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사는 39살인데 한달에 250씩저축해요

... 조회수 : 7,124
작성일 : 2021-08-01 16:20:42
집 없고요 전재산이 살고있는 2억2천 전세집 하나예요
어차피 이번 생애 결혼은 글른것 같고 요새 고민이 집을 사야하냐는거에요. 어차피 청약은 되지도 않을거 같고, 산다면 경기도 외곽 구축 20평대 아파트 영끌 대출 받아야할것 같은데 솔직히 좀 겁도 나네요
전세대출은 올봄에 다 갚았고, 그뒤로 한달에 250씩 저축중인데 만약에 집 사게되면 20~30은 더 저축할수있을것 같아요
사는게 맞을까요?
IP : 223.38.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랄랄라
    '21.8.1 4:26 PM (218.148.xxx.222)

    저라면 무조건 살거에요. 25살에 회사 들어가서 200씩 저축했고 27살에 대출,전세끼고 집샀어요. 결혼전이었는데 그게 종잣돈이 되서 20년간 재산 늘고 편하게 살아요. 아이가 17살 되서 세금내고 작은 빌라 사준다 했어요.니가 27살37살이 되어서 혼자살던 일을 하던 좀더 당당해질거라고요. 님도 결혼을 떠나 집이 있으면 든든함을 느끼실거에요

  • 2. ㅇㅇ
    '21.8.1 4:27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많이 하시네요. 저는 작년에 대출 받아 집 샀고
    대출금을 한달에 170씩 갚고 있어요 님은 저보다 더 갚을 수 있는데
    왜 안 사시나요?

  • 3. 현재
    '21.8.1 4:27 PM (113.81.xxx.123) - 삭제된댓글

    몇 개월 250씩 저축했는데 만약 집을 사 영끌 대출받으면 20~30은 더 저축할 수 있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
    대출 이자는요?

  • 4. ...
    '21.8.1 4:30 PM (223.38.xxx.74)

    250씩 대출을 갚아나가게 되겠죠... 허리띠 졸라매서 지출 20~30줄일 여력은 있다는거예요

  • 5. 누구냐
    '21.8.1 4:34 PM (221.140.xxx.139)

    음., 싱글이라도 거주 안정은 필수인데
    솔직히 요즘 집값에 집 사란 말이 안나옴.

    막상 나이먹은 싱글은 국가 주거 대책에 고려도 안되는

  • 6. ,,,
    '21.8.1 4:50 PM (121.167.xxx.120)

    살려고 하는 아파트 십년 넘었으면 사지 말고 돈 더 모아서
    십년 안된 아파트로 사세요.
    어딘지 몰라도 개발 계획 없으면 그렇게 많이 안 올라요.

  • 7. 그냥
    '21.8.1 5:19 PM (106.101.xxx.18)

    현금저축보다 대출 갚는게 낫긴해요
    예산에 맞는 곳 열심히 다니며 보세요

  • 8. 요하나
    '21.8.1 5:26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청약이 왜 안되요??
    제 미혼친구들 청약당첨으로 억이상은 무조건 벌었네요
    경기도든 외곽이든 청약으로 신축 노리세요

  • 9. 집사세요
    '21.8.1 5:29 PM (59.8.xxx.87)

    요즘 청년대상 정책도 많으니 청약도 보시고
    안되면 열끌로 집 사세요 화리팅!

  • 10. ,,,,,ㄱ
    '21.8.1 5:50 PM (221.147.xxx.31) - 삭제된댓글

    경기도도 잘찾아보면 살만한데가 있어요

  • 11. 호호
    '21.8.1 11:19 PM (61.73.xxx.36) - 삭제된댓글

    실거주면 일단 사니

    고민이 많이 줄 게 되더군요.오르거나 말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651 공원의자 개 발도 안 닦고 32 개발좀닦자 2021/08/06 2,665
1225650 마츠시마 나나코 일본배우 얼마나 유명한가요? 16 highki.. 2021/08/06 3,357
1225649 고야드앙주 미니 사고싶어요 31 모모 2021/08/06 5,349
1225648 이재명 홍보물 본적이 없다는 경기도민 위해 7 ... 2021/08/06 1,318
1225647 200만원 넘는 가방 샀어요... 12 ㅇㅇㅇ 2021/08/06 9,032
1225646 돌발영상] 최재영 2021/08/06 878
1225645 무가당 요거트사서 설탕넣어 먹고있어요 21 ㅎㅎ 2021/08/06 3,900
1225644 배우 김혜은님이요. 38 129 2021/08/06 9,512
1225643 안 해도 되는 행동으로 후회하고 있어요. 17 마음 2021/08/06 7,473
1225642 지금 하늘 보셨나요? 10 ㅇㅇ 2021/08/06 3,577
1225641 "급등한 집값·전셋값, 원상회복해달라"…뿔난 .. 26 ... 2021/08/06 3,872
1225640 박수홍 에세이 '검은 고양이 다홍' 출간 24 2021/08/06 7,707
1225639 화이자 1차 오늘 3시쯤 맞았는데요 4 화이자 2021/08/06 3,410
1225638 전통 가구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6 ... 2021/08/06 1,631
1225637 공수처장님은 지금 눈치보는건가요? 8 ㄴㅅ 2021/08/06 1,250
1225636 이번 추석명절때 움직이실껀가요~? 4 다들 2021/08/06 2,437
1225635 부모님께 돈 빌릴때.. 9 .. 2021/08/06 3,088
1225634 무풍에어컨 전기세 덜나오나요? 7 .. 2021/08/06 3,884
1225633 날도 더운데 냉장고ㄸㅐ문에 홧병날꺼같아요.ㅠㅜ 3 ㅠㅜ 2021/08/06 2,094
1225632 어묵은 어떤 제품이 제일 맛있나요? 16 어묵 2021/08/06 5,061
1225631 외출하면서 선풍기를 켜놓고 갔었네요. 20 2021/08/06 9,621
1225630 누수로 인한 피해로 도배시 가능범위? 8 누수 2021/08/06 2,818
1225629 마녀김밥 서울지점에서도 식중독 나왔었다는군요 8 ㅇㅇ 2021/08/06 4,131
1225628 부고] 음악평론가 임진모 아들상…8일 발인 32 .... 2021/08/06 22,350
1225627 지금 기준으로서는 전혀 못 믿을 누적 아웃풋 자료(대학교 관련).. 5 Mosukr.. 2021/08/0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