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의 진리 걸어라!
왜 82님들이 기분이 안좋을때 왜 그렇게 자꾸 걸어라 걸어라~~~하셨는지 이제야 알겠다는!
내일은 오전에 한의원가서 침맞고 와서 집에서 올림픽 경기 보고 밤에 나가 오늘보다 더 많이 걸어야겠어요
1. ㅇㅇ
'21.7.30 11:10 PM (106.101.xxx.132)제기분이 다 상쾌~~~
2. 화이팅
'21.7.30 11:12 PM (183.103.xxx.126)걷기 ㅡ 여러모로 좋아요
특히 나이들며 오랜 습관처럼 걸으면
마음 정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생각이 마음이 복잡할때도 도움이 되요
내일 더 많이 걸으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바랄게요3. 쓸개코
'21.7.30 11:13 PM (218.148.xxx.107)이글 읽고 괜히 기운이 업되네요.^^
4. ,..
'21.7.30 11:17 PM (124.50.xxx.70)이 더위에.
저녁에 걷는것도 엄두를 못내요5. 어제부터
'21.7.30 11:19 PM (125.139.xxx.247)4일간 휴가입니다
바이러스때문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콕 휴가네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밀린 책도 읽고 조성진 드뷔시 음반도 듣고 나름 편안하게 보낼까 합니다 유후~6. 잘하셨어요
'21.7.30 11:19 PM (93.160.xxx.130)너무 힘든 기간에 회사-집 퇴근을 걸어서 했어요. 근심을 길에 버리게 되더라고요...
7. ...
'21.7.30 11:24 PM (122.37.xxx.36)휴가 잘보내세요..^^
8. 쓸개코
'21.7.30 11:27 PM (218.148.xxx.107)저도 드뷔시 좋아하는데 ㅎ
마음에 평화가 와요.
원글님 행복한 휴가 보내세요~9. ^^
'21.7.30 11:32 PM (125.139.xxx.247) - 삭제된댓글쓸개코님 감사요^^
82는 가끔 나에게 참 많은것을 주네요
건강하게 사는법 그리고 좋은님들의 착한 마음들.
오늘도 잘 이겨내신 님들 편안히 주무세요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우리 즐겁게 삽시다10. ^^
'21.7.30 11:33 PM (125.139.xxx.247)감사요^^
82는 가끔 나에게 참 많은것을 주네요
건강하게 사는법 그리고 좋은님들의 착한 마음들.
오늘도 잘 이겨내신 님들 편안히 주무세요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우리 즐겁게 삽시다11. ^^
'21.7.31 12:19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걸을때 뿐만 아니라 잠도 잘 와서 일석이조죠!
푹 주무시고 꿀 같은 주말 아침을 맞이하시길요!12. ᆢ
'21.7.31 12:24 AM (125.176.xxx.8)무릎만 쌩쌩하다면 .전국을 걷고 싶네요.
13. 걷는거
'21.7.31 1:50 AM (175.125.xxx.199)진짜 좋아요. 시간은 걸리지만 마음도 평안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