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먼저 선입금 제안하셔서 입금 받구요 금액은 5만원정도의 거래였어요
한분은 제가 지나는 길이라서 아파트 입구에 맡겨달라하셨구요
한분은 회사쪽으로 오시기로 하셨는데
저만 몸이 달아 아침부터 챗 보내고...
경비실에 맡기고 사진이랑 챗 보냈는데 아직도 확인 안하고 계시네요
맡긴지 2시간30분 지났어요
한분은 예정대로 오시냐고 챗 보냈더니 이분도 확인 안하시고...ㅎㅎ
조금 늦게 오시긴 했는데..
두분다 엄청 느긋하시네요.
당근 진짜 은근 기빨려요..
사진찍어 보냈으니 잘가져가겠죠..
확인답장 안오면 진짜 ㅋㅋㅋㅋ
깨알 비매너 평가 장전..
더워서 저녁에 가져갈수도ㅋㅋㅋㅋ
님이 아주 믿음직한 판매자인가봐요.
가져가시면서 챗 주세요~한마디 던지고 잊어버리세요. 저도 그렇게 거래 많이 하는데 손 안타더라구요^^
그들이 해달라고 한대로 (한되로?) 맡기면 끝. 그 뒤로는 신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