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하다 보니 프로젝트 부 dvd가 남아있었네요

.. 조회수 : 524
작성일 : 2021-07-30 13:19:18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이동형 책까지 내것에 선물까지 하려고 샀던 책만해도 수십권 되네요. 물론 예전에 제껀 다 버렸는데 아파트 작은 도서관에 기증한건 지금 생각해도 참 부끄럽네요.
한때 기쁘게 지지하고 웃고 울고 했었는데 지금 그들은 제가 알고 있던 사람들이 아닌것 같아 미련없이 버립니다.
시간날때 대청소에 이것저것 정리하며 많이 버렸다 싶었는데 dvd를 빠뜨려서 이것마저 정리하면 이제 남은 건 없는것 같아요. 내 꺼 동생꺼 엄마꺼 따로따로 후원하고 dvd주문하고 영화 한줄씩 예매하고.. 하 지금 생각하면 참 뭐에 씐듯 미쳤었구나 싶기도 하네요. 그들이 작세로 파리로 부르는 이들이 예전 자기들 후원하고 지지해준 사람들이었단 건 알까요?
어느분이 댓글에 소형차 한대 정도 쓴것 같다고 하시던데 저는 그정도에 비할건 아니지만 제 형편에 무리해서 많이 썼었네요.
그냥 문득 슬프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해서 괜히 끄적거려 봅니다.
IP : 125.243.xxx.1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21.7.30 1:21 PM (1.243.xxx.192)

    소형차.. 접니다, ㅠㅠㅠㅠㅠ

  • 2. ..
    '21.7.30 1:22 PM (125.243.xxx.187)

    요즘은 돈내라 소린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 3. 흑역신
    '21.7.30 1:23 PM (211.202.xxx.47) - 삭제된댓글

    저두 적접 싸인까지 받은 책들
    유시민꺼까지 다버렸습니다

  • 4. ..
    '21.7.30 1:23 PM (125.243.xxx.187)

    아, phia님 비싼 공부하셨네요.ㅠ- ㅠ

  • 5. 흑역사
    '21.7.30 1:24 PM (211.202.xxx.47)

    저두 적접 싸인까지 받은 책들
    유시민꺼까지 다버렸습니다

  • 6. phua
    '21.7.30 1:26 PM (1.243.xxx.192)

    네..
    너무 비싼공부였습니다.

    그동안 그들에게 들인 제 정성과 노력과 기대가
    너무 억울해서
    김어준 식당 앞에서 1인 시위도 잠깐이지만(1시간)
    했었답니다.
    그러고 나니 좀 안정이 되더 군요......

  • 7. ...
    '21.7.30 1:28 PM (166.104.xxx.11)

    저의 흑역사이기도....
    엠비의 실체를 알려준건 고마웠지만 에휴...할말하않...
    책, 머그컵...다 부끄럽습니다.

  • 8. ..
    '21.7.30 1:32 PM (125.243.xxx.187)

    phua님 글 읽으니 다시 눈물이 나요. 시위하신것도 상상만으로도 슬프고, 저 혼자만 억울한게 아니구나 싶어 또 슬프고. 조금만 울고 기운내겠습니다

  • 9. phua
    '21.7.30 1:34 PM (1.243.xxx.192)

    토닥토닥.....

  • 10. 토닥토닥
    '21.7.30 2:08 PM (148.252.xxx.200)

    혜경궁때 김어준의 전과자라도 일만 잘하면된다, 혜경궁은 남자 기사 다가 잊혀지지않아요.
    문재인 후보시절, 어흥 시키고 김어준짱 계속시킬때 기분 안좋은데 꾹참은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나만 예민한가싶었는데 나중에 다들 기분 나빴다는 얘기 나왔을때 우리가 뭐라고 말을 했어야됐다.
    그랬으면 김어준도 저리 안하무인이 안됐을건데 싶었어요.
    김어준은 우리가 돈주고 , 우리의 정보 나눠주고 그렇게 키운 괴물이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6090 홍준표와 이재명의 차이 33 ㅇㅇ 2021/09/11 2,422
1246089 그알 앞부분 어떻게 된거예요? 6 ... 2021/09/11 4,355
1246088 수박이란말 처음 알았어요ㅜㅜ 14 세상에 2021/09/11 7,702
1246087 최근 당사자가 인정했다는 경악스러운 충격사건-이재명 김부선 2 한눈에 보이.. 2021/09/11 2,714
1246086 인간실격 3회까지 보니 몰입도가 확 늘어나네요 13 ㅇㅇ 2021/09/11 5,472
1246085 입시학원에서 진학사 아이디.비번 알려달라고 하네요. 4 .. 2021/09/11 1,986
1246084 이번 재난지원금이 보험료로만 책정되는 건가요? 15 .. 2021/09/11 2,865
1246083 고2딸 용돈 4 소원 2021/09/11 1,819
1246082 두유라떼 할땐 무슨 두유로 하나요 5 라레 2021/09/11 2,078
1246081 갯벌체험과 등산할만한 곳이 있을가요 8 Jj 2021/09/11 1,069
1246080 제가 보는 티브이프로 3 ㅇㅇ 2021/09/11 1,090
1246079 이재명 쪽이 아미를 건드렸다고요? 14 뭐라고요? 2021/09/11 4,225
1246078 기억의밤 볼겁니다 서머스비땄어요 안주로 고추부각vs사과 9 Dddd 2021/09/11 1,979
1246077 재난지원금 4인가구 100만원이 무슨 의미인가요? 3 .. 2021/09/11 3,755
1246076 명동 쿠우쿠우 아직 있나요? 1 명동 2021/09/11 1,203
1246075 요즘은 복층 어떤가요? 24 선호도 2021/09/11 5,922
1246074 지금 홈쇼핑에서 손질새우 5 홈쇼핑 2021/09/11 1,863
1246073 이제서야 종교에서 완전히 벗어 났어요 21 ㅇㅇ 2021/09/11 7,315
1246072 전 베트남 사람들도 대단한거같아요 36 ㅇㅇ 2021/09/11 7,751
1246071 해외축구 중계는 손흥민경기 빼고 다 유료인가요? 2 ㅇㅇ 2021/09/11 740
1246070 이케아 식탁, 소파 추천해주세여 3 이케아 2021/09/11 2,038
1246069 연하남 만나고 왔어요. 70 >_&.. 2021/09/11 20,036
1246068 갯마을.. 24 단비 2021/09/11 7,659
1246067 반성합니다.. 5 00000 2021/09/11 1,433
1246066 미얀마 국민성도 대단한 것 같아요 8 미얀마 2021/09/11 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