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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까페갔는데 저보고 신기가 있대요

사주 조회수 : 8,158
작성일 : 2021-07-31 19:15:19
평소 꿈에 조상님도 자주 나오고 예지몽도 꾸는편이에요ㆍ
심심풀이로 봤는데 나이많은 미혼인데 조상의 공줄을 타고났다 ,공들이면 좋다, 조상들이 결혼이나 기타일들을 방해할수도 있다네요ㆍ

그리고 제가 봤을때 별로인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제가 맘에 들어하면 안좋은 사람이니 반대로 보라했고요ㆍ

나머지 남자들한테 흔들리지않는점 ,고집 자존심 있는거, 기타성격도 맞는거같았고요ㆍ
전에도 어디한번 가서 봤을때도 신기있단말을 하던데
저한테 그런기운이 많은걸까요ㆍ

부적같은거 하라할까봐 중간에 나올뻔했는데 상담료 만원이라 그런말은 안했어요ㆍ

IP : 106.102.xxx.23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주
    '21.7.31 7:16 PM (106.102.xxx.236)

    저같은경우는 어떻게 무얼하면 좋은방향으로 갈수있나요?
    절같은데서 촛불이라도?ㅋㅋ

  • 2. highkick12
    '21.7.31 7:18 PM (125.186.xxx.11)

    혿시 지지에 인 미 있어요?

  • 3. ㆍㆍ
    '21.7.31 7:18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신기는 모르겠고, 감이나 촉이 좋으시면
    상담이나, 타로나 그런 걸로 다른이들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사시면, 좋지 않을까요?^^

  • 4. 사주
    '21.7.31 7:25 PM (106.102.xxx.236)

    아 ^^정년까지 월급은 적지만 할수있는 일은 있어서 다른일을 하기는 그렇고요ㆍ
    이런 신기늘 상쇄하거나 자칫 저를 막을수도 있다는 조상의 공줄을 좋게하는 방법있을까요?

  • 5. 절에
    '21.7.31 7:31 PM (119.204.xxx.215)

    초하루만이라도 초.향 올리면서 기도하면 좋아요.
    저도 예지몽도 잘맞고 느낌도 잘맞고 선명한 방울소리도 들리고 꿈속에 보살님들이 나와 너도 우리같은 팔자.라고 굳이 알려줄 정도지만 잘 넘기고 살고 있어요.
    어디가면 당신점은 당신이 치고 사니 이런데 올 필요없다 소리도 듣구요.
    좋은사람 안좋은 사람 구분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진짜 평생 저랬어요ㅎㅎ

  • 6. 글쎄요
    '21.7.31 7:32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

    굿하거나 돈 들여 제사하거나
    봉 잡았네요 거기

  • 7. ㅡㅡㅡ
    '21.7.31 7:32 PM (220.95.xxx.85)

    신기랑 무당 되는 건 좀 결이 달라요. 촉이 좋은 건 살면서 도움이 되요. 저도 꿈에 할아버지 자주 나오고 나오는 날 다음날은 자잘한 사고가 있는데 전혀 해가 없이 지나가요. 주변 사람들 임신하면 애기 얼굴까지 꿈에서 다 나와서 성별 생김새 다 이야기 해주고 비행기 사고 등 이런 것도 일어나기 3 일 전쯤 꿈에 나오고 .. 암튼 얘기하면 많지만 .. 신기 있다고 다 무당하는 건 아니에요

  • 8. 신기있다고
    '21.7.31 7:36 PM (124.54.xxx.37)

    말한 그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돈드는거 하라하면 말고 돈안드는거 하라하면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 9. ㅡㅡㅡ
    '21.7.31 7:38 PM (220.95.xxx.85)

    아 그리고 보통은 무당에게 소액이라도 줘서 기도 좀 해달라 하거나 절에 가서 정기적으로 시주하며 기도하라고 하죠 그게 공들이는 거래서 잘된다고 .. 대신 꾸준히 하라고 하더군요

  • 10. ㅡㅡ
    '21.7.31 7:41 PM (119.149.xxx.13) - 삭제된댓글

    집에 답답한 일이 있어 이십몇년전에 무당집에 갔었는데 점보던중 무당이 저보고 무당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막 뭐라하더라구요.

