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에 아침밥차리기ㅠㅠ

그게 조회수 : 4,166
작성일 : 2021-07-30 16:30:41
제가 6월까지 일하며 떨어져있다가
이제 전업이 되며 합쳤어요..

남편이 아침밥을 꼭 먹는스탈이라서
밥을 냉동실에 뒀다가 해동해서 아침마다 반찬과 먹고 출근했대요

제가와서 새벽에 일주일간 차리는데,
남편이 아침밥을 6:30에 먹고 집에서 7시에 나가요..
그러니 제가 새벽에 일어나서 차리는게 힘드네요..
그리고 저와 아이들은 8시즘 또 차려먹고.
가능은 하겠지만 벌써 지쳐요.

원래 제가 아침잠이 많아요ㅠ

그래서 생각해낸게,
월-금은 무조건 6:30에 차려주고
토요일은 남편이 냉동밥 차려먹고 나가고,
일요일은 남편이 차리기에요.

(그전엔 같이 살때는 평일은 제가 차리니까 보통 주말아침은 남편이 차렸어요..
제가 잠도 많고, 남편이 요리를 잘해요 .)

이렇게 제안하면 별로일까요?


IP : 103.77.xxx.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7.30 4:36 P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

    6시40분에 일어나서 후라이 4개를 합니다,
    그리고 밥조금위에서 후라이 3개를 남편 아침으로 줍니다.
    1개는 내 도식락용
    그리고 7시 40분에 같이 출근합니다.
    아침에 저렇게 계란 3개 스크럼불도 아니고 막 휘저어서 주는건
    저도 잠이많고, 남편 밥은 먹여야겠기에
    전업일때 저렇게 자려주는게 습관화가 됐어요
    지금은 저도 일하지만 늘 저렇게,.

    주말은 안해줍니다ㅡ,
    빵으로 때워요
    자유

  • 2. 저라면
    '21.7.30 4:39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평일 아침밥은 남편이 기존방식대로 얼린거 해동해서 알아서 차려먹으라고 하고
    주말 이틀은 내가 해주겠어요

  • 3. ...
    '21.7.30 4:46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주7일 새벽출근이에요? 그게 아니면 쉬는날 6시반에 먹을 이유가 없잖아요.

  • 4. 나야나
    '21.7.30 4:47 PM (182.226.xxx.161)

    솔직히 전업이시면 주말빼고는 힘들어도 해줄것 같아요..맞벌이면 당연히 남편이 해 먹고 가면 되구요..
    하지만 남편이 듣고 오케이 하면 전혀 문제 없겠지요..

  • 5. 건강
    '21.7.30 4:49 PM (61.100.xxx.37)

    수요일 하루는 밥이 아닌
    간단한걸로
    빵,찐계란,과일,후랑크소세지종류로 먹기
    주말에는 배고픈 사람이 일어나서 해먹기

  • 6. 원글이
    '21.7.30 4:52 PM (103.77.xxx.7)

    네,주6일 근무에요.
    힘들긴하죠.그래거 평일엔 제가 차려주려하고요..
    어차피 남편은 아침형인간이라서 일욜아침도 늦잠 안자고 먼저 일어날거거든요..
    다만 문제는 토욜도 내사 차리냐마냐인데요..
    토욜 하루는 오케이 하겠죠?
    제가 말하기가 궁금해서요.

  • 7. ..
    '21.7.30 4:52 PM (211.184.xxx.190)

    어휴 6시반이면 차라리 좋겠어요,
    6시전에 나가는 남편있어서 5시반에 아침차려요
    약먹는거 있어서 한두숟가락이라도 꼭 먹어야하고
    홍삼도 챙겨줘야하고..버스 늦게 오면 지하철역까지
    태워다도 주고,.ㅜㅜ

    재택근무 걸리는 날엔 아침에 좀 더 잘 수 있어서 편한디
    낮에 힘들고..
    대신 주말엔 본인 혼자 차려먹어요.
    대신 제가 미리 냉장고에 음식해서 넣어놔요.

