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장 마인드셋

ㅇㅇ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21-07-29 23:12:02
좋은 글이 있어 퍼옵니다.
ㅡㅡㅡ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에서
동시에 러브콜을 받은 여자

심리학계의 독보적 권위자,
캐럴 드웩 교수

유수의 기업들이 앞다퉈
그녀를 찾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녀가 40년간 연구한
'안전하게 실패하는 법' 때문입니다.

"이 비밀을 알게 된 것은
한 충격적인 실험 때문입니다."

실험은 간단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퍼즐을 풀게 하는 거였어요

단 아주 어려운 퍼즐이었죠

아이들이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관찰하는 실험이었거든요

많은 아이들은 중간에 포기했고
오랫동안 침울해했어요

반면,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들은
확실히 실패의 아픔을 더 빨리 떨쳐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이상한 애들이 나타났어요

뭐랄까, 실패를 잘 이겨낸다기 보다는
실패한 걸 더 좋아하는 애들이요

이 아이들은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새로운 걸 아는 게 더 좋았던 거죠

이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인드 셋(사고방식)'이었죠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의 재능이 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재능은
점차 키워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 둘의 결정적 차이가 나타나는 건
실패했을 때입니다.

고정 마인드셋의 사람에게 실패는
가진 능력의 한계를 뜻합니다.

그래서 실패는 엄청난 좌절과 자기비하를 안겨주죠

반면 성장 마인드셋의 사람에게는
실패란 건 없습니다.
그저 배우는 과정이 있을 뿐이죠

항상 성공만 할 수 없는 우리의 삶은 결국
재능이 아닌 마인드셋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질문이 하나 남습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마인드셋 자체도
바꿀 수 있을까?"


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답은 YES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바뀌는 사람은 극히 소수인데
그 이유는 결심만으로 모든게 바뀔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실패에서 뭔가를 배워보겠다 결심하지만,
여전히 마음은 힘들고
변한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을 겁니다.

그렇기에 먼저 필요한 것은
'매일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습관' 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어디를 가든,
아주 작은 일을 할 때조차

여기서 무엇을 배웠는지
기록해 보세요

당신이 실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눈으로 확인해 보는 거죠

실패를 마주했을 때
'한계'라는 단어보다는

'배움'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올를 수 있도록

시카고의 한 고등학교는 낙제한 학생에게
F대신 이 말을 써 준다고 합니다.
"YET(아직)"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
IP : 175.223.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30 12:12 A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잘 읽었습니다~

  • 2.
    '21.7.30 12:16 AM (59.6.xxx.48)

    감사해요!!잘읽었어요

  • 3. 감동이에요
    '21.7.30 2:02 AM (175.121.xxx.7)

    성장 마인드셋..제 평소 생각과 많이 닮았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4. 성장
    '21.7.30 6:03 AM (39.7.xxx.107)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 5. 성장마인드셋
    '21.7.30 9:10 AM (121.135.xxx.105)

    늘 실천이 어렵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699 백신 퇴짜 맞았어요 9 어휴 2021/08/07 6,308
1225698 네이버문자 1 인증번호 2021/08/07 992
1225697 도서관 다니는 주부님들 무슨 공부하세요? 12 ... 2021/08/07 5,698
1225696 라면 세끼 먹고 날씬하신 분 있나요? 10 ㅇㅇ 2021/08/07 5,058
1225695 미혼인 여자와 유부남인 어릴적 친구가 여행가는거요 16 여행 2021/08/07 6,903
1225694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돈 잘쓰는건 여자도 다 그렇지 않나요.?? 6 .... 2021/08/07 3,179
1225693 여자아이 축구수업 해 보신분 있으세요? 4 축구 2021/08/07 1,554
1225692 정수기에 물 받을때마다... 3 왜이럴까 2021/08/07 2,286
1225691 짝퉁 당당하게? 4 00 2021/08/07 2,657
1225690 주변사람들한테 특이하다고 자주듣는데 16 D 2021/08/07 10,373
1225689 치실 안전한건 어디껀가요 2 ㅡㅡ 2021/08/07 1,727
1225688 저녀교육과 주택마련 중에 선택해야한다면 5 ㅇㅇ 2021/08/07 1,643
1225687 1캐럿육발데일리로 잘끼세요? 7 1캐럿육발 .. 2021/08/07 2,314
1225686 아빠가 자꾸 방불을끄시고 살아요ㅜ 30 즐주말 되세.. 2021/08/07 8,652
1225685 저는 친정에 선물 잘 해드리다가 안해드려요 6 2021/08/07 3,691
1225684 해외직구로 TV사신분 계실까요? 18 같이 2021/08/07 2,442
1225683 마취하고 나면 왜 이리 허해지고 빙빙돌까요 1 ㅇㅇ 2021/08/07 1,208
1225682 샤넬과 롤렉스 둘은 요새 엄청 기다려야 하나봐요? 3 궁금 2021/08/07 2,825
1225681 지병 있는 분들 중에 백신 맞고 잘 넘어간 경우.. 16 코로나 아웃.. 2021/08/07 3,546
1225680 지인이 안꾸미는 자연미인 부심은 의미가 없다고 비웃어요. 22 2021/08/07 8,039
1225679 쪽파 한 단에 6천원 9 새댁 2021/08/07 3,105
1225678 인삼가루 어떻게 사용하죠? 3 인삼가루 2021/08/07 1,267
1225677 백신 1.2차 다 맞았는데요 7 궁금 2021/08/07 2,900
1225676 여름 진짜 짧네요 32 ㅇㅇ 2021/08/07 8,314
1225675 외국에서 입국시 인천공항에서 코로나검사 하나요? 5 질문 2021/08/07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