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의 난폭성이 무섭네요

당근난폭 조회수 : 8,513
작성일 : 2021-08-01 14:46:59
청소기 나눔이래서 얻으러 갔어요.
길가에 차를 댈수 없어 골목으로 들어가니
지나쳐서 크게 한바퀴돌아
다시 그 자리에 가니
그거 늦었다고

장난하냐고 들어간대서
겨우 받아 왔네요.
젊은 청년인데
그러다 주먹질 하겠더라구요.
2-3분도 못기다리는 당근이 무섭네요.
IP : 223.62.xxx.160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1.8.1 2:48 PM (59.12.xxx.232) - 삭제된댓글

    뮤료나눔이면 시간여유가지고 일찍 가셨어야..

  • 2. ㅇㅇ
    '21.8.1 2:48 PM (222.112.xxx.101)

    이게 당근의 문제인가요?

    그 인간이 문제죠

    우리나라에 지뢰 하나 터지면

    우리나라 땅 문제인가요?

  • 3. ㄹㄹ
    '21.8.1 2:48 PM (59.12.xxx.232) - 삭제된댓글

    무료나눔이면 기다리게 하지말고 일찍 가셔서 기자렸어야 하지요..

  • 4. 다이어터
    '21.8.1 2:49 PM (125.242.xxx.242)

    무료인데 기다리기까지 하니 짜증날만하지 않나요?? 날도 더운데 초행길이면 미리미리 가셨어야죠..

  • 5. ㄹㄹ
    '21.8.1 2:49 PM (59.12.xxx.232)

    무료나눔이면 기다리게 하지말고 일찍 가셔서 기다렸어야 하지요..

  • 6. 우리집
    '21.8.1 2:49 PM (223.62.xxx.160)

    우리집에서 오분거리라 시간 알리고 갔는데요
    그분이 문제 ㅎㅎㅎ

  • 7. 00
    '21.8.1 2:51 PM (211.196.xxx.185)

    원글 진짜 밉상이네요

  • 8. ㄹㄹ
    '21.8.1 2:51 PM (59.12.xxx.232)

    그니깐
    딱 시간을 말하지말고 여유있게 도착시간을 정했어야합니다

  • 9. 뭐래
    '21.8.1 2:51 PM (180.71.xxx.56)

    공짜 나눔 받으면서 일찍 갔어야지 이 더위에 길바닥에서 사람을 기다리게 하고 되려 뒤에서 욕지거리

  • 10.
    '21.8.1 2:51 PM (121.132.xxx.211)

    제목이 생뚱맞네요. 당근의 난폭성이라니요..

  • 11. ㅇㅇ
    '21.8.1 2:5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약속 안지킨 원글님이 문제
    당근이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음

  • 12. 그럴땐
    '21.8.1 2:52 PM (124.54.xxx.37)

    차세울곳 없어 한바퀴 더 돈다 양해해달라 얘기를 미리 하세요.시간약속 안지키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데 늦더라도 알리고 늦는거랑 그냥 마냥 기다리게 하는거랑 달라요

  • 13. ...
    '21.8.1 2:52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이 더위에 공짜로 물건 주려고 기다렸던 그 사람에 대해 미안함이 조금도 없는 원글이 진상

  • 14. ㄹㄹ
    '21.8.1 2:52 PM (59.12.xxx.232)

    아마 글쓴이 입장에서 2.3분겠죠
    한바퀴돌면 5분 넘어요

  • 15. ㅇㅇ
    '21.8.1 2:52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본인은 절대 잘못한거 없죠?

  • 16. ..
    '21.8.1 2:52 PM (124.54.xxx.144)

    날도 더운데 2,3분이라도 짜증날 수 있죠
    이건 양쪽 의견 다 들어봐야 판단이 설 거 같아요

  • 17. ....
    '21.8.1 2:52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보나마나 빈손으로갔겠네요

  • 18. 그냥
    '21.8.1 2:52 PM (1.240.xxx.14)

    당근으로 나눔 한번 해보세요.
    온다 해놓고 안오는 인간들도 많아요.
    사겠다 설레발치고 와서 보니 별로라고 가버리고요.
    당근 몇 번 해보고 인류애가 사라질지경입니다.
    안하고 말지.

  • 19. ...
    '21.8.1 2:53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이 더위에 공짜로 물건 주려고 기다렸던 그 사람에 대한 고마움이나 미안함은 전혀 없는 ㅇ ㅓㄴ글이 진상
    그럴 때는 주차 시간까지 생각해서 미리가서 님이 기다리는 게 맞는 겁니다.