  • 8. 저라면
    '21.7.30 5:21 PM (220.85.xxx.141)

    출근하는 날은 다 차려주고
    일요일만 본인이 차려먹게 하겠어요
    전업인데 낮에 잠깐 졸아도 되고
    사실 쉴 시간은 많잖아요
    출근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정도 파트너쉽은 있어야지 않을까요

  • 9. dd
    '21.7.30 5:2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전업이면 출근할땐 아침은 차려줘야죠
    엄청 새벽도 아니고 6시 20분에 일어나면
    밥이랑 반찬꺼내주면 되잖아요
    일요일에 알아서 먹어라하면 되구요

  • 10.
    '21.7.30 5:29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안 하던 분도 아니고 못하는것도 아니고
    저녁에 해놓을 수 있는 음식 해놓고 아침 혼자
    차려먹으라 하세요

    라이프사이클이 다르고 일어나서 할게있음 모를까
    애들도 방학인데 굳이요

    저녁잘차려주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면서 서로 편한게좋은거죠 아침 안차려준다고 무시하는거 아니잖아요

  • 11.
    '21.7.30 5:43 PM (218.155.xxx.135)

    전업된지 7개월째인데 가급적 아침밥은 차려줘요
    본인이 입안이 껄끄러워 못먹겠다하면 몰라도...

  • 12. 전업이면
    '21.7.30 5:52 PM (211.201.xxx.28) - 삭제된댓글

    차려줘야죠.
    그 시간에 출근하는 사람은 안 힘드나요.

  • 13. 원글이
    '21.7.30 5:54 PM (103.77.xxx.7)

    평일은 차린다고요..
    토요일을 고민중이에요

  • 14. ..
    '21.7.30 5:56 PM (118.235.xxx.83)

    그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른 시간이라고 아침 차려주는게 힘들다는 건.. 신생아가 있어 밤중수유때문에 잠을 못자는 것도 아니고.. 전업이시니 아침차려주는게 전업의 의무? 아닌가 싶고 그러네요..

  • 15. 남편 6일 출근
    '21.7.30 6:04 PM (39.112.xxx.203)

    전업일 경우, 주6일 근무 남편이면 출근날이 휴일이든
    아니든 6일 아침밥 차려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어찌됐든 님은 낮에 쉴 시간 있으시잖아요.

  • 16. ㅇㅇ
    '21.7.30 6:28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저도 아침 6시반에 먹게끔 차려줍니다.
    일어나는건 6시.
    출근하는 사람도 있는데 당연히 해줘야죠.
    저도 아침잠 많아요. 그래도 억지로 일어나서 해줍니다.

  • 17. ....
    '21.7.30 6:32 PM (112.214.xxx.223)

    전업이면 차려줘야죠
    일찍 출근하느라 일찍 먹는건데요
    차려주고 다시 자더라도....

  • 18.
    '21.7.30 7:07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이르긴 하지만 새벽은 아니죠
    제딸은 간호사인데
    다섯시에 일어나서 국데우고 밥솥누르고
    반찬꺼내서 먹고 씻고 출근해요
    제가 저녁에 다 준비해둬요
    제가 차려줄때도 있고
    저도 직장다니기때문에 피곤할땐 못일어나거든요
    저도 아침에 잘 못일어나는데
    전업된다면 남편이랑 딸 아침밥은 꼭 챙겨줄꺼예요
    그게 6일이라도

  • 19. ...
    '21.7.30 7:54 PM (39.117.xxx.195)

    제가 남편이라면 그정도는 ok할거 같아요^^
    얘기해보세요~

  • 20. ...
    '21.7.30 7:57 PM (14.35.xxx.21)

    기준이 없는 사안.
    개인 체력에 따라 다릅니다.
    아침잠 많으면 그거 중시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체력이 망가집니다. 애들 크면서 결국 하게 되는데 전 그때 망가진 수면리듬으로 50대이후 삶의 질 바닥입니다. 종국에 님이 아프면 가족 전체가 다 손해예요.
    남편이 쉽게 꺼내먹도록 잘 준비해놓는데 힘쓰겠어요. 여러가지 방법이 가능하죠. 매일 식단 바꿀수도 있구요.

