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배송직원에 아파트 현관비번 알려주는거죠,
경비아저씨도 일층에 있는 빌라인데요.
새벽배송 시 주소란에 현관비번 알려줘도 되는거죠?
1. 다 함
'21.8.1 8:55 AM (39.7.xxx.107)안 그럼 그 사람들은 어떻게 들어와요?
유난도 부릴 데 부리세요.
결국 그 사람들을 아래로 보는 의식을 깔고 있으니
그런 얘길 하는 거잖아요.
장관이 방문한다 하면 그러겠어요?
님 좀 나쁘네요.2. 네
'21.8.1 9:04 AM (121.141.xxx.138)그냥 알여줘도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 묻는건데 첫댓님은 왜케 날을 세우는지
암튼.
그분들이 1층현관 비번 모르면 들어올길이 없잖아요. 알려주세요. 안그러면 1층 현관앞에 두고 갑니다.3. 유난은
'21.8.1 9:07 AM (222.102.xxx.75)첫댓이 유난히 날 세우시네
4. 날 세우긴요
'21.8.1 9:07 AM (39.7.xxx.107)그냥 돼요, 띡 이렇게 무성의하게 쓰지 않았을 뿐입니다.
속마음 들키니 부끄러운거면 다행이네요.5. 저희아파트는
'21.8.1 9:10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비번 있는데,
현관앞에 두고 간다고
문자 주세요.
하루종일 안찾아가는 분들도 있던데
안없어지더라구요.
저는 공동비번 택배기사님께
알려 드렸어요.6. ...
'21.8.1 9:10 AM (220.75.xxx.108)39.7님 그냥 한 줄 쓰고 나가는 게 백배 나아요.
누구 봐도 님댓글은 과해요.7. 첫 댓글이
'21.8.1 9:12 AM (121.141.xxx.181)성격파탄자 같아요
8. 성격파탄?
'21.8.1 9:18 AM (39.7.xxx.107)파탄? ㅎㅎㅎㅎㅎㅎ
저런 일 한다고 남 우습게 보는 속마음
들키면 남을 성격파탄자라 몰아야 자기가
괜찮아 지는거면 그렇게 하세요.
님이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권위가 있는 전문가도 아니니까
들어줄게요 ㅎㅎ9. ..
'21.8.1 9:24 AM (223.38.xxx.79)첫댓글 좀 안쓰럽네요. 별것도 아닌 일에도 저렇게 싸우자 덤비는 사람들 있어요. 쌈닭들 쯧쯧쯧. 마음을 유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너피스..
10. 원글
'21.8.1 9:24 AM (223.62.xxx.198)첫댓님.
전 오랫동안 비번없는 아파트에 살아서
물어본거예요.
직원들이 경비실 호출해서
경비아저씨가 열어주는지 아님 각자 들어오는지.
뭘 아래로 깔본다는건지.
그런마음 0.1 이라도 있었음 천벌 받을게요11. 무슨 이너피스
'21.8.1 9:25 AM (39.7.xxx.107)평화도 있어요.
주말이라 평화롭게 누워서 댓글다니 행복하네요.12. ....
'21.8.1 9:25 AM (124.49.xxx.193)현관 비번 안알려줘도 배달기사들은 공용비번 다 알고있어요.
13. ㅎㅎ
'21.8.1 9:26 AM (121.141.xxx.138)39.7 첫댓님 예전 그분인가? 기시감이 느껴지네요.
얼마전에도 댓글로 이렇게 화내고 싸운적이..
날이 너무 덥네요..14. 원글님
'21.8.1 9:29 AM (121.141.xxx.181)첫 댓글이같은 유형의 분들,
마치 배려의 여왕, 정의의 사도인 척하는 사람들이
전형적으로 '약강 강약'으로 사람을 대하죠^^
그냥 가여운 영혼이다 신경쓰지마세요!15. 배고파
'21.8.1 9:31 AM (39.7.xxx.107)기시감?
그 감 보니 배가 고프네. 기시감은 개나 줘버리고
감보다 밥 먹어야겠다.16. ..