  • 20. ..
    '21.8.1 2:53 PM (222.237.xxx.149)

    요즘은 나눔받는 사람들이 왕

  • 21. ..
    '21.8.1 2:54 PM (222.237.xxx.149)

    저도 이제 나눔하지 말고 그냥 버릴래요

  • 22. ...
    '21.8.1 2:54 PM (112.155.xxx.136)

    저두 당근에 내놓을까하다
    그냥 버려요
    신경쓰기 싫어서

  • 23. ㅇㅇ
    '21.8.1 2:55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판매만 몇번 해봣지만 저도 절대 나눔 안해요
    그거 공짜로 얻으려 꾸역꾸역 오는 사람중 제대로된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없다는게 아니에요
    단 만원 이만원이라도 판매가 나아요
    이분도 참 놀랍네요

  • 24. ..
    '21.8.1 2:5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공짜 얻으러 온 사람들은 다 진상이었어요. 그래서 전그냥 버리면 버렸지 안줘요.

  • 25. 저는
    '21.8.1 2:56 PM (112.161.xxx.15)

    주차가 불가능한 굉장히 복잡한 구역에 있는 오피스텔에 사는 청년에게 새거라는 벽걸이 세탁 건조대 구매하러 갔는데
    10분 일찍 도착해서 도착했다고 쳇 보내니 7시에 오기로 하지 않았냐며 7시에 오라는거예요. 거기서 10분 정차하면 벌금 무는데라 거길 떠나 아파트쪽으로 가서 시간 때우다보니 교통이 정체돼서 5분 늦었더니 이번엔 늦었다고 막 화를 내기에 나도 열 받아서 안산다고 하고 돌아왔어요.
    이렇게 기분 나쁜 거래를 하면 그 물건 볼때마다 나쁜 기억이 떠오르는게 영...싫어서 안사고 말아요.

  • 26. ...
    '21.8.1 2:58 PM (211.110.xxx.9)

    지금 더운데 기다리고 나눔하고 욕먹는 상황인거지요?

  • 27. ...
    '21.8.1 2:58 PM (124.58.xxx.190)

    주차는 본인사정이고 받는입장에서 늦진 말아야죠.
    단 1분이라도.
    그냥 들어간다는 사람 물건을 또 굳이 받아와서 82에 와서 뒷담화라니....요즘 82에 별 사람들이 다 모이네..

  • 28. ...
    '21.8.1 3:01 PM (220.122.xxx.137)

    요즘은 나눔받는 사람들이 왕 222

  • 29. ..
    '21.8.1 3:03 PM (125.178.xxx.220)

    당근의 난폭성보다는 누군지도 모르는 낯선사람을 만난다는게 좀 그렇죠.더운데 시원한 음료라도 주고 받아오지 그랬어요

  • 30. 무료
    '21.8.1 3:04 PM (121.190.xxx.38)

    나눔하는데 약속시간에 늦게 오면 그냥 간다고 톡 날려요

  • 31.
    '21.8.1 3:09 PM (175.127.xxx.153)

    매너손도 아니였나봐요
    시원한 캔커피라도 들고 갔으면 무안해 그런 반응 안보였을수도.

  • 32. ..
    '21.8.1 3:0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무료나눔이면 기다리게 하지말고 일찍 가셔서 기다렸어야 하지요..222

  • 33. ㅡㅡ
    '21.8.1 3:12 P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

    무료나눔 아니고 직거래여도
    미리 가서 5분 내지 10분은
    마음 편히 내가 기다려요

    약속은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모르니
    항상 조금 일찍 도착하는 습관을 들이면
    마음이 편해요
    그런 대접 받을 일도 없고.

  • 34. 에효
    '21.8.1 3:13 PM (116.45.xxx.4)

    1. 사과하셨어요? (차 댈 데가 없었다고 핑계만 대진 않으셨어요?)
    2. 음료수라도 건네셨어요? (맨손으로 받으셨나요?)
    이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하셨다면 나눔하는 정도의 마음씨인 사람이면 화 못 냅니다.

  • 35. ..
    '21.8.1 3:16 PM (175.119.xxx.68)

    일찍오는것도 실례에요
    준비가 안 되어 있을수도 있잖아요

  • 36. ...
    '21.8.1 3:18 PM (121.179.xxx.246)

    일반 거래였대도 약속 시간은 칼 같이 지켜야 맞는 건데

    무료나눔이라면 최소한 약속 시간 몇분 전에 대기하고 있었어야죠.

  • 37. 진상
    '21.8.1 3:19 PM (220.118.xxx.96) - 삭제된댓글

    상황파악 못 하시네요.
    2~3분도 못 기다린다고 뒷담화라니…
    진짜 이런 진상 만날까봐 당근도 하기 망설여진다는.
    몇 분도 기다리지 말고 청소기도 주지 말았어야 하는데

  • 38. .....
    '21.8.1 3:22 PM (58.123.xxx.199)

    무례한건 원글이구만

  • 39. 혐오
    '21.8.1 3:22 PM (110.12.xxx.155)

    아이구 진상아
    당근 같은 거 하지마

  • 40. ..
    '21.8.1 3:22 PM (222.104.xxx.175)

    이런 글 올리는거 창피하게 생각하세요

  • 41. ..
    '21.8.1 3:2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으악 진상.

