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배들끼리 사귀는 거 부러워죽겠네요.
젊은 후배들끼리 퇴근하고 데이트하고 썸타고 여행가고 …
사귀는 거 부러워죽겠네요. 저는 이렇게 하기엔 너무 늙어버렸고
호시절 다 끝나버렸습니다. 이제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 많고
바꿀 수 있는 것들이 확 적어져버렸습니다.
저도 남들처럼 저렇게 살고 싶은데 후배들처럼 회사에서 돈도 벌고 썸도 타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저는 왜 저렇게 살 수가 없을까요? 기회들 많았는데 왜 다 놓치고 붙잡지 못하고 흩어버렸을까요? 왜 그렇게 쉽게 흩어버렸을까요? 지난 날들이 너무 후회됩니다.
너무 너무 후회됩니다 … 너무 후회돼요. 이제 나이가 너무 많아서 나이는 많은데 돈은 그에 미치지 못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들었어요 크게. 내 인생 돌아보면 너무 안타까워서 미치겠습니다.
내 인생 너무 아쉽게 그냥 흩어버린 것 같아서 미치겠습니다.
1. ㅇㅇ
'21.7.30 2:11 AM (5.149.xxx.222)몇 년뒤엔 현재가 아쉬울거에요.
내일부터 할 수 있는것들을 하세요2. 5.149
'21.7.30 2:13 AM (211.36.xxx.148)현자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말 있잖아요. 현명한 사람은 들으면 알고
똑똑한 사람은 보면 알고 답답한 사람은 당해야 안다
저는 답답하고 멍청한 사람인 것 같아요.
저는 답답하고 멍청한 사람입니다.3. 지금
'21.7.30 2:14 AM (118.235.xxx.215)할수있는걸 하세요.
4. 그거야
'21.7.30 2:40 AM (124.5.xxx.197)남자인가요?
여자는 회사에서 사귀면 별로던데요.5. ...
'21.7.30 3:00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자자, 이젠 돌아보지 마시고 앞을 보세요.
10년, 아니 내년에 후회하지 마시고
현재의 자신을 예쁘다 예쁘다 해 주시면 예쁜 썸 타시게 될 거에요
그리고 사내 썸은 노노~6. ...
'21.7.30 3:02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자자, 이젠 돌아보지 마시고 앞을 보세요.
존재하는 건 오로지 지금 뿐!
10년, 아니 내년에 후회하지 마시고
현재의 자신을 예쁘다 예쁘다 해 주시면 예쁜 썸 타시게 될 거에요
그리고 사내 썸은 노노~7. dd
'21.7.30 3:29 AM (223.62.xxx.199)님도 다 겪었 던 나이잖아요..
8. 그러게
'21.7.30 5:14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여자는 자신이 몸담은곳에서 연애하면 손해...결혼해도 손해...
남자 맞나보네요.
그래도 글로보면 여자 같음.
저도 그런마음 드는데요. 아마 다시 돌아가도 지금의 기억이 없다면 그당시와 똑같이 행동햇을거 같아요.
내 전생을 모른다쳐도 지금의 행동과 삶을 보면 전생을 알수있다잖음.ㅎㅎㅎㅎㅎ
그래서~현재를 최대한 잘 이용하려구요. 일년 뒤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젊다고 생각할거 같아서요.
많이 젊죠. 지금 행복하게 살면 남는장사에요.9. 음...
'21.7.30 7:06 AM (211.36.xxx.74)죽겠단 표현요 그닥 이뻐 보이지 않거든요.
용심 난 것도 같고 질투 같기도...
너무 이쁜 커플 부럽고 예쁘다 정도로...
말투부터 누가봐도 (미인 그런 의미 말고)
참 이쁜 사람이다 왜 아직 혼자일까 싶게
바꿔보세요.
어려도 별로인 사람이 있고
나이들어 더 우아하고 예쁜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그 후배는 거저 얻어진 연애일까요?
나름 꾸미고 여러 면으로 자신을 놓지않고
노력한 거 플러스 어린 나이가 한몫 한거죠.
선택은 원글몫10. 아
'21.7.30 8:23 AM (112.140.xxx.120)글만보고도...
