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김우진의 상대였던 헝가리 선수 발로그는 첫 발을 쏠 때 심박수 168bpm를 기록했으며 경기 내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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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선수 내일 금메달 기대합니다!
양궁하려면 이정도는 기본인가보네요ㅠ
10년일한 내 자리 사무실에 앉아있을때 아닌가요 세상에....
누가 자는거 아니냐고ㅎㅎ
아니에요 김우진선수만 저렇대요.
김제덕 선수슨 160 나왔다고하네요.
잠버릇이 고약하다네요.
자면서 활 쏜다고 ㅋㅋㅋ
목에 뱀을 감고 훈련했다 하자나요.
목에 뱀..ㅠ
이 선수도 평정심 떨드만요
3관왕 했어요
사무실님 빵터졌어요
안산 슛오프에도 108이라네요
이 선수도 강심장이군요. 대단해요.
김선수도. 강심장...
오늘 안산선수도. 감심장.
상대방 선수는 긴장하고 심박수 높던데요.. 대단!!!
목에 뱀은 루머래요 ㅎ
자면서 활 쏘냐고
살아있는 사람 맞죠?
좀비인가?
성인 안정심박수가 65 평균으로 알고 있어요
이 부분 배울 때 자리 깔고 누워서 휴식취하고 마ㄹ 안하고 재야 60-65던데-..-;;올림픽 양궁서 75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