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사시는 분..어떨때 선진국이구나 하고 느끼세요?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21-08-01 15:37:34
저는 이러니 저라니 해도 우리나라가 제일 좋거든요..
미국은 십여년전에 여행으로만 잠깐 가봤는데..걍 말안되니 낯설고 좋구나보다..두려운 느낌?

코로나때문에 많이 구겨졌어도 어쨌던 젤 잘사는 나라고...
직접 살아보시는 분들은 느낌이 다를것 같아서요...

별 뜻없고..날덥고 심심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코로나 끝나면 여행은 한번 가고 싶기도 하구요..
IP : 1.102.xxx.8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1 3:42 PM (106.101.xxx.68)

    제 친구보니까..
    최근 백신때문에 미국의 힘을 느끼나봐요..
    한국에사는 가족이나 친구들은 원할하지 못하니까요..

  • 2. 미국사는
    '21.8.1 3:45 PM (49.174.xxx.101)

    반 민주당파 어머니 백신 아직도 안 맞고 있네요
    그 이상한 찌라시 믿고 저러나

  • 3. lulu
    '21.8.1 3:51 PM (71.197.xxx.23)

    퇴역한 군인이나 소방관 같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저절로 존경하고 그들의 희생에 고마워 하는 분위기를 느낄 때,
    비록 인종차별은 존재하지만 그 차별에 맞서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싸우고 목소리를 낸다는 걸 자각할 때,
    번지르르한 학벌보다는 자신의 실력으로 직업을 찾을 수 있는 분야가 많은 것,
    직업에 대한 귀천이 한국보다 없다고 느껴질 때.

  • 4. ..
    '21.8.1 3:58 PM (50.113.xxx.145)

    코로나 방역 제대로 못할 줄 이미 알았고
    그나마 백신 퍼부어서 이루고 싶은 상태가 한국같이 되는거죠
    미국이 선진국이라고 느낄 때는 그래도
    각종 신기술이 가장 먼저 개발되고 실용화 되는 사회라는 점

  • 5. 저는
    '21.8.1 3:59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백신 개발하는 거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 6. eofjs80
    '21.8.1 4:18 PM (223.38.xxx.111)

    미혼모,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이 한국보다 훨훨 나아요. 인종차별도 훨 덜하구요

  • 7. 면접을 보러
    '21.8.1 4:20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갔는데 오전 반나절 내내 질문하고 프리젠테이션 시키고
    검증을 철저하게 하는거 경험했을때

  • 8.
    '21.8.1 4:21 PM (119.70.xxx.238)

    백신이 원활하지않다니 뭔소리에요 울 80대 시어머니랑 똑같은 소리 하셔서 묻는거에요 진짜 무슨 찌라시 도나봐 어휴ㅋㅋ

  • 9. lulu
    '21.8.1 4:27 PM (71.197.xxx.23)

    아 그리고 또 성범죄 관련 처벌이 정말 강력해서 아주 속 시원함.

  • 10. ...
    '21.8.1 4:34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왠만한 미국 중산층 가정 가보면 ㅎㄷㄷ하게 잘 해놓고 사는 거요..
    그거 소득이 많으니 그렇게 해놓고 사는 거잖아요.
    우리나라 아파트에 아무리 잘 해놓아도 미국 사람들 사는 것만 못하고 몇십년 뒤져 있는거 실감

  • 11. 그냥
    '21.8.1 4:43 PM (58.143.xxx.27)

    다른 나라갈 때요.

