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엄마들은 아이들 점심 챙기랴
서울학원가느라 바쁘네요
커피타임 잡았다가 취소했어요
모처럼 쉬는 날
아이는 남편과 어제 캠핑가서 오늘 저녁에
도착합니다
11시에 패디예약해놓았는데 차도 없어서
버스로 가자니 내려서 걸어갈때
너무 더울꺼같네요
괜시리 외로운 날입니다
갑자기 자유?가 주어지니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가내서 쉬는데 괜시리 외로운 날 입니다~~
더운 날 조회수 : 871
작성일 : 2021-07-30 09:58:16
IP : 182.228.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21.7.30 10:19 AM (106.101.xxx.229)이해되면서도 부러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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