    그냥 전 앉아 보고만 있었는데...
    제가 기가 쎈 사람도 아니고 무서움도 잘 타는
    사람인데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 후로 못 맞추는거 같아 무당집 안 다녀요.

  • 11. ㅇㅇ
    '21.7.31 7:49 PM (1.231.xxx.199) - 삭제된댓글

    음력2월생이 신기 있단 말을 많이 듣는대요

  • 12. 사주
    '21.7.31 7:50 PM (106.102.xxx.236)

    신내림받아야하나 ㅎㅎ 걱정했는데 ㅎㅎ
    별일없겠죠

  • 13. 111
    '21.7.31 7:55 PM (106.101.xxx.99) - 삭제된댓글

    친구가 그런 소리 들었고 조상꿈 이런거 잘맞고요
    어릴땐 귀신소리까지 들렸데요
    지금은 나이드니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 14.
    '21.7.31 8:02 PM (106.101.xxx.84)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저는 무당사주란 말 여러번 들었고요
    때려 맞추는 걸 하도 잘 맞춰서 주변사람들이 놀란적도 많아요
    물론 저는 논리적인 추론이었지만 남들은 신기같아 보이나보더라구요

    다 소용없구요
    그냥 열심히 살면 됩니다
    더 어쩔 거 뭐 없어요

  • 15. 사주
    '21.7.31 8:02 PM (106.102.xxx.236)

    맞아요
    저 음력이월생이에요ㅎㅎ
    조상꿈을 많이 꾸긴해요

    운동을 많이해서 땀을 빼라하더라고요ㆍ
    사주는 좋은데 병들어가고있다하면서요

  • 16. so
    '21.7.31 8:04 PM (220.124.xxx.167)

    와 —- 신기있는 분들에게 제 고민도 여쭤보고 싶네요
    댓글로도 혹시 촉이 오시나요? ^^;
    저희 남편 이직 앞두고 있는데 괜찮을지 궁금하거든요 ~~

  • 17. 사주
    '21.7.31 8:05 PM (106.102.xxx.236)

    걸리는건 조상들이 결혼을 가로 막고
    다른것도 막을수 있단소리네요ㆍ


    결혼이 안되는이유가 제스스로 남자를 차단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거같았는데ᆢ그것도 맞추더라고요ㆍ

  • 18. 사주
    '21.7.31 8:12 PM (106.102.xxx.236)

    얼마전 아버지 검사를 앞두고 꿈을 꿨는데

    할아버지 예전에 살던 집옆의 땅에서 금으로 된 거북이같은걸 캐는 꿈을 꿨어요ㆍ
    결과앞두고 있는데 결과 좋겠죠?
    제발 아버지 이상없게 빌고 있거든요

  • 19. ..
    '21.7.31 8:50 PM (125.178.xxx.220)

    그런사람은 무당있는 곳에 가지 말라던데요.잡신이 좋아해서 달라붙는다고....가까운 절이나 교회에가서 자주 기도하면 기도빨이 좋아서 더 잘 들어준다고 잡귀신있는데는 가지말고 그러랬어요

  • 20. ㅇㅇㅇ
    '21.7.31 8:56 PM (120.142.xxx.19)

    저 촉이 좋고 직관력이 있어요. 음력 2월생이라 그런걸까요? ㅎㅎㅎ

  • 21. ..
    '21.7.31 9:27 PM (223.62.xxx.236)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팔할은 아주 살짝 다 살짝 촉이나 끼가 있대요. 중국 일본 한국사람들이 그런 쪽으로 예민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감 이런게 발달했다고 해요. 왜 갑자기 쎄해서 어쩌고 그러는 것도 다 촉. 남편, 남친 바람피는거 알아채고 그런거요.