  • 21. ㅇㅇ
    '21.7.30 11:14 PM (222.233.xxx.137)

    아침잠 많으시면 진짜 아침식사 고생스럽죠 애쓰십니다 ..

    저 위에분.. 저도 5시반에 아침차리네요 22

    미리전날 반찬 다해놓고 밥솥은 예약.

  • 22. 케바케
    '21.8.1 12:50 PM (219.241.xxx.8)

    저같은 경우 남편이 5시에 아침먹고 출근하는데 제가 일어나서 밥차리면 미안하고 부담된다고 해서
    절충한게 전날 저녁 국이랑 간단한 반찬 1~2개준비, 밥은 밥솥에 예약해놓음 아침에 남편이 일어나 밥퍼서 차려먹고 가요 남편분이 꼭 차려주는 밥 좋아하는게 아님 일주일에 한두번 정돈 괜찮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3528 이낙연 민주당 경선후보 서울대 청년 토크 콘서트 라이브 방송이요.. 5 ... 2021/07/29 796
1223527 대통령자격 검증시대. 11 ... 2021/07/29 760
1223526 외삼촌은 이모보다는 안친하죠? 9 강아지 2021/07/29 2,391
1223525 양궁오진혁선수 64강올라갔나요? 4 ..... 2021/07/29 2,113
1223524 인테리어하는데요 1 2021/07/29 1,171
1223523 다른 선진국에 살다가 우리나라에서 살면 불편한 점 있나요? 25 궁금 2021/07/29 4,326
1223522 배가 고픈데 .. 2021/07/29 999
1223521 빨간아재 '다스뵈이다' 출연 녹화, 조국-정경심 서울대 인권법센.. 6 ..... 2021/07/29 1,258
1223520 제주 중학생 살인 이유 "아버지가 아닌 당신이라고 불러.. 19 ... 2021/07/29 6,170
1223519 화장실 바닥 코노에서 아주 조그만 벌레가 나오는데 실리콘으로 해.. 3 화장실 벌레.. 2021/07/29 1,635
1223518 쥴리 포털 상황.jpg 6 도배 2021/07/29 3,269
1223517 손가락 마디가 아팠는데 3 2021/07/29 1,670
1223516 코스트코 아디다스 예전 양말 보신분 있나요? 1 양말 2021/07/29 956
1223515 당대표, 원내대표 한번 하면 그인간 검증 되는거같아요 7 ㅇㅇ 2021/07/29 629
1223514 수지랑 광교 학군은 22 저기 2021/07/29 3,888
1223513 서울에 있는 빌딩이 월세3천이면 빌딩값은 얼마일까요 7 건물주 2021/07/29 1,873
1223512 당근 채팅 좀 봐주세요 7 해석 2021/07/29 1,730
1223511 모습을 드러낸 '가짜들'. 1 더불어민주.. 2021/07/29 933
1223510 홍남기가 집값 대폭락한다니까 대폭등하겠네요. 11 ... 2021/07/29 1,771
1223509 [펌] 나를 잘 돌봐주는 선생님이시지 뭔 며느립니까? 3 zzz 2021/07/29 2,330
1223508 이이제이 보셨어요?? 21 대박대박 2021/07/29 1,981
1223507 주방 씽크대를 교체하려는데 어떤 기능이 있어야 좋던가요?.. 10 단독주택 씽.. 2021/07/29 1,755
1223506 앉을 때 어디가 닿는게 정상인가요. 2 ... 2021/07/29 974
1223505 남편에게 잠시 섭섭했어요. 9 .... 2021/07/29 3,753
1223504 펜슬형 아이라이너 쓰시는 분 계신가요? 추천 좀 해주세요. 8 dff 2021/07/29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