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성일 : 2021-07-28 23:51:37
3263909
아이가 운동을 갔어요
탈의실에서 옷갈아 입는 사이 유니폼이 없어졌고
그당시 탈의실에는 얼마전 저희 아이 물건으로 짖궂은 장난을 쳤던(괴롭혔던) 아이셋이 있었어요.
그아이들한테 물어봤으나 다 모른다고 했고, 아이는 혼자 울다가 집에 왔어요
센터에 전화해서 찾아봤으나 탈의실에 없다고 했고 같은 수업 아이들 가방에 섞여들어갔을 수 있으니 확인해달라는 문자 부탁드려 확인해보니 다들 없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 벗어둔 제 아이 유니폼은 어디갔을까요
아이들은 초등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IP : 59.13.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운동담당
'21.7.28 11:56 PM
(88.65.xxx.137)
센터장한테 가서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운동 다 하고 유니폼 갈아입을때 없어진거면
그 놈들이 숨긴거죠.
이건 왕따에 학폭이에요.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꼭 항의하고 사과와 보상 받으세요.
못된것들 싹을 잘라야해요.
2. ...
'21.7.29 12:01 AM
(116.36.xxx.130)
학폭에 해당됩니다.
증거수집해서 학교에 신고한다고 하세요.
3. ..
'21.7.29 12:23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못된 애들이네요.
센터에 전화헤서 해결 안되면 경찰서에라도 신고하세요.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니 최대한 강경하게 나가세요.
4. 원글
'21.7.29 12:23 AM
(59.13.xxx.196)
같은 학교가 아닌데도 학교에 신고가 가능한가요?
실제로 그렇게 할 일은 없겠지만 알아둬야 할 거 같습니다.
물러터진 대체를 한 제가 한심스럽네요
속이 아파 잠들지 못하겠어요.
아이는 더 이상의 말을 회피합니다.
코로나로 집에만 갇혀 있다 겨우겨우 허락받고 간 운동
오늘 잠잘때 오늘 가장 행복했던 일이 뭐였냐고 물으니 운동간거라고 해요
가장 속상했던 일을 물으니 유니폼 없어진거라고 합니다.
운동 하는 곳에서 친구가 생겼다고 좋아하던 아인데... 바로 그 아이가 주도하네요.
처음 일이 일어났을 때 그냥 두었더니 지금 상황이 왔어요
센터는 아주 미온적이고 소극적입니다.
저도 무른 사람이라 확인하고 더할 수 있는게 없는거 같아 유니폼 다시 사기로 하고 끊었는데...
저도 너무 바보 같네요...
5. 당장
'21.7.29 12:26 AM
(88.65.xxx.137)
경찰에 도난신고하세요.
이렇게 넘어가면 님 바보 되는건 알바 아니지만
님 애가 바보되고
쟤들은 만만한 애라고 확인되었으니 계속 괴롭혀요.
앞으로 심해지면 심해지지 절대로 결코 저절로 나아지지 않아요.
6. ㅇㅇ
'21.7.29 1:39 AM
(118.235.xxx.55)
가장 편한건 유니폼을 다시 사주는거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꼭 훔쳐간 녀석들 잡아서
원글님 아이한테 사과 시키고 다시는 두번다시 안한다고
엄포를 놓으세요
요즘 아이들이 너무 우리생각과 다르게 못되먹은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야지 님 아들맘에 상처 안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23359 |
친한동네언니가 만나면 자주 픽픽? 거려요 속이안좋은건가요? 3 |
음 |
2021/07/31 |
3,429 |
| 1223358 |
호박 사라고 댓글로 알려주신 님 19 |
호박호박 |
2021/07/31 |
5,476 |
| 1223357 |
머리 심은 연예인 많네요 13 |
.. |
2021/07/31 |
9,142 |
| 1223356 |
요샌 남자들끼리 하는 연애를 이렇게 부른다네요 1 |
ㅇㅇ |
2021/07/31 |
4,209 |
| 1223355 |
요즘도 집들이 문화가 있나요? 6 |
이사 |
2021/07/31 |
3,155 |
| 1223354 |
옛날부터 왜구들을 인간취급 안한이유 12 |
... |
2021/07/31 |
2,433 |
| 1223353 |
갈비 만두 추천해 주세요 5 |
만두 |
2021/07/31 |
1,727 |
| 1223352 |
친구를 보면 그를 알 수 있다고. 이재명 지사를 돕는 사람들 5 |
알고 계세요.. |
2021/07/31 |
1,603 |
| 1223351 |
김우진 선수 심박수 만큼이나 담담한 어록 8 |
대단 |
2021/07/31 |
3,601 |
| 1223350 |
추석 지나면 서울보다 비싸지는 경기 버스 요금 10 |
무능해서 안.. |
2021/07/31 |
2,795 |
| 1223349 |
리스가 그렇게 많나여??? 17 |
00 |
2021/07/31 |
7,233 |
| 1223348 |
저희집 고양이 객관적으로 순한건가요? 13 |
.. |
2021/07/31 |
2,780 |
| 1223347 |
에어컨 추천 부탁합니다 3 |
궁그미 |
2021/07/31 |
1,993 |
| 1223346 |
저녁에 이케아 사람 많을까요? 4 |
ㅇㅇ |
2021/07/31 |
2,391 |
| 1223345 |
네*버에 올라온 매매가가 다른 경우는 5 |
부동산 |
2021/07/31 |
1,807 |
| 1223344 |
갈치 기생충? 17 |
찬이엄마 |
2021/07/31 |
4,699 |
| 1223343 |
밥 말고는 다 열심히 해요. 19 |
.... |
2021/07/31 |
3,493 |
| 1223342 |
애견용품 해외구매대행하시는 분 계세요~ 4 |
.. |
2021/07/31 |
1,001 |
| 1223341 |
옥수수 삶을 때 뉴슈가 안 넣고도 맛나게 하시는 분 19 |
비법좀 |
2021/07/31 |
7,435 |
| 1223340 |
제주지사 사퇴하는 원희룡 칭찬합니다. 21 |
ㅇㅇ |
2021/07/31 |
3,736 |
| 1223339 |
설사는 언제쯤 먹은게 나오는걸까요 5 |
ㅡㅜ |
2021/07/31 |
4,480 |
| 1223338 |
40대 중반 패딩추천해주세요. 3 |
ㅇㅇ |
2021/07/31 |
2,735 |
| 1223337 |
오 마이 가드 김건희 이여자가 설마 영부인 되는건가요? 18 |
ㅇㅇㅇ |
2021/07/31 |
4,273 |
| 1223336 |
현관에 방충망 설치하신 분 계세요? 9 |
........ |
2021/07/31 |
2,706 |
| 1223335 |
엘레베이터 있는 빌라 어떨까요 10 |
궁금맘 |
2021/07/31 |
3,368 |