후배들한테 히스테릭은 삼가해주세요11. 하…
'21.7.30 8:25 AM (58.77.xxx.185)요즘 정말 82…
말한마디한마디 꼬투리잡아서 지적질 …
피곤하다12. 지금
'21.7.30 8:34 A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지금 이 순간도 나중엔 못 오는 날중 하나랍니다.
지금 할수 있는걸 열심히 하세요
얼마나 시간이 아까운대요
저는 50대중후반인데.
좀있음 후반이 빼박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합니다, 뭐든,
나중에 집 밖에 못 나갈 일을 대비해서
일도 더 열심히 끝까지 할거구요
돈도 쓰면서 아낄건 열심히 아낄거구요13. 님
'21.7.30 9:06 AM (116.125.xxx.188)님 지금 이순간이 님에게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에요
님도 예쁜게 사세요14. .......
'21.7.30 10:43 AM (175.112.xxx.57)저 위에 얄미운 댓글들은 언제나 정신차릴라나...본인들이 얼마나 밉상인지 평생 모를듯
15. ..
'21.7.30 3:49 PM (223.131.xxx.17)오늘이 인생에서 제일 젊은 날이잖아요~^^ 지금이라도 좋은 인연 만날 수있게 기회 만들어보세욪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44128 | 굿네이버스 후원할만한가요? 1 | ᆢ | 2021/09/06 | 1,428 |
1244127 | 한전민영화블라인드글보셨어요? 46 | ... | 2021/09/06 | 3,327 |
1244126 | 아이들 몫의 재난지원금 (미취학 제외) 6 | ... | 2021/09/06 | 1,993 |
1244125 | 고양이가 밥안먹고 처져서 병원에 데려갔는데요 6 | .. | 2021/09/06 | 3,609 |
1244124 | 경기도 재난지원금 통과아니에요 21 | ..... | 2021/09/06 | 4,643 |
1244123 | 재난지원금이 2 | .. | 2021/09/06 | 1,786 |
1244122 | 난 코로나 개이득 1 | 난 | 2021/09/06 | 2,803 |
1244121 | 돌싱글즈 다시 처음부터 보는데..빈하영씨 13 | ㅡㅡ | 2021/09/06 | 10,083 |
1244120 | 속보)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의회 통과 26 | .... | 2021/09/06 | 5,568 |
1244119 | 펌 한국정부야 러시아 좀 본받자 3 | 공감 | 2021/09/06 | 1,356 |
1244118 | 재난지원금 받는 기준이 궁금 2 | must | 2021/09/06 | 1,602 |
1244117 | 미국도 기생충처럼 지하집이 있네요.ㅜㅜ 8 | 음 | 2021/09/06 | 4,373 |
1244116 | 혼자인 분들 언제 외롭나요 10 | 둘둘 | 2021/09/06 | 4,967 |
1244115 | 늙은호박고지떡- 서울시내 떡집 추천 부탁드려요 1 | 떡보 | 2021/09/06 | 1,088 |
1244114 | 새드라마 하이클라스 4 | 모모 | 2021/09/06 | 2,859 |
1244113 | 척척82님들질문요ㅡ지역화폐 상품권vs선불카드 6 | ..... | 2021/09/06 | 1,086 |
1244112 | 애 공부/취업 못하는 전업은 죄인인가요 35 | … | 2021/09/06 | 6,966 |
1244111 | 17일 인덕원에서 김포공항가려면 몇시에 출발해야 11 | 출근시간 | 2021/09/06 | 917 |
1244110 | 시부모님 여행 선물 아이디어 좀 주세요. 5 | Akbg | 2021/09/06 | 1,326 |
1244109 | 사이버대는 실시간으로 접속해야하나요? 4 | ㅇㅇ | 2021/09/06 | 904 |
1244108 | 대학생 아들 외출 후 귀가시간 확인 전화 하시나요? 11 | 대학생 아들.. | 2021/09/06 | 2,463 |
1244107 | 쥐젖이 슬금 슬금 생기네요 10 | 쥐젖 | 2021/09/06 | 7,379 |
1244106 | 임종석이 이랬군요, 고맙네요..북유게 펌 30 | ㅠㅠㅠ | 2021/09/06 | 5,783 |
1244105 | 로봇 청소기 검색만 3달째 29 | .. | 2021/09/06 | 3,236 |
1244104 | 전자동 커피머신 끝판왕은 뭘까요? 20 | 카페라떼 | 2021/09/06 | 5,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