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곳이 5인미만 영세공장이에요
사장이 80세인데. 직원들이 작은 월급으로 다니는 것인데도 체불임금이 다 있어요
회사가 살아야 직원들이 급여를 가져가지않겠느냐는 X같은 궤변을 늘어놓아요
직원임금보다 자재수급. 거래처결재가 우선인 사람인지라
월급 달라고 말해도 지금 줄 돈이 어딨느냐고 되려 윽박지릅니다
경리인 저도 몃달치 밀렸는데도. 한다는 말이 제가 경리를 보고있으니 돈의 흐름을 제일 잘알고있지않느냐. 어이가 없어서요
일이 없지는 않아요
워낙에 지출이 많다보니 심심하면 떼는 차과태료에ㅠㅠ
운전 부적격자에요
물건 주문이 들어옴. 선금 얼마정도 받아쓰고. 물건이 나가서 수금해야 월급 주지않느냐고 해요
정작 수금 됨 주지도 않음서 말이죠
근무하면서 체불임금 받아낼 방법이 모 없을까요?
완전 늙은 여우라
하는짓이 재수없거든요
체당금 신청.재직 중에도 가능한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불임금 해결 에 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체불임금 조회수 : 333
작성일 : 2021-07-29 22:54:27
IP : 221.138.xxx.1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계속
'21.7.30 2:32 PM (106.101.xxx.140)일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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