  • 12. 랄랄라
    '21.8.1 4:51 PM (218.148.xxx.222)

    사교육 덜하고 음식재료 싸고 운동 하기 좋고 다 좋은데..의료만큼은 한국이 더 좋아요

  • 13. ..
    '21.8.1 4:52 PM (125.178.xxx.220)

    자국민부터 챙기고 다른나라에서 불평등한 처우 안 받잖아요

  • 14. 놀람
    '21.8.1 5:04 PM (211.117.xxx.149)

    몇년 전 동부 메인주에 있는 공항 대기실에서 비행기 기다리며 앉아있는데 갑자기 휘파람 소리가 나면서 사람들 일어나서 박수 치길래 무슨 일인가 해서 돌아봤는데. 군인 두 사람이 군배낭 메고 지나가고 있는데 다들 일어나서 박수를 쳐주고 있는 거예요. 군인 두명은 웃으며 손 흔들고 가구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미국이 이래서 강대국이구나 그 때 느꼈어요. 군인들에 대한 존경심 대단한 모습 충격이었고. 우리 나라는 군발이라로 무시하는데. 그 다음부터 우리 군인들 지나가면 미소라도 지어줍니다. 고생한다고.

  • 15. 퀸스마일
    '21.8.1 5:0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미국인이라는거 자랑스러워 할때.
    영어와 미국제도가 표준.
    교육받기 쉽고, 일자리 구하는거 안어려운거.

  • 16. ㅇㅇ
    '21.8.1 5:29 P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

    미국 백신 접종율에 비해 우리나라 현저히 떨어지는 건 팩트 아닌가요? 우리나라 어제로 13%겨우 넘었던데... 미국 50% 유럽 선진국들 거의 50%가까이 육박하죠.
    사망률을 떠나서 백신을 보유하고 보급하는데 분명히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우리나라와 아직 차이 나는게 사실입니다. 선진국이네라고 느꼈던 부분.

  • 17. ㅇㅇ
    '21.8.1 5:30 PM (125.135.xxx.126)

    미국의 우대받는 직업: 간호사, 119소방대원

  • 18. Beee
    '21.8.1 5:32 P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

    백신이 원활하지않다니 뭔소리에요 울 80대 시어머니랑 똑같은 소리 하셔서 묻는거에요 진짜 무슨 찌라시 도나봐 어휴ㅋㅋ
    ㅡㅡㅡ
    찌라시는 누가 믿는건지 ㅋㅋ
    우리나라 어제로 13%겨우 넘었던데... 미국 50% 유럽 선진국들 거의 50%가까이 육박합니다.
    사망률을 떠나서 백신을 보유하고 보급하는데 분명히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우리나라와 아직 차이 나는게 사실입니다. 선진국이네라고 느꼈던 부분.

  • 19. ㅇㅇ
    '21.8.1 5:43 PM (125.135.xxx.126)

    그냥 인테리어 해놓는거만 봐도 잘 살아요
    우리나라 인테리어 아직 얼마나 촌스럽나요
    북유럽 소품 가구는 우리 수준에 비싼 제품들이구요
    개인이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으니까 그렇죠


    그리고 백신 수급안된다는 시어머니 어디서 찌라시 들었냐고 하는데 그게 왜 찌라시죠? ㅎㅎ
    우리나라 백신 접종율 어제로 13%넘었어요
    유럽 미국 50% 육박합니다.
    백신 수급률이 국력 경제력과 당연히 상관있는거구요

  • 20. ㄴㄴ
    '21.8.1 5:57 PM (218.51.xxx.239)

    미국은 1인당 소득이 우리 2배 잖아요.

  • 21. 동물과
    '21.8.1 5:57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느끼죠

  • 22. 질문
    '21.8.1 7:24 PM (211.248.xxx.147)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질문을 주저하지 않는 문화, 기다림의 여유이럴때요.
    워터파크에서 어떤 여자애가 미끄럼틀 못내려가는데 안내직원이 계속 도전해보라고 설득하고 사람들도 기다려주고 마침내 내려갈때 다같이 박수쳐주고 응원해주고..이런문화..
    과학박물관가면 가이드들이 코너마다 있어서 질문받아주고 어른도 아이들도 스스럼없이 질문하고 이럴때...