  • 42.
    '21.8.1 3:26 PM (31.218.xxx.215)

    어그로 아니면 싸이코
    이게 무슨 당근의 난폭성

  • 43. ...
    '21.8.1 3:28 PM (39.117.xxx.195)

    님이야말로 진상이네요
    무슨 당근의 난폭성.

  • 44. ,,,,,,,,
    '21.8.1 3:29 PM (39.113.xxx.114)

    와.... 공짜로 받으러 가는 주제에 기다리게 하다니 미안하다는 말은했어요?

  • 45. ..
    '21.8.1 3:47 PM (49.168.xxx.187)

    받는 사람이 일찍 나가세요. 이 더위에 시원한 음료수도 답례로 준비하고요.

  • 46. 뭔소리야
    '21.8.1 3:57 PM (223.62.xxx.165)

    당근이 폭력이라도 휘두른 줄 알았네

  • 47. 자자
    '21.8.1 3:58 PM (183.98.xxx.33)

    이제 본인 습하고 해 뜨거울때
    나가서 3분 동안, 때약볕에서 청소기만큼 쓰레기 들고 서있다 버리고
    한번 나가보시죠. 말이 3분이지 ㅎㅎ 이아줌마 미쳤나봐

  • 48. 으악
    '21.8.1 4:07 PM (106.101.xxx.18)

    진상2222
    거기에 성급한 일반화

  • 49. 정말이지
    '21.8.1 4:22 PM (124.111.xxx.80)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줄 모르네요

  • 50.
    '21.8.1 4:30 PM (118.235.xxx.229)

    175.119.xxx.68)

    일찍오는것도 실례에요
    준비가 안 되어 있을수도 있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이런 마인드도 있다니..
    일찍가서 기다리라고요.

    일찍 왔다고 재촉하지 말고요.

  • 51. cls
    '21.8.1 4:36 PM (125.176.xxx.131)

    1. 사과하셨어요? (차 댈 데가 없었다고 핑계만 대진 않으셨어요?)
    2. 음료수라도 건네셨어요? (맨손으로 받으셨나요?)
    이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하셨다면 나눔하는 정도의 마음씨인 사람이면 화 못 냅니다.

    222222222

    빈손으로 간대다가 시간을 늦기까지...
    원글이가 진상 같은데요?
    나눔한 청년 성질 났을 듯

  • 52. ...
    '21.8.1 5:01 PM (222.112.xxx.65) - 삭제된댓글

    청년말도 들어봐야할것 같아요
    무슨 청소긴지 몰라도 5분걸 차 끌고 가 기다리게 만들다니
    님 얼마 걸리는지 뻔히 아는데
    드림하는 사람한테 친절까지 바라다니

  • 53. ...
    '21.8.1 5:02 PM (222.112.xxx.65)

    청년말도 들어봐야할것 같아요
    무슨 청소긴지 몰라도 5분거리 차 끌고 가 기다리게 만들다니
    님 얼마 걸리는지 뻔히 아는데
    드림하는 사람한테 친절까지 바라다니

  • 54. 어휴
    '21.8.1 5:03 PM (223.38.xxx.146)

    원글 진짜 진상..나같으면 도로 들고 갔을 듯..

  • 55. ㅎㅎㅎ
    '21.8.1 5:24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세상 알뜰하게 사는 거 같아도
    뒤로 홀랑 다 까먹는 부류죠

    진상은 본인아 진상인 줄 모름

  • 56. 제목 꼬라지
    '21.8.1 5:24 PM (223.62.xxx.216)

    내용읽으니 머리가 나쁜거
    왜 내가욕먹지 이러고 있을듯

  • 57. ㅎㅎㅎ
    '21.8.1 5:25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세상 알뜰하게 사는 거 같아도
    뒤로 홀랑 다 까먹는 부류죠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 줄 모름

  • 58. 12
    '21.8.1 6:19 PM (39.7.xxx.96)

    주차는 본인사정이고 받는입장에서 늦진 말아야죠.
    단 1분이라도. 2222

    이제 본인 습하고 해 뜨거울때
    나가서 3분 동안, 때약볕에서 청소기만큼 쓰레기 들고 서있다 버리고
    한번 나가보시죠. 말이 3분이지 2222

  • 59. ...
    '21.8.1 8:07 PM (175.117.xxx.251)

    진상 원글의 무지함과 이기심이 무섭네요

  • 60. ..
    '21.8.1 9:58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십분일찍 갔더니 약속한 시간에 오라했다는 댓글 보고 한말입니다

  • 61. ..
    '21.8.1 10:01 PM (175.119.xxx.68)

    118.235.xxx.229 님

    십분일찍갔더니 약속한 시간에 오라하더라는 댓글 있어서
    그거보고 한말입니다
    저는 구매자가 약속한 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와서 곤란한적이 있었어요.

