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알바(수당 쎔) 중인데 ..
정규직한테 아침부터 한바탕 지랄을 듣고 하루종일 기분이 더럽네요~
같은부서도 아닌데 알바라고 무시하는건지..
그것도 다른사람도 제 옆에 있는데 정색하면서 정말 말그대로 지랄을 하는데 너무 서러워서 눈물나는데 참았어요.
옆에분이 더 민망해하더라구요.
그러고 사과도 안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 대하네요, 또라인지 ..
진짜 ㅜㅜ 어딜가든 돈벌긴 힘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돈벌기 드럽네요.
.. 조회수 : 4,728
작성일 : 2021-07-29 15:05:47
IP : 223.38.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21.7.29 3:10 PM (175.223.xxx.81)개인병원 다니는데 코로나로 목이 매일 간당간당해요
원장 한숨 푹푹쉬고 ㅠ
최저임금인데 매일 눈치봐요2. ㅡㅡ
'21.7.29 3:12 PM (223.38.xxx.164)장기알바 아님 가만있지마세요
똑같이 개지랄해줘야 안건드림3. ㅡㅡㅡㅡ
'21.7.29 3: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또ㄹㅇ 맞네요.
파견 마지막날 한판 뒤집어 엎고 관두세요.4. ㄷ
'21.7.29 3:47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저도 당한적있는데 두고두고생각나요 기죽지말고 기분나쁜티 팍팍내다가 또 ㅈㄹ 거리면 같이 더 무식하게 ㅈㄹ하세요 논리따윈버리고요
5. ..
'21.7.29 4:04 PM (223.38.xxx.107)외모가지고 괜히 욕은 안하는데 눈빛이 개또라이.. 3대가 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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