    무당집 이런데 절대 가지마시고요. 영적으로 민감하고 촉이 좋은 분들은 무당집 가면 잡귀 묻어온대요.. 제대로 된 무당이 열명 중에 두세명 될까말까인데 나머지들은 신 모시는게 아니라 신이 아닌 잡귀. 악귀를 멍청하고 영적 능력이 없어서 신이라고 믿고 모시는 거라고 해요.

    암튼 아무리 영적 능력 뛰어나도 진짜 무당할 사람은 그릇 자체가 다르고 본인이 알 수 밖에 없고 무조건 안답니다. 별거 아니니 넘기시고 가톨릭을 믿거나 불교를 믿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글고 아무 무당집 가면 돈 벌고 님 영적 에너지 빼먹으려고 신내림 어쩌고 할텐데 절대 가지마시고 사주카페나 신점 이런거 절대 가지마세요... 정 궁금하면 정말 철학관만 가시고요 ㅍ

  • 22. 윗님
    '21.7.31 9:29 PM (223.38.xxx.124)

    음 전생에 수행하셨거나

    아니면 윗대조상중에

    예전 단군같은 수행하던

    집안일수도 있어요

    단군은 우리고유 종교제사장이죠

    신기있다고 무조건 무당은 아니에요

    님은 영격이 높거나 제3의 눈이

    열린상태일수 있고요

    저도 태양이 조상자리에 빛나고

    있다고 수행자로 살아야하는데

    결혼했다고 그리고 이런사주는

    스승복도 있다고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쪽에

    관심 많았고 산에들어갈려도 했고요

    그리고 결혼반대한다는건

    님이 공부(수행)하길 바래서일지도

    몰라요 후손이 수행하면

    같이 되는거라서

    그쪽은 얼마나 이타적을 살았나

    얼마나 수행했나로 격이 정해져요



    그냥 일상생활 열심히 사시고

    부처님이 말하신 그 팔정도
    (바른생각 바른행동등)
    따라 사시면 그 반대로 생각하란
    업도 비켜갈거라 봅니다

  • 23. 원글님
    '21.7.31 9:31 PM (223.38.xxx.124)

    아 윗님이 아니라 원글님

    그리고 어제 끼리끼리 모인다라는글의 명상에 관한 글 읽어보세요

    내 자신의 업은 내가 바꿀수 있어요

    많이 힘들지만요

  • 24. ㅇㅇ
    '21.7.31 10:30 PM (1.231.xxx.199) - 삭제된댓글

    음력 2월생 댓글 단 사람인데 저도 음력 2월생이고
    예지몽 잘 꿔요. 미혼 때 엄마 따라 점집 가면 신 받으란 소리
    종종 들었어요.

  • 25. ..
    '21.7.31 10:40 PM (223.62.xxx.214)

    저도 비슷해요. 어딜가나 산신도줄 잡고 태어났다 소리 듣고..
    점집 왜 댕기냐. 가서 할아버지한테 빌면 될텐데..
    영이 맑다. 이타적이다. 누군가를 마음 깊이 미워할줄 모른다.
    등등.. 윗대에서 빌어주는 조상이 있다. 고깔 쓴 할머니가 계신다.
    마음 공부 많이 해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요.
    꿈 잘맞고 촉 좋고. 이런건 신기가 아니라 영이 트였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곱게 쓰고 착하게 베풀고 살수록 조상이 잘되고 후손이 복을 받을거래요. 저도 시집은 늦게 갈수록 좋대서 마음 비웠어요. 자식을 낳고도 싶지만 없어도 그만이고. 그냥 짝꿍이 옆에 태산처럼 고목처럼 묵묵히 함께 해주면 좋겠어요.

  • 26. ----
    '21.7.31 11:33 PM (121.133.xxx.99)

    어휴..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 27. ..
    '21.8.1 10:41 AM (39.7.xxx.64)

    위에 신기관련 명상...
    끼리끼리 모인다라는 글에 명상관련 내용이 있다는데
    검색해봐도 글이 안나오네요
    무슨 내용이었나요?

  • 28. 오매
    '21.8.1 1:28 PM (218.48.xxx.98)

    댓글보니 음력2월생분들 다 공통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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