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발행액이 15조원 규모로 폭증한 지역사랑상품권(이하 지역화폐) 운영자금을 민간 위탁기업이 아닌 지방자치단체 계좌에서 관리하도록 의무화하고, 불가피한 경우 정부와 사전 협의 후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역화폐 충전금(이용자 예탁금) 등을 민간 위탁기업이 자체 계좌에 예치·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자금 안정성과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역화폐 발행 15조…충전금 1조원 민간기업 계좌 '깜깜이 운용'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60311474062477&type=outlink&ref=%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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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로 커진 지역화폐, 지자체 관리·신탁 계약 바꾼다
ㅇㅇㅇㅇ 조회수 : 858
작성일 : 2021-08-01 18:15:04
IP : 175.194.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ㅇ
'21.8.1 6:15 PM (175.194.xxx.216)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60311474062477&type=outlink&ref=%3A...
2. 코나아이가 신탁?
'21.8.1 6:18 PM (115.138.xxx.194) - 삭제된댓글이거 이재명 업적이냐?
3. 아 다행이다.
'21.8.1 6:32 PM (148.252.xxx.199)빨리 시행되어야 하는데..
코나아이 2019년 500억 적자이던 회사가
21년 현재 순현금만 7천억 보유.
왕서방이 여기있어요.4. ㅡㅡㅡㅡ
'21.8.1 6: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코나아이 파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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