  • 23. ...
    '21.8.1 7:43 PM (220.72.xxx.141)

    장애인에 대한 인식

    직업에 대한 귀천이 한국보다 없다고 느껴질 때222

  • 24. 삐뽀
    '21.8.1 8:37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삐뽀 할때 차들이 망설임없이 양쪽으로 다 갈라짐.
    근데... 총 규제 못하는거 보면 정치적으로 섞은거 같음

  • 25.
    '21.8.1 9:12 PM (1.237.xxx.191)

    내가 미국에 간 동양인이라 그렇지 미국에서 태어난 백인이였으면 진짜 살기좋을것 같더라구요
    여유있고 사람이 제일 먼저고 아닐때도 있지만 미국 대체로 살기좋았어요.

  • 26. ..
    '21.8.1 9:55 PM (185.69.xxx.72)

    미국은 일단 소득이 한국보다 높죠. 일반 중산층도 한국 중산층이라는 달라요. 부자도 많고 부자가 될 기회도 많구요.

    일단 나라의 힘이 쎄다는걸 느낄때 - 자국민 보호 자국민 우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349 평준화 지역인데 고등가면 성적이 왜 떨어지나요?? 9 궁금 2021/08/13 1,548
1228348 펌 )오세훈 ... 4차 유행 후폭풍 정부에 직격탄 13 ** 2021/08/13 2,879
1228347 흰셔츠가 색깔물이 들었어요 방법좀.ㅠ 7 u 2021/08/13 1,287
1228346 난소암 4기....? 27 걱정 2021/08/13 8,589
1228345 유학생 자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칠 수 있는 방법 6 2021/08/13 1,804
1228344 영화 화양연화에서요 3 궁금해요 2021/08/13 2,478
1228343 스웨덴에서 독일, 영국 어디가 배송비 저렴할까요? 2 .. 2021/08/13 856
1228342 미혼 여자분들 눈낮춰서 결혼하면 백퍼 후회합니다. 37 후회 2021/08/13 11,762
1228341 오십견 있으면 반대쪽 팔에 백신 맞아야 하나요? 5 백신 2021/08/13 2,492
1228340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13 ..... 2021/08/13 3,820
1228339 꽁치통조림김치 지짐 완전 좋아하는데요 12 와우 2021/08/13 2,883
1228338 집값 무섭네요. 그리 안오르던 부천 중상동 구축아파트 마저 신고.. 15 ㅁㅁ 2021/08/13 4,848
1228337 40대 결혼상대자를 선택할때 10 ㅇㅇㅇ 2021/08/13 3,385
1228336 연끊은 아들며느리 글 삭제했어요? 15 삭제? 2021/08/13 5,395
1228335 급질 유튜브 연애인 이름 기억안나요ㅠ 7 연애인 2021/08/13 1,609
1228334 인테리어와 성형의 공통점 7 레이스 2021/08/13 3,002
1228333 80넘으신 어머님 반찬 뭐가 좋을까요? 14 커피 2021/08/13 3,757
1228332 이제는 과하게 아끼거나 돈 안쓰는 사람은 만나기 싫어요 11 ... 2021/08/13 5,990
1228331 갱년기에 늘 무거운 몸. 도와주세요 8 2021/08/13 3,686
1228330 가난할수록 줌수업은 최악이네요. 53 음. 2021/08/13 33,134
1228329 기특한 이웃 초등생 6 모자야인 2021/08/13 2,506
1228328 고3아들이 백신 맞고 오른쪽 눈이 부었는데요 병원다녀왔어요 6 고3엄마 2021/08/13 2,766
1228327 소득상위 12%가 인구로는 20% 쯤 되는 걸까요? 5 홍남기캐시백.. 2021/08/13 1,679
1228326 시간이 넘 빨리 흐르는게 느껴질정도에요... 2 망고빙수 2021/08/13 1,481
1228325 힘든 자식. 이제는 싫어집니다 80 라디오 2021/08/13 29,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