 효과 볼만큼 자기 주도 습관 잡힌 아이가 별로 없다는거죠

  • 5.
    '21.8.1 7:49 PM (121.165.xxx.96)

    본인의지가 있음 인강도 좋아요 애마다 다른거죠

  • 6. 자체내
    '21.8.1 7:52 PM (124.50.xxx.70)

    관리도 안해주고 애들이 그거 틀어놓고 딴짓하고 걍 허송세월만....

  • 7. . .
    '21.8.1 7:53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관리때문에 학원 보내는 거죠.
    그런데 가르치는 것도,관리도
    어정쩡한 학원보내느니
    인강이 나아요.
    대부분의 엄마들은 학원이
    엄청 관리 잘 하는 줄 아는데..
    한 번 가셔서 수업 들어보세요.
    제대로 하는 곳 찾기 힘들어요.
    제 아이는 인강하다 학원 다니더니
    학원 선생님보다 인강이 훨씬 잘 가르친다고
    학원 너무 시간낭비라고 다시 인강해요.
    나름 성실한 아이임에도
    옆에서 관리해줘야 해요.
    뭘 선택하든지 끊임없는 체크 필수

  • 8. 엄마들이
    '21.8.1 7:54 PM (116.125.xxx.188)

    코로나 시기에 왜? 온라인 수업하냐구? 난리치는
    이유 보면 알죠
    관리가 안된다는것

  • 9. ㅇㅇ
    '21.8.1 7:57 PM (223.38.xxx.212)

    울 아이도 학원 오가는 시간이 더 아깝다고 인강들어요
    알아서 스스로 잘하는 아이예요

  • 10. 근데
    '21.8.1 8:09 PM (58.143.xxx.27)

    괜찮아요. 상위권고등학생은...
    근데 그 외의 학생이 대한민국 학생의 90%라는거

  • 11. ㅇㅇ
    '21.8.1 8:12 PM (121.141.xxx.138)

    울집 반수생은 인강으로 1등급 나와요.

  • 12. 인강
    '21.8.1 8:18 PM (58.232.xxx.104)

    인강은 훌륭하나..
    인강을 집중해서 잘 받아들일 의지가 있는 아이가 드물어요.

  • 13.
    '21.8.1 8:21 PM (219.240.xxx.130)

    누가봐도 훌륭하죠 그러나 아이마다 다르죠

  • 14. ..
    '21.8.1 8:33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우리는 평소에는 학원사교육으로 했구요. 고2 말부터는 인강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데 무척 도움 됐어요. 과목에 따라 1-2개 틀리는 걸 각각 만점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자기 빈 구석을 꼼꼼히 채워야 하는데 대치동 수능학원을 과목별로 다니면서 전체 진도를 다시 듣기에는 시간이 안돼요. 우리 아이 때는 주요대학에 합격하면 인강 구매 금액을 돌려줬습니다.

  • 15. ...
    '21.8.1 8:35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우리는 평소에는 학원사교육으로 했구요. 고2 말부터는 인강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데 무척 도움 됐어요. 과목에 따라 1-2개 틀리는 걸 각각 만점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자기 빈 구석을 꼼꼼히 채워야 하는데 대치동 수능학원을 과목별로 다니면서 전체 진도를 다시 듣기에는 시간이 안돼요. 아이가 취약한 부분 다시 들으면서 자기가 뭘 몰랐는지, 어디가 부족했는지 확실히 알겠다고, 정말 좋은 강의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우리 아이 때는 주요대학에 합격하면 인강 구매 금액을 돌려줬습니다. 결과적으로 무료로 들은 셈이죠.
    개인 사정에 따라서는 인강을 잘 이용하면 대단히 도움이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 16. 수학만 애매
    '21.8.1 8:59 PM (211.248.xxx.245)

    인강이 모든면에서 훨 좋아요.
    근데 집중안하는 애들이 있다는데
    이런애는 학원가면 더 집중 안해요.

  • 17. 필요한 과목만
    '21.8.1 8:59 PM (210.99.xxx.123)

    인강 들어요. 과탐과목은 학원이 일주일에 한번이라서 인강이 훨씬 낫다고 하고, 수학은 학원과 인강 병행합니다.
    고3, 중3 아이있는데 수학학원만 다니고 나머지는 인강이나 교재이용해서 자기주도로 하고 있어요.
    학원가기 싫어해서 최소한만 가고싶어합니다.