'21.8.1 9:32 AM (223.38.xxx.79)아뇨. 몸뚱이가 평화롭게 누워있는거 말구요. 이너피스요. 마음의 평화요. 마음이 평화로우면 저런 싸우자고 달려드는 댓글을 안 쓰거든요.
17. 세상은 넓고
'21.8.1 9:34 AM (121.141.xxx.181)개또라이들은 널려있다
18. 머
'21.8.1 9:35 AM (39.7.xxx.107)몸 따로 마음 따로 분리해서 사세요.
나는 몸이 평화로우니 마음도 평화가 깃드네요 ㅎㅎ.19. ㅋㅋㅋ
'21.8.1 9:42 AM (121.141.xxx.138)정신승리 오지네요~~~
20. ..
'21.8.1 9:43 AM (124.54.xxx.2)저는 첫댓글이 정곡을 콕 질러 킥킥 웃으면서 봤는데 뭔 성격파탄?
맞는 말이죠. 새벽배송오는데 현관 공동 문 비번 안가르쳐주면 어떻게 들어와요?21. 새벽이나
'21.8.1 9:43 A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밤 늦은 시간에 나가보세요.
경비실 비워져있거나 불꺼져 있길래,
저는 비번 알려줬어요.22. ......
'21.8.1 9:52 AM (221.157.xxx.127)비번알려줍니다 그분들바빠서 택배만 놓고 바로나가요 ㅎ
23. ㅁㅁㅁㅁ
'21.8.1 10:04 AM (125.178.xxx.53)첫댓은 거의다 이상해..
24. 와 세상에나
'21.8.1 10:09 AM (180.71.xxx.10) - 삭제된댓글Q: 비번 알려줘도 되는 거죠?
A: 님 좀 나쁘네요
와 뇌내망상이 얼마나 심하면 답변이 저렇게 귀결될 수 있는 거죠?
급발진 버튼 장착한 사람들 정말 피곤합니다.25. ㅡㅡ
'21.8.1 10:16 AM (116.37.xxx.94)남들이 뭐라하면 아 그런가?하고 생각해보는 사람이 되시길
26. ....
'21.8.1 10:17 AM (39.124.xxx.77)원글이 그런일하는사람무시한 포인트가 어딨죠?
가족이 그런일 하나..
엄청 과몰입하네요. 좀 웃김. ㅉㅉ27. 첫댓 무섭
'21.8.1 10:30 AM (112.153.xxx.133)첫댓은 코딱지만한 정의감으로 남들을 아래로 보네요 남의 평화는 해치고 자기 평화롭대 으으
28. ㅋㅋ
'21.8.1 10:35 AM (39.7.xxx.107)내 꼬딱지는 어찌 쓰던 내가 알아서 할게요.
뭔 남의 꼬딱지까지 간섭말고
님이나 그 이 너 피 스 나 챙기세요 ㅋㅋㅋ
이.너.피.스
오늘의 과제 이 너피 스 챙기기 ㅋㅋ29. 원글님은
'21.8.1 10:53 AM (121.134.xxx.249)‘그런 일 하는 사람’에게 알려줘도 되는지를 물은 게 아니고 ‘외부 사람’에게 알려줘도 되는지를 물었을 뿐입니다.
30. 알려줘요
'21.8.1 10:53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새벽배송은 현관비번 알려줘야 들어오죠 안그럼 새벽배송을 하지말고 일반배송을 하셔야죠
31. 외부인에게
'21.8.1 11:04 AM (39.7.xxx.106) - 삭제된댓글왜 알려줘요?
맥락 없이 억지 쓰면 바보 같아 보이는 거 알죠?
저 원글이 바보에요? 외부인한테 현관비번 알려줘도 되나요? 하고 그걸 몰라서 지금 여기다 묻게?
원글 멕이는 방법도 참 다양하구낭 ㅋㅋ32. 외부인에게
'21.8.1 11:08 AM (39.7.xxx.106)왜 알려줘요?
맥락 없이 억지 쓰면 바보 같아 보이는 거 알죠?
저 원글이 바보에요? 외부인한테 현관비번 알려줘도 되나요? 하고 그걸 몰라서 지금 여기다 묻게?
원글 수준을 자기 수준과 같다고 생각하다니 원글 멕이는 방법도 참 다양하구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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