  • 62. 크하하하
    '21.8.2 9:37 PM (119.203.xxx.224)

    어이가 없네요.
    늦게 간 원글이 잘못이죠

    더군다나 무료 나눔이면 본인이 더 처신을 잘 했어야죠.
    초행길이면 당연히 더 일찍 나갔어야죠
    이건 당근이 아니어도, 어딜 가든지, 어떤 약속이 있던지
    초행길이면 예상 도착 시간보다 일찍 나서야 하는 겁니다.

    저는 당근에서 물건 판매만 해봤는데
    상대방 기다리게 하기 싫어서 항상 10분 먼저 도착해 있어요. 물론 상대방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미리 도착했다는 말은 안하고요.
    내가 사는 입장이어도 미리 도착해 있을 테죠.
    그게 예의니까요.

    그런데 원글은 이 더위에. 약속 시간도 어기고
    심지어 무료나눔 받으면서.
    그게 할 말인가요? 누가 진상인지 모른다니 신기하네요

    돈이 없으면 사지 말고, 가지려 하지 마세요
    나도 그래요. 돈 없어사 안 사지. 깎아덜라고도 안 허고
    무료로 받을 생각도 안 해요.
    기껏 무료 나눔했더니 자기가 늦어놓고 상대방 욕하고
    욕해달라고 글 쓰고. 진짜 어이없네요
    이런 글 보니까 나는 그냥 버리면 버렸지 무료 나눔하지 말아야지 생각만 드네요
    그냥 혼자

  • 63. ...
    '21.11.26 7:17 AM (221.138.xxx.139)

    상대방 말 들어보ㅑ야함.
    제목, 원글, 원글댓글로 볼때
    2-3분은 원글의 개념으로 2-3분이라는 거지...
    최소 5-6분 이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1505 해피머니상품권 온라인에서 쓰는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1 ... 2021/08/01 646
1231504 제 고민아닌 고민 좀 들어주세요. 10 번뇌 2021/08/01 2,555
1231503 예의 바르고 선 그으면서 빈틈이 없어보이는 사람 어떤가요? 18 ... 2021/08/01 6,168
1231502 군산 초등학교 추천 코로나 2021/08/01 575
1231501 속상해서 혼자 레스토랑 왔어요 43 자식 2021/08/01 8,786
1231500 후라이펜 고물상에서 받아주나요? 12 음~~ 2021/08/01 2,790
1231499 식사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뭔가요 22 .. 2021/08/01 4,212
1231498 이낙연측 ''총리가 한 일 없다는 이재명, 문대통령 디스한 것'.. 35 ㅇㅇㅇ 2021/08/01 1,765
1231497 자주 술퍼마시는 대통령 싫은데ㅜㅜ 16 ㅇㅇㅇ 2021/08/01 2,892
1231496 미국 사시는 분..어떨때 선진국이구나 하고 느끼세요? 18 2021/08/01 3,696
1231495 맨몸운동으로는 절대 근육을 키울수 없는게 맞나요? 12 . 2021/08/01 5,791
1231494 휴일에도 새벽에 일어나는 남편 18 그게 2021/08/01 5,009
1231493 와...김경진...윤석열 따라 국민의힘 입당 하는군요. 12 생수 2021/08/01 2,899
1231492 영화 방법 보구 왔어요^^ 4 2021/08/01 1,731
1231491 이직해보신분 2 .. 2021/08/01 632
1231490 아이폰의 팟캐스트 어플 업데이트 후 너무 불편해졌는데..저만 그.. 2 ... 2021/08/01 565
1231489 가천대 나와서 어떻게 그자리까지 갈수 있는지 38 ........ 2021/08/01 9,012
1231488 한바탕 집안일하고 쉬고 있어요 4 라라 2021/08/01 1,646
1231487 일요일 오후 일요일오후 2021/08/01 736
1231486 극혐) 문통 따라하는 이재명 10 쟤 바보야 2021/08/01 1,333
1231485 식당 음식 재활용 8 ... 2021/08/01 2,710
1231484 남편이 성과금 다 줬어요. 21 자랑이에요... 2021/08/01 8,011
1231483 해외에서 석사중인데 이게 7 ㅇㅇ 2021/08/01 2,160
1231482 김현아 사퇴, 역시 집이군요 22 .. 2021/08/01 4,797
1231481 아스퍼거 남편과 딩크 11 .. 2021/08/01 6,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