  • 18.
    '21.8.1 9:02 PM (182.216.xxx.215)

    부모님도 공인중개사 인강 이라도 들어보세요
    귀에 들어오나 흘려듣나 다른 인터넷창은 안 여나
    공부시작하기전에 책상정리 해야지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인터넷창열어서 쇼핑합니다
    사람에 따라 틀린데 전 오프라인수업이요
    독서실칸막이 책상도 필요해요

  • 19. 저도
    '21.8.1 9:35 PM (182.215.xxx.105)

    일이 있어서 하루에 인강 6시간씩 듣던적이 있는데. 주제 선정도 다양하고 선택권이 있었음에도 몸이 가만 있지 않고, 집중이 어려운 걸 경험하고서야. 중2 딸래미가 학교 인강 들을때의 심정을 이해하겠더라구요. 날 닮은 딸.. 그 동안 혼내서 미안ㅜㅜ
    성인 인강도 완강률이 20프로도 안된다고 하는 걸 보면..

  • 20.
    '21.8.2 1:05 AM (1.236.xxx.147)

    아이에게 추천해주느라 인강좀 들어봤는데…
    잘가르치는건 확실하나 모든 배경이 초록색칠판…
    많이들으면 매우지루해지는 환경이긴해요.ㅜ
    아이가 혼자 아주 집중잘하는아이에겐 최고지만
    평범한 아이들에겐 쥐약이에요. 다시들으면 된다는생각에
    더 집중안하고 들을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6847 결혼적령기 자식 앞둔 분들 애들 지원 어느정도 하실 예정이세요?.. 15 지나다 2021/09/13 3,061
1246846 국힘 당원인데 이재명이 왜 민주당인지 잘 이해가 안돼  12 내말이 2021/09/13 1,042
1246845 서울식김치.,맛있는 업체 추천 해주세요~~^^ 3 ㆍㆍ 2021/09/13 1,314
1246844 저는 제가폐경인게 믿어지지않아요ㅜ 7 우울해 2021/09/13 4,024
1246843 고3들 추석때 같이 가나요? 39 고3맘 2021/09/13 2,867
1246842 초등3학년 담임쌤이랑 상담 필수인가요? 4 궁금 2021/09/13 1,569
1246841 자신이 못알아듣고 정색하는 사람들 2 잘못 2021/09/13 1,131
1246840 공수처, "與보좌관 출신이 윤석열 수사" 조선.. 3 샬랄라 2021/09/13 1,011
1246839 계약서 공증받고 싶은데 양식이 있나요? 4 열불 2021/09/13 612
1246838 82에는 태구민을 3 ,,, 2021/09/13 757
1246837 시가에. 토요일 가시나요? 9 ㄱㅂ 2021/09/13 2,233
1246836 자식을 키우다보니 이런 날도 있군요 9 엄마 2021/09/13 4,402
1246835 기승전대치동 유튭 학습컨설팅 중상위권 아이들에게 맞나요? 3 00 2021/09/13 830
1246834 겨울옷 사셔야 하는 분들 이월상품으로 싸게 장만하세요 ㅇㅇ 2021/09/13 1,971
1246833 추석에 친정도 가기싫어요 3 ... 2021/09/13 3,104
1246832 애가 사춘기니까 살 맛이 안나네요. 7 엄마 2021/09/13 2,563
1246831 하정우 재산이 450 억이라네요 35 ㅇㅇ 2021/09/13 32,607
1246830 몸에 근육이 너무 없어요 7 ..... 2021/09/13 3,162
1246829 잘 잘 때 어떤 자세를 해도 불편한 건 왜일까요 6 수면 2021/09/13 1,487
1246828 넷플(아메리칸 머더)..이웃집 살인...충격 그 자체 5 자가격리 2021/09/13 2,478
1246827 운동으로 좀 무리했다싶으면 우울증이 꼭 오네요 10 .. 2021/09/13 2,319
1246826 3차선거인단, 다들 막판 힘 내고 계신거죠? 7 내일까지 2021/09/13 807
1246825 친할머니는 틀린 단어인가요? 8 ... 2021/09/13 1,850
1246824 놀이터에서 성관계맺고 있는 중학생들? 42 세상에 2021/09/13 35,619
1246823 팀장이 자꾸 자기가 지시할일을 제입을 빌려시켜요 3 ..... 2021/09/13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